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영원사를 다녀왔다. 신년들어 처음 영원사를 다녀왔다 쌀 10 Kg 대초 1 향 1 그리소 산신각에 드릴 사탕 1봉을 사가지고
영원사에 마음을 전하고 왔다. 소영 소희 잘 되고, 소영 아빠는 건강 잃지 말고 가게는 좀 손님으로 북적 북적 거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마음속으로 빌고 왔다 영원사에서 점심을 먹으면 어떤 음식도 맛있다.우청 쓰레기 무침도 맛있고 다래순 묵나물도 맛있다. 김치도 맛있고, 영원사 공양보살님 사찰음식 솜씨가 좋아 그런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맛있게 먹었다.
영원사에서 점심을 먹고 내려와 가게 와서 그릇 정리를 하고는 영화 괌람을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감현소금삼 출렁다리 개통한 곳을 건너갔다가왔다 우리나라 국내 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를 원주시장 원창묵님작품으로 만들었다. 주말이라 전국에ㅐ서 관광차가 여러대와 있었고 간현 주차장은 승용차로 곽 차 차 델 곳이 없었다. 임시 주차공간에 차를 되고 한시간쯤 나무 계단을 타고 올라가 출렁다라를 건너거 보았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어지렵고 하늘을 보며 건너가니 그런데로 갈 수 있었다. 전국에서 모여든 관람객으로 줄줄이 서서 올라가고 내려오고 있었다. 그런것 때문에 그곳 음식업 장사들은 아마도 신나게 하는지 음식점 마다 손님이 그런대로 있고 길거리 오뎅과 떡 볶기 또 뻥튀기는 길거리 장사도 노가 나는 것 같다. 아마도 2018년은 무료로 관람개방한다니 전국에서 많은 관램객 몰려 올 것 같다. 나와 소영 아빠랑 소영 아빠 친구 이덕만씨랑 몇 판 사진을 찟으며 그런 기술에 감탄 자아 냈다.
언제간 시간 내어 소영 소희도 건너가 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