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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일 다운받아서 보시는 것이 훨씬 편하실겁니다.
사진도 같이 올려져 있으므로...
< 2004. 9월 비트볼 뮤직 수입음반 재고 리스트 >
< CD >
DIGGLER GROOVE SCORES
MARK OF THE DEVIL / 1 + 2 [CD]
69년 독일에서 제작되어 수많은 컬트팬을 만들어낸 중세시대 배경의 호러영화와 그 속편의 희귀스코어를 커플링한 음반입니다. 싸이코-이지리스닝 스코어(PSYCHO-EASY LISTENING)라 불리우는 독특한 영화음악이 여기있습니다. 라이너 파스빈더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주연배우 우도 키엘의 서문과 희귀 스틸컷이 수록된 부클렛이 굿!
ST. PAULI AFFAIR /ST. PAULI AFFAIR [CD/LP]
함부르크의 생 폴리란 슬럼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정통 경찰 액션, 갱영화, 에로물의 희귀 스코어를 편집한 음반입니다. 60, 70년대를 주름잡았던 비트, 클럽라운지, 보사등 그루브 가득한 곡들로 가득찬 음반입니다. 60년대의 함부르크 또는 다른 유럽의 유흥가를 떠 올려보세요. 구레나룻 덥수룩한 세무재킷의 형사가 알파 로메오를 몰고 카체이스를 벌입니다. 곧 이어 클럽에서 벌어지는 격투신! 당신은 그 안에서 그루브를 즐기는 정키일수 있고 스릴링한 기운에 젖어 사는 형사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시트로엥이나 비틀에서 졸다가 범인을 놓치는 크루소 경감이 되든지요. 어쨌거나 이 앨범과 함께 할 때만 해당되는 말이죠.
PETER SCORES /PETER SCORES [CD/LP]
독일의 대표적인 스코어 작곡가 피터 토마스의 미발표 스코어 모음집입니다.
60, 70년대 사이에 제작되었던 에로, 러브무비의 스코어들로 재즈, 라운지, 이지 리스닝, 보사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영화들의 스틸컷, 포스터등이 실려있고요. 피터 토마스 본인의 해설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유럽의 클럽신, 디제이들에게 새롭게 조명 받는 작곡가 피터 토마스의 은밀한 세계가 여기에!
BIRDS DO IT/ BIRDS DO IT [CD/2LPs]
독일의 저명한 성교육 영화 제작자인 오스발트 콜레 의 작품들과 그 외의 성교육 영화 또는 그를 빙자한 섹스 필름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편집한 음반입니다. 수록된 곡들은 빅밴드-소울이나 훵크, 이지리스닝, 라운지 등 다양한 스타일로 당대의 독일을 대표하는 스코어 작곡가들인 모리스 팝(Maurice Pop), 피터 토마스(Peter Thomas) 의 작품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부클릿에는 해당 영화들의 재미있고 야릇한 포스터, 스틸컷 등이 수록되어있습니다.
“플로어에서도 그루비! 거리에서도 그루비!! 침실에서도 그루비!!!”
*주문 시 특별 제작된 엽서를 같이 드립니다.
OST / Robbi, Tobbi und das Fliewatuut [CD/LP]
30년 전 독일에서 TV 방영되었던 인형 애니메이션의 사운드 트랙의 재발매!
"SESAMI STREET"의 독일 판을 시작으로 수많은 TV 시리즈를 담당했던 작곡가 INGFRIED HOFFMANN 의 작품으로 클럽용으로 어울리는 그루브한 라운지 팝 곡으로 가득한 걸작이다.
경적 효과음을 가미한 프레이즈에 하드한 기타가 어울리는 훵키한 테마나 스릴 넘치는 4비트 재즈 튠 A-3,휘파람이 들어가는 MOD 그루브의 A-6등 모두가 충실한 구성의 22곡에 FRANK POPP ENSEMBLE 의 리믹스곡을 추가한 전 23곡의 풍성한 라운지-사운드 트랙 파티가 여기에!
Jarvis Street Review / Mr. Oilman (Digipack)
60년대 싸이키데릭 팬들로부터 끊임없는 리퀘스트를 받아왔던 캐나다 싸이키데릭 최고의 수작 중 하나로서, 최초 CD화와 함께 여덟곡의 보너스트랙을 담고 디지팩 커버로 재발매. 끊임없이 휘몰아치는 퍼즈키타와 빈틈없는 구성이 돋보이는 명작.
