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뎅겨오니 허 몸이 미치것더라구여 오면서 순천에 들릴까하다가 헤헤...^^
함 봐주시고 평가도 해주세여,, 여수 오프로드 팀 말씀왈 오프타기 좋은곳 두곳정도가 더 있다네여 내일 이나 오늘 저녁에 함 가볼려고 계획중입니다.
사진 함 봐주시고 평가를 내려주세여 그것도 아주 자세히............그리고 감초님 한번 바이크 싣고 내려와주세여......
자 오래 기다리셨네여 지금부터 제가 말한 오프로드 경기장 구축할만한 예정지입니다. 누구도 못들어가게 대문을 해놓으라고 시켰죠....오른쪽으로 바이크 들어갈 수 있고 차는 못 들어가게 만든 돌아가는 길(흙을 한 차 쏟아놓았음)도 있습니다.^^이상한 사람 절대 못 들어옵니다.
대문을 들어와서 입구입니다. 이 길을 따라 올라가져 ,,, 나진곳은 돌 나르느냐고 떰프가 지나간 자리이고 그래서 엄청 단단하답니다. 옆 숲길도 풀숲을 헤치며 갈수있죠..... 겡기장을 맹글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깍두기가 절대 필요...
이게 몬지 아시져.... 대야만 있으면 바이크 청소하기 딱입니다. 가운데는 이물질이 있어서 아마도 목욕은 절대금지......나중에 바이크 세차장을 만들면 좋겠져....셀프입니다.^^ 대문 바로 앞에 있죠^^
어디가 길인지 확인 되나여 하긴 오프에 길이 무슨 소용이여.... 핸들가는 곳이 길이지///
비가 와서 골짜기가 맹글어 졌네여 이런 곳이 몇군데 있어서 주의 요망.......그냥 갔다가는 큰일이죠.. 풀숲을 조심 해야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가운데 돌은 아마도 차도 못 지날 정도의 골이 있기에 돌로서.....
골이 얼마안하네 그런 생각 되시져 그냥은 절대 못갑니다. 속도 이빠이 줄이야 됩니다. 사진으로는 현장감이 쫌 덜하네여 디카가 꾸린가 찍은 사람이 꾸린가...^^
요건 좀 현장감 나져..... 여러분의 깍두기로 몇 번 감아서 깍길 골짜기가 아닙니다. 덤프가 지나간 자리라서 엄청 딱딱하더라구여.....마치 세멘처럼.... 낭제 이런 길은 노가다로 약간 멕구어야 겠습니다. 폭과 깊이가 30cm이상일겁니다.
연습할만한 공터 가운데 언덕보이시나여 요기가 점프대입니다. 오늘 알엑스로 쬐금 날았져.... 체공시간이 짧아서 그렇지 공중 부양느낌 캬.........^^ 죄송합니다. 처음이라...^^
뚜러유가 약간 무서워하는 겁나는 습지대......왜 무섭나고여 중간에 멈추면 신발 젖어여^^여서 알엑스 순정타야는 쥐약입니다.^^
첨에 사진찍을라고 들어간 사진 중앙도 아니고 가생이 풀이 있는 부근인데도 이러네여.... 깍두기가 날 불러여.... 요서부터 부츠가 약간 울기 시작...^^바이크님 헤헤 잘 부탁합니데이........
나오면서 돌린거^^ 실제로는 꾀 깊이 패였는데 덤불로 가렸네여...^^ 이곳이 가운데가 아니라 가생입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뚜러유의 체공 감을 느끼게한 언덕입니다. 저같은 넘은 2단으로 살짝 올라가서 약간 뜨는 기분인데 여러분들은 아마 날르시겠져... 낭제 함 보여주세여...
초점 안맞추고 급하게 막 눌렀더만 사진이 흐릿하네여 ㅠㅠ 이 인공 장애물의 장점은 1단계 텍트용. 2단계 알엑스용 3단계 프로용^^ 4단계.......누구쓸까여^^ 뚜러유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단계 있어서 연습으로 조금씩 올라갈수있답니다. 저 같은 초보자는 좋아하시겠져^^뚜러유도 3단계까지 연마해서 공중 부양을 성공.......삼십번 넘게 했더만 좀 감이 오더만여......첨엔 시트가 제 궁뎅이를 치는 바람에 불안했는데 헤헤 이유를 알것더라구여^^ 에고 쪽팔려라..^^
반대쪽 모습입니다. 저는 요기로 올라감니다. 지금 자국이 별로 안보이는데 낭제 많이 탔더만 헤헤 길이 나졌더라구여^^
간단한 언덕 초보자용.....여서도 약간 보수공사를 하면 넓기 때문에 떼거지 동시에 점프를 할만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높이가 무릎이상 차이납니다.
