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은 분명히 있다고 봐요.... 물론 다 잘 먹어요~~! 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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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보기 좋을 수도 있지만요.. 전 개인적으로 돼지국밥은 잘 먹지 못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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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 소개로 이 집을 들리게 되었답니다.. 위치는 반여1동 43번 버스종점 가기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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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있구요 메뉴는 돼지국밥,순대국밥,수육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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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이곳을 소개 하려는 이유는 바로 수육에 있답니다.. 가격은 소10,000원 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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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이구요 부위는 사장님에게 부탁드리며 그 부위만 먹을수도 있답니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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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접시 밑에 열을 가하는것이 있어서 항상 따뜻하게 먹을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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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장님 손이 크신 편이라 양이 작은 편도 아니구 국수 사리도 많이 주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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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주변에 들리게 되면 한번 가보세요...반여동 지역에서는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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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호~
반여동이라 가깝군요 울집에서... 좀만 빨리 봤으면 어제 친구랑 갔을건데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