Ugly Ducklings / Too Much (CD)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가 가장 좋아하는 캐나다 밴드로 알려졌으며, 단순히 입담이 아닌 그 실력 자체로 인정받은 몇 안되는 밴드. 그들의 정규작과 싱글반에서 발췌한 최상의 모음집으로 가히 베스트라 불러도 무방할 Must buy 아이템 !.
Five Steps Beyond / Not So Young Today ( A Collection of 1965-1967 Recordings )
60년대 소프트 록/팝을 대변하는 Zombies, the Beach Boys, The Association등과 비견되는 Five Steps Beyond의 대표곡 모음집으로 이들의 대표곡은 물론, 라이브 트랙, 데모곡 등 총 23곡을 담은 편집음반. 바로크/선샤인 팝 매니아라면 필청음반.
Los Brasilios / Brasilian Beat ‘67
유럽, 일본의 디제이들에 의해 재조명된 "BRASILIAN BEAT"의 인기로 유명해진 셀지오 멘데스 스타일의 그룹 LOS BRASILIOS의 레어 앨범이 드디어 시디로 재발매 되었다!
사랑스런(!) 비브라폰의 프레이즈와 선명한 여성 스캣에 의한 재즈 보사 그루브 "BRASILIAN BEAT"는 물론,피아노에 여성 스캣이 얽히는 "NO TE ESCONDE",아름다운 소프트 코러스 곡 "CAROL'S THEME",라틴팝의 걸작을 커버한 "POINCIANA"등 필살 그루브의 명곡이 가득한 앨범. 셀지오 멘데스의 팬은 물론 보사 팝과 라틴 라운지, 소프트 록 팬에게까지 권하는 걸작!
David Pritchard / Nocturnal Earwarm Stew
일렉트로닉 음악의 선구자 중 한명인 David Pritchard의 대표작. 스톡하우젠, 프랭크 자파, 웨더 리포트를 비롯 크라프트베르크, 초창기 브라인언 이노를 떠올리게 하는 혁신적인 일렉트로닉으로 점철되어 있다ㅏ. 1976년에 발매된 음반으로 꾸준한 리퀘스트를 통해 드디어 재발매 !.
16페이지 부크릿, 미발표 사진과 네 곡의 보너스 트랙 수록.
Neon Pearl / !967 Recordings
국내에서도 라이센스로 발매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T2의 멤버 Peter Dunton이 처음으로 활동했던 영국 싸이키델릭 록 밴드의 유일작. 향후 그의 음악세계의 단초를 엿볼 수 있는 빼어난 싸이키델릭/개러지/포크록 사운드를 맛볼 수 있다. 1967년도 음반으로 역시 초희귀반으로 입수하기가 수월치 않았던 음반.
Bulldog Breed / Made in England
1960년대 당시 최상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던 Deram 레이블의 Please, Neon Pearl, Flies 등의 기라성 같은 밴드들의 멤버들이 결합해 1969년에 발매한 싸이키데릭 명반.
한정 발매반으로 수없이 부트렉으로 나돌던 부트렉에 종지부를 찍은 재발매.
Porcupine Tree / Metanoia x 3
’95-‘96년 사이 이들의 최고작 중 하나인 ‘Signify’의 녹음을 위한 스튜디오 잼의 녹음.
‘98년에 10인치 더블 LP로 발매되었으며, 팬들의 계속된 요청으로 다시금 작년에 CD로 재발매된 작품. 세션 이상의 음악적 완성도를 갖춘음반으로 두곡의 보너스 트랙과 함께 역시 한정반으로 발매되었다.
Various / Soft Sounds For Gentle People Vol. 2
60년대 후반에 이르러 그 정점에 이르렀던, 싸이키델릭 팝, 선샤인 팝/록 모음집 시리즈 중 두번째 음반. Then New Hobbits, The Collage, The Garden Of Eden 등 45회전에서만 들을 수 있는 곡들과, 정규음반 미수록곡 등, 무려 21곡의 진귀한 트랙들로 구성된 음반
Leathercoated Minds / Trip Down
향후 싱어송 라이터로도 활동하게 되는 Roger Tillison이 재적했던 싸이키데릭 밴드의 최고작이자 초희귀작으로 ‘60년대 히피들의 우상 Byrds의 "Eight Miles High," "Mr Tambourine Man" 등의 커버버젼을 비롯하여 환각적 에너지가 앨범전체를 휘감는다. 해외 컬렉터들의 Wish List 다섯번째 안에 반드시 포함되었던 명작으로 단숨에 청자를 사로잡아 버리는 매력이 가득한 음반!. 강추 !