넓은 장소 수풀이 우거진 곳도 바이크로 들어가서 길 낼수있답니다. 제가 좀 길좀 냈어여^^
예전에 체석장 이였네여 공사 안한지 꽤 된것같고여... 역시 수풀이 우거진곳도 길을 낼수있을것 같아여 저는 빠지면 못나올것같아서 여기는 안들어 갔답니다. 중간중간 습지가 많아여..
수풀 우거진곳과 절개지랑 사이에 당연히 길이 있겠져^^
요기도 길좀 내주세여^^
요기도 점프 가능하겠죠 저는 생각도 안하는데 그래도 굴곡이 있어야 재미날것 같아서.....
아 아...... 초보자 모이세여 초보자 드리프트 연습장.....
입구로 내려가는 중앙대로,,,,,,덤프차가 이동했던 길입니다.
좀 놀다보니 차가 이리되었네여
흐미 뚜러유 또 바이크 자랑하네^^.......굼벵이 앞에서 주름 잡기^^
점 심하져 습지를 댕겨오면 이래여 그러나 걱정마세여 타야를 청소하는 넓은 풀장이 기다리고 있으니 거기 몇 번 댕기면 타야만은 깨끗해진답니다.
반대쪽부터 길을 개척 해온겁니다. 절대 막힌 길이아니에여......뚜러유도 왔는데 여러분들이 몇 번 댕기면 큰길이 되겠져...^^
요기도 개척해왔답니다.^^ 풀들이 저를 밟아주세여 그러더라구여..... 다 1년생 잡초들이여서 야들야들하고 아님 죽은 풀입니다.
요런데는 개척하기 쉽겠져
막힌 숲으로 무작정 들어가는 것이 두려우나 들어가면 쉽게 나와지더라구여....
드디어 계곡으로 내려왔네여.... 저녁이 아닙니다. 수풀이 우거져서 이리 어둡게 보이네여 우리들의 경기장 안의 물들이 흘러 나가는 계곡..... 더우면 여서 멱이라도 감고... 절대 쉬는 물에다 하지말고 큰것도 작은것도 절대 사절입니다. 지정 화장실에다가 합시다...
뚜러유가 사진 찍느냐고 내려왔네여 전체적으로 깊진 않지만 중간중간 깊은 곳도 있더라구여 돌가지고 좀 쌓고 비닐로 막으면 큰 웅덩이를 만들수있겠더라구여.... 전용 샤워장을 만들어 볼까여? 옷벗고 해도 누가 볼 사람 없어여 산에 등산로도 없고 수풀이 우거져서...걱정마이소....그러나 조심하세여 제가 디카로.....짤칵...헤헤 날씨가 더우면 그늘이 있기에 평상하나 만들어 놓고 휴식처로 하면 좋을것 같아여
고인물이 아닙니다. 흐르는 물인데여 깨끗해보이나여...?
나뭇잎이 있어서 좀 그렇지만 장마가 오고 그럼 깨끗한 계곡이 될것 같아여......올 여름 휴가는 요기로?^^그런데 물고기가 있을까여?
계곡이 시작되기전에 상류에 물이 고이는곳 여긴 수심이 쬐금 될것 같더라구여 넓어여 일반 대충탕보다 훨.씬 여기를 오프로드 경기장 전용 수영장으로 지정해볼랍니다. 깊이는 땅짚고 헤엄치기 정도는 될것 같구여...^^
계곡 하류가 아니라 상류입니다. 여기서 흙탕물 치면 아마도 계곡의 물은 뿌옇게 변하겠죠 절대 여서 소변 금지 물론 큰것도 금지.....아마존 정글같져 마치 악어가 입을 쩍 벌리고 나올것 처럼
자 여기까지고여......바이크보다 더 아끼는 저의 부츠가 오늘 사진 찍을려고 이리되었네여....검은색이였음 좋았을터인데 하는 생각도 들고...^^ 하얀색에 누렇고 검은 고무자국 언능 기어 발판 다이를 해야되는뎅 흐흐흐.......씨티천님 임시적으로 다이한것 보고 허허 웃으셨답니다.
