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탄GTX가 운행 되고 GTX-A 단계별 개통이 된다면 우선 착공 구간은 도표에서 나타나듯 수요가 제일 많은
삼성~서울역 구간이 되어야 합니다
삼성역 승하차 62700여명, 서울역 승하차 212300여명 합이 275000여명이 GTX-A 노선을 매일 이용 하게 되고 삼성동탄GTX가
실제 운행 되고 있기에 사업비 투입 우선 구간은 삼성~서울역 구간이 확률이 높아 보이며 영동대로 지하 환승역 개발이 계획
되어 있기에 삼성~ 서울역 구간을 먼저 차공 해야 사업비도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동탄이나 수도권 남부 도시들도 같은 염원을 하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또한 직장이 서울역 근처인 많은 수도권 남부 시민들이 M버스로 어려운 통근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염원을 지역 정치인, 지자체가 이루어 주시길 기대 합니다
참고로 동탄역 하루 수요는 맨 아래 그림 처럼 삼성동탄GTX와 SRT 이용 인구를 합치면
(표V-46 )GATX-A 노선 예타 때의 측정 보다는 더 많은 57000명으로 집계 되었네요
또한 중간역들의 승하차 수요는 더 많이 집계 되었습니다
삼성동탄GTX의 예타에서 중간역 없이 삼성~동탄 직통 노선 이었다면 사업성 문제로 예타 통과가 어려웠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서울역까지 우선 착공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