Human Beast / Volume One
발매당시 ‘May Blitz meets Jefferson Airplane’ 라고 평가되며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밴드의 유일작. 브리티시 헤비 싸이키델릭 록 대표작 중 하나. Incredible String Band 의 ‘Maybe Someday’ 의 싸이키델릭 버전 수록 !.
Los Pajaros / Kissing Spell
남미 싸이키데릭 밴드 Los Pajaros의 전설적 음반 ‘Kissing Spell’의 재발매반. 전반적으로 웨스트 코스트 사운드를 구사하면서도 동향 밴드인 ‘We All Together’ 등과 연관되는 음악적 빛깔을 가진다고 볼 수 있으며 팝적인 멜로디보다는 더욱 심화된 공격성과 퍼즈사운드로 무장되어 있다.
Christmas / Christmas
역시 캐나다의 주옥 같은 싸이키데릭 명작으로 시종일관 긴장감을 잃지 않으면서 진행되는 애시드의 향연!. 향후 캐나다의 싱어송 라이터로 명성을 떨치게 되는 Bob Bryden의 프로젝트 Reign Ghost의 연장선격인 밴드로서 이들이 발표한 석장의 앨범중 최고의 성과를 보여준 데뷔작의 최초 CD화 !.
Chimo / Chimo
Flower Movement가 최절정기를 이루었던 1969년 당시 캐나다 싸이키데릭 씬의 선두에 섰던 밴드의 유일작 CD화 !. Jarvis Street Revue, Plastic Clouds 등으로 대변되는 Canadian Psychedelic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던 수작 !
Various / Gaiety Records Vol. 1
60년대 캐나다 언더그라운드 록의 산파였던 Gaiety Records 의 전설적 음원들을 모은 컴필레이션으로, 49th Paralled, Jarvis Street Review 등 당시 씬을 주름잡던 개러지 싸이키 밴드의 최고의 곡들이 편집된 음반.
< LP >
Blossom Toes / We are ever so clean
UK Psychedelic Pop 그룹 Blossom Toes의 Marmalade Records에서 데뷔앨범으로 이들의 최고작. Beatles 의 ‘페퍼상사의 고독씨 클럽 밴드’의 언더그라운드 버전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의 사운드메이킹을 쏟아내고 있다. 아니 오히려 Beatles와의 비교 자체가 의미가 없을 정도. 강추 !.
La revolucion de emiliano Zapata / La revolucion de emiliano Zapata
1971년도에 발매된 멕시코 싸이키델릭의 진저한 걸작 !. 미국의 Kaleidoscope 또는 Grateful Dead의 초창기 에시드 록 스타일을 추구했던 밴드로서 이들의 데뷔작이자 최고작. 대형포스터 삽입 !.
Elias Hulk / Unchained
기괴한 커버로 컬렉터들의 표적이 되어왔던 음반으로 1970년대 초의 헤비 싸이키델릭 록 음반. Leafhound 또는 Led Zeppelin 스타일의 블루스 싸이키 매니어에게 강추 !
21. Peron / 21. Peron (+ 7인치 싱글) x 1
King Crimson, Genesis 등의 영향을 받은 ‘70년대 중반의 터키출신 싸이키델릭/프로그 록 밴드로서, ‘70년대 영국 프로그 음악과 터키 고유의 포크음악의 하이브리드. 400 장 한정발매된 LP 재발매반. 보너스로 7인치 싱글반 포함 !.
VIVA BRASIL / VIVA BRASIL < LP >
상큼한 보사노바 리듬과 미-서해안의 서글픈 멜로디로 대변되는 브라질리안 재즈의 명작 중 하나로서 최근에 재발굴되어 CD/LP 로 발매된 음반. 루벤 모라의 아름다운 보컬 하모니와 게스트로 참여한 조 헨더슨의 섹소폰이 특히 주목할만한 음반. 브라질리언 뮤직에 관심있는 매니어들에게 꼭 한번 들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음악.
JAY JAYS / JAY JAYS < LP >
Outsiders와 Motionss 등으로 대표되는 네덜란드 비트-게러지 씬의 중요밴드중 하나인 JAY JAYS의 최고작으로 500장 한정반으로 최초발매.
