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우의를 입고 예초작업을 하고 있어요.
수세미꽃과 열매
원추리꽃
첫댓글 올해는 가뭄이 심해서 풀이 미쳐 자라지 못하다가 장마로 인한 비에 제 세상을 만난듯 자라고 있어 이제사 두번째 풀을 깍고 있답니다.
첫댓글 올해는 가뭄이 심해서 풀이 미쳐 자라지 못하다가 장마로 인한 비에 제 세상을 만난듯 자라고 있어 이제사 두번째 풀을 깍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