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제의 장거리 운행탓인지 많이 힘이든다.</P>
<P>하루를 쉴까? 생각을 하며 버릇처름 되네이는 말 주님 오늘도 새 하늘과</P>
<P>새 땅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P>
<P>하지만 주님께서 쉬라는 허락이 없으신가보다.</P>
<P>몸은 피곤한데 마음은 일어난다.작업장에 가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P>
<P>오전 6시 길을 나선다. 월요일이라서인지 바쁘게 달린는 차들이 도로를 메운다.</P>
<P>내 눈으로 보이는 이 현실앞에 내가 부지른 하다고 못할것 같다.</P>
<P>지금 보이는 이것이 다는 아니지만 이시간에 많은 사건들이 일어남을 직감한다.</P>
<P>마음을 주님께로 닥아서며 대화가 시작된다.</P>
<P>말씀을 들으며 땅에있는 육신의 장막집이 무너지기전에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그집을 사모하는 </P>
<P>내가 되기를 현제의 삶속에서 근신하며 살기를 주님께 부탁해 봅니다.</P>
<P>현장을 돌며 만은 일들로 마음을 빼앗기는 시간이 대부분이였지만 찬양으로 말씀과 기도와 영성일기로</P>
<P>이저녁 마감할수 있어 감사 들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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