VARIOUS / KILLER CUTS < LP >
Killer Cuts라는 표제를 달고 출시된 US 개러지/비트 모음집. 당시 최고의 명성을 과시했던 언더그라운드 싸이키 잼을 모았으며 The Missing Lynx, Hoi Polloi, The Weads, The Affection Collection 등 최상의 컴필레이션.
RINGERS / Let Them Be Known < LP >
미국 출신의 4인조 게러지/비트 밴드로 리더인 드러머 빌 링거스의 경우
엘비스 프레슬리와 함께 연주하기도 한 유명한 뮤지션이기도 하다.
60년대 어메리칸 특유의 게러지 싸운드를 만끽 할 수 있는 작품.
THE EMBERMEN FIVE / Fire in Their Hearts < LP >
미국 출신의 5인조 비트 게러지 밴드의 유일한 음반
오리지널의 경우 그동안 초 휘귀 음반으로 세계최초로 씨디화된 음반으로
어메리칸 싸이키델릭/비트, 게러지팬들에게 사랑을 받을만한 작품.
BUN HUNGA & HIS COMBO / RELAX < LP >
유러피언 훵키-소울 마스터피스로서 70년대 초 프랑스 훵키 필름을 연상케 하는 그루브와 기타, 오르간, 바이브가 타이트한 훵키 리듬을 만들어내고 있는 유럽 그루브 레어 아이템.
GERSHON KINGSLEY / MUSIC TO MOOG BY < LP >
향후 여러 무그 연주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천재 무그 연주가 Gershon Kingsley의 작품집으로 60년대 후반의 팝과 무그사운드가 결합된 독특한 Electric pop을 선보이는 걸작.
“On the beach”, “007” 등이 수록된 프린스 버스터의 1967년 라이브 레코딩.
자메이칸 소울과 훵키 사운드가 결합된 프린스 버스터 최고의 공연실황 !
60년대 후반 런던에 소재했던 전설적인 블랙뮤직 레이블인 “Pama Records”에서 발매되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곡들의 컴파일 앨범. Mohawks, Bobby Patterson 등을 포함하여 미국, 자메이카, 영국 등지의 훵키/소울/록스테디-그루브 트랙들이 다채롭게 선곡된 싱글 모음집 제 1탄 !!!
VARIOUS / BLACK IS SOUL : PAMA SINGLES COLLECTION VOLUME TWO < LP >
60년대 후반 런던에 소재했던 전설적인 블랙뮤직 레이블인 “Pama Records”에서 발매되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곡들의 컴파일 앨범. Mohawks, Bobby Patterson 등을 포함하여 미국, 자메이카, 영국 등지의 훵키/소울/록스테디-그루브 트랙들이 다채롭게 선곡된 싱글 모음집 제 2탄 !!!
지금의 Acid Jazz의 근원이 되었던 음악을 연주했던 파이오니어급 뮤지션으로서, 1972년 바르셀로나에 방문하여 녹음했던 명작. 최근 해외에서 의욕적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Roy Ayers등의 일련의 작업들과 일맥상통하는 쾌작.
CHAKACHAS / BEST OF … < LP >
헤비 훵크 클래식 “Jungle Fever”를 수록하고 있는 Chakachas의 최상의 컴필레이션!. 라틴 훵크 밴드의 대표주자로서 최고의 히트곡이었던 “Jungle Fever”를 비롯 “Stories”, “The Party” 등의 주요곡들을 모두 담고 있는 재발매반으로 라틴음악 특유의 헤비 그루브와 유로 훵키 스타일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냈던 밴드의 대표곡들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기회!
VARIOUS / HEARTS OF STONE VOL.2 : Brasilian 60’s beat & garage < LP >
Os juvenis, Brazilian Bitles 등 60년대 브라질의 비트와 게러지 록의 일면을 보여주는 컴필레이션으로. 무려 16곡의 초희귀 싱글 트랙을 담고 있는 “Hearts Of Stone” 시리즈 그 두번째 음반!
KRISHNA SHAH / SHALIMAR (SOUNDTRACKS) (Limited Edition) < LP >
최근 전세계 DJ들에 의해 발굴되기 시작해 하나의 장르로까지 발전한 “Bollywood Music”의 대표적 음반 중 하나로서 오리지널 발매후 무려 두번의 재발매가 각기 다른 커버로 발매되었으며, 급기야 멀티 페이지의 게이트폴드 커버로 재현된 재발매반.
