6월 4일 오후, 색칠공부시간
어르신! 그림그리면서 손가락운동하시게요.
양금순 어르신의 귀여운 소그리기
심혈을 기울여 까만 말을 그리시는 이정모어르신
김현임 어르신! 이따 만한 사과 가져오셔서 함께 나눠먹으시게요.
탐스런 빨간 사과가 수줍은 소녀처럼 고우신 이영숙 선생님같아요. ^^
고부덕 어르신! 염소 소리는 어떻게 낸다고요?
어르신의 "히히힝" 말소리에 센터가 뒤집히도록 모두 한바탕 웃었습니다.
어머, 그림이 다양해졌어요.
형형색색 예쁜 그림입니다.
칼라풀한 그림처럼 밝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색칠하시면서 한바탕 흉내도 내시고 늘 밝은 웃음소리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색칠한 그림이 한장한장 소개가 될때면 어르신들의 평가로 웃음바다 하하하.
첫댓글 색칠하시면서 한바탕 흉내도 내시고 늘 밝은 웃음소리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색칠한 그림이 한장한장 소개가 될때면 어르신들의 평가로 웃음바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