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윤승원의 청촌수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청촌편지靑村便紙 【윤승원 폰카 에세이】 ‘동쪽 노을’을 바라보며
윤승원 추천 0 조회 32 26.07.20 15:0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6.07.20 20:00

    첫댓글 ◆ 배병철 목사님 답글 메시지(2026.7.20.)
    작가님께서 동쪽 노을을 보신 것은 아마도 하나님의 계시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작가님은 긴 생애를 살아오시면서 동쪽 노을을 처음 보시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에 보셨던 것은 이번처럼 웅장하고 뚜렷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작가님은 이번에 그 동쪽 노을을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또렷하게 의식하시면서 보셨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작가님께 큰 뜻을 품고 계시기에 만물로 그런 현상을 보이셨고, 작가님도 또한 큰 감흥을 받으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시편 104편에는 하나님께서 “구름으로 自己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신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cf. 시편 104편 2∼5절. “② 主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揮帳 같이 치시며 ③ 물에 自己 樓閣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自己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④ 바람으로 自己 使者를 삼으시며 火焰으로 自己 使役者를 삼으시며 ⑤ 땅의 基礎를 두사 永遠히 搖動치 않게 하셨나이다.”(계속)

  • 작성자 26.07.20 20:00

    저는 하나님께서 작가님께 뭔가 크게 시키실 일이 있기 때문에 만물을 들어서 작가님 마음을 환기시키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6.07.20 19:54

    ▲ 답글 / 필자 윤승원
    우와~ 이런 감탄사는 손자 입에서만 나오는 감동의 표현이 아닙니다. 과분하지만 할아버지 입에서 나오는 감동입니다. 목사님의 댓글 소감이 한 편의 시요 수필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