그러나 이것이 벌써 한 껀 한것 같아여,,,,,,
몇 일전 망마경기장 위쪽을 올라가다가 미끄러운 언덕에서 더 이상 못올라가고(앞으로는 깍두기 반찬도 잘 묵을랍니다.)
쓰러지면서 왼쪽으로 꽈당...... 발판이 휘었더라구여....기아는 정상이고 ....
만약 부츠를 신지 않았다면 어쩌했을까여?
부츠를 신어서인지 눌림을 못느낀건지 안눌린지는 몰라도 헤헤 부츠를 사랑하게 되더라구여
아무생각없이 일어나서 타는데 스텝이 좀 이상해서 보니 휘어있네여 당장 부츠 벗어서 뽀뽀해주고 싶더만여
더 좋은곳이 많이 있을터이지만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저이기에 이곳에서 함께하면 좋을것 같고여.....여수 오프로드 팀들은 공항 활주로 땜에 산깍은곳 그곳도 좋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언제한번 날잡아서 함 모였으면 좋겠는데........ 누가 좀 도와주세여^^
이보시요저엉씨 ㅜ시상에언제 잠잘라꼬 그시간까지 하여간 ,,,,뚜러유 오늘 당장 가유 안내 해유 ㅡㅡㅡ 가서 좀 째 보게 ㅡㅡㅡㅎㅎㅎㅎ 누구 같이 갈사람 손들어요 ,,,,, 이 약 삥아리 남산= 이곳으로 장소 변경해불까 유 ㅋㅋㅋ사진 설명 그리고 찍사 삼박자가 따악 맞네요,고마워요 정보 ㅎㅎㅎ
어디냐 하니... 화양면 나진에서 농공단지 방면으로 조그만 가면 오른쪽으로 파란 철 대문으로 잠겨 있는 곳입니다. 도로변이고 입구에 누가 버리고 간 탑차도 한대 서 있어 찾기 쉽습니다. 저도 작년에 가봤었는데 놀기 좋은 곳입니다.. 개인 사유지인 것 같아 그 다음에는 가보지 않았네요.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자료 훌륭합니다...
쥑이네요...수고 하셨군요...
딱이네 딱........어쩜 이리도 재미 있게 쓰셨을까?...나 이거 보니라 잠도 못자고 있구만요.
이보시요저엉씨 ㅜ시상에언제 잠잘라꼬 그시간까지 하여간 ,,,,뚜러유 오늘 당장 가유 안내 해유 ㅡㅡㅡ 가서 좀 째 보게 ㅡㅡㅡㅎㅎㅎㅎ 누구 같이 갈사람 손들어요 ,,,,, 이 약 삥아리 남산= 이곳으로 장소 변경해불까 유 ㅋㅋㅋ사진 설명 그리고 찍사 삼박자가 따악 맞네요,고마워요 정보 ㅎㅎㅎ
느낌표밖에 안보이네요...느낌은 마니 오는데.......
어딘지 몰것네요~~ㅜ.ㅜ 사진이 안보이니...뚜러유님 샵으로 함오세유~~~같이 가게~~^^
어디냐 하니... 화양면 나진에서 농공단지 방면으로 조그만 가면 오른쪽으로 파란 철 대문으로 잠겨 있는 곳입니다. 도로변이고 입구에 누가 버리고 간 탑차도 한대 서 있어 찾기 쉽습니다. 저도 작년에 가봤었는데 놀기 좋은 곳입니다.. 개인 사유지인 것 같아 그 다음에는 가보지 않았네요.
사진안보여여.......................
저는 한 밤중에 다 보았습니다.꼭 가보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어젠 잘보였느데...오늘은..초대형 느낌표의 압박이군욤...^^
화양면 나진에서 농공단지...........................나중에 한번 찾아가봐야지.....
무영님은 서울 사시는 분이 어떻케 여수지리를 그리 잘안다요 ,,^^** 약 삥아리=
점프하실때 조심하세요. 제가 얼마전 안산에서 점프하다가 엔진블럭이 깨졌답니다. 엔진 맨 밑바닥에 프레임과 연결된 볼트가 하나 있는데 샾에서 상의하시고 빼고 타세요. 그 부분이 깨지기 쉽답니다.
연습장으로 딱 이네여
와... 좋네요. ^^
정말 좋은곳이네요............꼭 만드세요......야영장도 있으면 더좋겠네요......................적극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