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인사드립니다.
2007년 상반기 문학상 시상식을 위하여 바쁜 시간 틈을 내어 먼길을 와 주신
문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참석을 하지 못했지만 멀리 마음으로
문자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문우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문우님들의 성원과 열의로 어느 때보다 성대하고 알차게 행사를 치르고
돌아가시는 길 일일이 배웅하여야 했으나 경황이 없어 그런 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무런 사고 없이 모든 분이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간직한 채로 무사히 귀가하신 것 같아 다행스럽고 감사합니다.
아울러 문학상 행사를 위하여 준비 과정에 참여하여 열의를 다 해 주신
회원님들과 문학상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한국 한비문학 작가협회 회원께 심심한 감사를 올리며
모든 문우님들 늘 강건하시고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월간 한비문학 김영태 드림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은 그동안 준비하느라 애쓰신 때문이라 생각입니다 조금 쉼을 하세요 행복하시구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샇 마칠수 있었던것도 모두의 한 뜻이 되었던것도 회장님의 노고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회장님 수고 넘넘 많으셨습니다.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모든 행사 또한 행사국장님 및 사무국장님, 지부장님 등 여러 문우님들이 협력하여 아름답게 행사가 마쳐졌기에 감사드립니다...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완벽한 준비로 대성황리에 행사를 마치기까지 수고하신 김영태회장님,그리고 맡은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신 임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끝없는 도약을 기약하는 한비문학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비지땀을 흘리며 동분서주 애쓰시는 모습에서 한비문학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내일 날이 밝으면 더욱 튼실해진 한비를 만날것 같아 가슴이 설래어집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 반갑고 즐거워습니다. 이제 한비가 제대로 굴러 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한비 가족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 준비 잘하셨어요 회장님이 천진하고 진실이 담긴 모습이 정겨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행사 준비하느라 회장님 이하 운영진여러분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정말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큰 행사 치루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이리뛰고 저리뛰고 비지땀을 흘리시며 고생 많이 하신만큼 무사하게 잘 마쳐 다행입니다..먼길 다녀 가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소고 넘 많이 하셨습니다.~~~~~~~~~~~~복 많이 받으세요~~~~~방긋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시간들이었고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수고 많으셧어요.^^*
행사 치르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닌데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되는 한비의 모습이 감동이였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그리고 곁에서 그림자처럼 움직이시는 임원진 모든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비문학, 한비작가협회 회장님, 회원님들 일심으로 이룬 행사 무사히 마치니 기쁩니다. 변함없이 또 하반기를 기약하며...
한분 한분 모두 열거할수 없이 많은 문우님들의 노고로, 무사히 그리고 성대하게 행사를 치르셨군요!成南김영태 편집장님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ㅡ 모든 임원님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한비는 하늘높이 비상하는 날이 올것입니다ㅡ 수고 하셨습니다.
그날 그 시간에 다른 사정이 겹쳐, 가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회장님 수고많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의 수고하심은 우리 한비가족 모든 분들이 다 알아주실겁니다 행사장이 빛나기까지 수없이 오르내렸을 회장님을 생각하면 저는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애쓰셨지요. 많이 죄송스럽고 감사하는 마음 전해 올립니다. 많은 문우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든 참여할려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했는뎅...에효~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하신 문우님들 반가웠습니다.
꾸우벅~수고 많으셨습니다..함께 모이신 모든 분들 반갑고 행복했습니다..다음에 또 뵙길 원하여..언제나 행복하세요!~
한비 작가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늘 혼자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곁에서 힘이 되어야 하지만 에휴 멀어서 그러네요 핑계인것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