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에서 골감소증으로
하남점 체험담
조금은 한가한 토요일 전화가 걸려왔는데
‘원장님 골다공증이 좋아졌데요?’
흥분된 목소리엔 힘이 들어가 있었답니다.
그래 소견서를 가지고 와보세요.
병원에서 가지고온 소견서에는
‘2011년 8월 2일 골다공증 검사상 -3.0 이었으나
2013년 1월 26일 골다공증 검사상
-2.4로 개선된 자로 골감소증에 해당됩니다.
검사상 많은 골절의 개선이 진행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라고 적혀있었고 측정결과를 보신 후
의사선생님께서
‘그동안 무얼 하신 게 있으신가요?’
‘네, 하는 게 있어요.’
‘뭘 드시는 게 있나요?’
‘네 먹는 거 있어요.’ 하셨답니다.
‘네, 하시던 것 계속하시고 뭘 드셨는지 신기합니다.
드시던 것도 계속 드세요.‘ 하시고
의사선생님께서는 더욱 놀라시며
‘짧은 시간에 이렇게 좋아질 수가 없는데’ 하셨답니다.
저희 기가솔건강방은 답을 알고 있죠.
기가솔열방을 1년 넘게 꾸준히 하시며
함초도 복용하시더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골다공증은 골밀도검사를 해서 측정을 하는데
발목이나 골반, 대퇴부의 골밀도 측정검사를 합니다.
-2.5이상부터는 골다공증으로
보험이 적용이 되면서 약을 먹고
-2.5이하는 골감소증으로 약을 복용 안한데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는 것을 억제하는데
갱년기가 되어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뼈에서 칼슘과 단백질이 소실되어
골밀도가 저하되고 뼈는 바람 든 무처럼
구멍이 숭숭 나 약해지며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됩니다.
항상 뼈에 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아서
겨울 추위에는 유난히 약하였는데
기가솔 열방 체험과 함초 복용으로
몸이 많이 따뜻해지면서
작년 겨울에는 추워서 하루 종일 보일러를
계속 틀었었는데 올해는 덜 틀게 되어
보일러 난방비가 월 6만~8만 원 정도가
절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몸 건강해지니 아프지 않아 행복해지며
경제적으로도 절약되니 가계에 부담도 줄고
가슴이 커져서 200만원도 벌었다고 하시며
골다공증을 극복하신 고객님 하시는 말씀
‘원장님을 만나서 내 인생이 폈어요.’
하면서 웃는 얼굴을 보니
저도 모든 피곤이 싸~~~악~~~
기가솔 때문에 웃음꽃이 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