인도의 전통 멜로디와 리듬위로 펼쳐지는 훵키 비트와 보컬라인, 그리고 혼 섹션이 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아 버린다. Krishna Shah의 대표곡인 “Baby let’s dance together” 수록.
BARDS / THE MOSES’ LAKE RECORDINGS < LP >
더 이상의 수식 필요없는 Millenium의 프론트맨인 Curt Boetcher와 역시 개러지/비트 싸이키 계열의 파이오니어 Music Machine의 Keith Olsen이 제작을 도맏아 완성한 ‘68년 Bards의 유일작. Millenium과 Skip Bifferty, Nazz 등의 사운드를 믹스해놓은 듯한 Pop Psychedelic Masterpiece!!!. 당시 레이블 계약문제로 발매되지 못했던 비운의 음반으로 무려 3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뒤 재발매된 작품. 강추!!!
VARIOUS / RUBBLE 7 : PICTURES IN THE SKY (Limited Edition) < LP >
최근 의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60년대 게러지/비트 싸이키델릭의 씬의 재조명에 발맞추어 Vinyl로 재발매되고 있는 여러 컴필레이션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선곡과 기획력을 보여주고 있는 Rubble 시리즈 제 7집.
Featuring Orange Machine, Velvett Fogg, Flying Machine and others
VARIOUS / RUBBLE 8 : ALL THE COLOURS OF DARKNESS (Limited Edition) < LP >
최근 의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60년대 게러지/비트 싸이키델릭의 씬의 재조명에 발맞추어 Vinyl로 재발매되고 있는 여러 컴필레이션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선곡과 기획력을 보여주고 있는 Rubble 시리즈 제 8집.
Featuring Fleur De Lys, Jason Crest, Jigsaw, Skip Bifferty and others
최근 의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60년대 게러지/비트 싸이키델릭의 씬의 재조명에 발맞추어 Vinyl로 재발매되고 있는 여러 컴필레이션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선곡과 기획력을 보여주고 있는 Rubble 시리즈 제 3집.
Featuring Tomorrow, Koobas, Aquarian Age, Mark Wirtz, Bamboo Shoot and others
VARIOUS / RUBBLE 4 : 49 MINUTE TECHNICOLOUR DREAM (Limited Edition) < LP >
최근 의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60년대 게러지/비트 싸이키델릭의 씬의 재조명에 발맞추어 Vinyl로 재발매되고 있는 여러 컴필레이션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선곡과 기획력을 보여주고 있는 Rubble 시리즈 제 4집.
Featuring The Fox, Misunderstood, Jason Crest, Kaleidoscope and others
VARIOUS / RUBBLE 14 : THE MAGIC ROCKING HORSE (Limited Edition) < LP >
최근 의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60년대 게러지/비트 싸이키델릭의 씬의 재조명에 발맞추어 Vinyl로 재발매되고 있는 여러 컴필레이션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선곡과 기획력을 보여주고 있는 Rubble 시리즈 제 14집.
Featuring Pinkerton's Colours, The Syn, Nirvana, Rupert's People and others
WILSON DAS NEVES E CONJUNTO / O SOM QUENTE E O DAS NEVES < LP >
1970년대 명그룹 Wilson Das Neves의 희귀 훵키 앨범. 삼바, 브라질리언 등의 민속음악적 자양분을 훵크라는 형식으로 빚어낸 100% 그루브의 향연. Average White Band의 "Pick Up The Pieces" 리메이크 버전 수록.
THE CHILDREN / Rebirth
샌프랜시스코 싸이키의 장점을 흡수한 텍사스출신 서정파 싸이키델릭 밴드 칠드런의 희귀한 유일앨범과 그 전신밴드들의 귀중한 음원을 한 곡도 빠짐없이 수록한 2 엘피 디럭스 패키지의 싸이키델릭 필청반!
V.A / Psychedelic states: Alabama In The 60's Volume 1 [2LP]
앨러배마 출신 개러지, 싸이키밴드들의 초 희귀 싱글들을 집대성해 두 장의 엘
피에 눌러 담은 또 다른 싸이키델릭 너겟츠! 기어팹의 그 유명한 ‘싸이키델릭 스테이츠 시리즈’가 국내에 첫 선을 뵙니다
첫댓글 Jarvis Street Review / Mr. Oilman, Los Brasilios / Brasilian Beat '67, Bulldog Breed / Made in England 부탁드립니다.
Jarvis Street Review / Mr. Oilman,Bulldog Breed / Made in England는 입고가 되질 않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