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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한 직원이 휴대폰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2월 26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점(6307.27)을 약 2개월 만에 경신했다. [이승환 기자]
■ JP모간 "코스피 8500 간다"…"이젠 이태원 담아라"
◇올해 코스피 상승률 52%, 주요국 1위
◇반도체 투톱 실적 훈풍에...건설·에너지·증권도 이익 체력
◇코스피 PBR 1.75배 "아직 저평가"
◇업계 "역사상 가장 큰 시장 열려
◇2차전지·태양광·원전 매수 유효"
1. 세계 최대 스마트폰 업체인 미국 애플을 15년간 이끌어온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일선에서 내려온다고 밝혔습니다.
후임으로는 하드웨어 엔지니어 출신인 존 터너스 수석부사장이 낙점됐습니다.
공급망 효율성을 경영 중심에 뒀던 팀 쿡의 시대를 끝내고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하드웨어로 무게추를 옮기겠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애플 CEO 전격 교체
◇팀 쿡, 생태계 확장 성공했지만... AI·웨어러블·자율주행차 쓴맛
◇애플, 하드웨어 혁신에 승부수
◇터너스 "AI로 디바이스 진화"
◇스마트 기기 라인업 강화 예고
◇삼성 주력 제품군 점유율 위협
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을 2배로 누릴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음달 22일 국내에 첫 선을 보입니다.
올해 코스피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두 종목의 레버리지 ETF가 나오면 개인 투자자 수요를 대거 흡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가 특정 종목에 대한 쏠림을 더욱 부추기고, 투자자 손실도 2배로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코스피 6300 돌파 '신고가'
◇全상장사 1분기 영업익 160%↑
◇삼전닉스 제외 땐 23%로 급감
◇반도체 투톱 시총 비중도 43%
◇美기업 이익도 마이크론이 주도
◇당분간 '메모리 장세' 이어질듯
3. 지난달 10일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뒤 원청 기업에 대한 하청 노조의 교섭 요구가 1000건을 넘어섰습니다.
고용노동부 집계에 따르면 이달 9일까지 한 달 간 총 372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1011개에 달하는 하청 노조·지부·지회가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동시에 500대 기업 외주 인력 규모가 2023년 72만명에서 지난해 66만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기업들이 외주 인력을 미리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노동위, 크레인노조 원청교섭 첫 인정…건설사 '노봉법 리스크' 비상
◇노동위, 극동건설 사용자성 인정 …"하청업체 분리 교섭하라"
◇취하했던 노조도 재신청 채비
◇건설사에 교섭요구 쏟아질 듯
◇최근 교섭신청 60%가 건설업
◇협력사 수백곳에 부담 눈덩이
◇CU 파업 현장 조합원 사망에...화물연대, 본사 찾아가 투쟁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시한을 22일 저녁(미 동부시간)으로 하루 연장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론 23일 오전까지입니다.
파키스탄 측은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슬라마바드에 22일 오전(현지시간) 도착해 2차 종전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혀 양측이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호르무즈 전운 여전 … 선박에 총구 겨눈 미군
20일(현지시간) 미국 중부사령부의 한 군인이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총구를 겨누며 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날 중부사령부는 미군의 봉쇄 조치 이후 총 27척의 선박이 회항했다고 밝혔다. 미국 중부사령부 X 캡처
◇CNN "22일 파키스탄서 2차 종전 협상"
◇트럼프, 경제 번영 제시하며... "합의 불발땐 즉시 공습" 위협
◇中의 이란 지원 의혹도 제기
◇이란 "모순된 항복 굴복안해"
◇확답 않다가 협상 극적 참가
5. 국가 미래전략 담은 '비전2045' 연내 수립
박홍근 기획처 장관 첫 간담회
노무현정부 비전 2030 계승해
3040 박사 중심으로 전략 수립
800조 중 50조 지출 구조조정
AI 등 미래산업에 대거 투입
재정·성장 선순환 구조 구축
6. K제철소·삼륜 전기차·조선소… 인도 공략 속도
2000년대 초반 브라질, 러시아, 중국과 더불어 브릭스(BRICs)로 불려온 인도는 한국 기업들에 ‘만년 기회의 땅’이었다.
14억 인구의 거대 시장이지만, 지역별로 다른 칸막이 규제와 복잡한 인허가 탓에 ‘좌절의 땅’이기도 했다.
그랬던 인도가 마침내 우리 기업들의 핵심 생산 거점이자 전략 요충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李대통령 국빈 방문 기점으로
◇기업들 대규모 투자·합작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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