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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260106 완전한 해방을 위하여 210815 주일
1.오늘은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지 76주년이 되는 광복절입니다.
광복절 영상
우리나라 역사가운데 외세의 침략을 받아 모든 것을 강탈당하고 억압속에 산 것은 일제 36년이 유일합니다.
물론 중국을 상국으로 섬기고, 한 때 몽골도 상국으로 섬기기는 하였으나 모든 것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다른 나라의 직접통치를 받아보기는 일제 36년이 처음이었습니다.
일제 36년의 압제의 역사는 우리나라의 최대의 씻을 수 없는 치욕의 역사입니다.
국가의 주권이 일본 헌병의 총구 앞에서 힘 한번 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하루 아침에 일본의 손아귀에 넘어갔고, 전국토는 조선 수탈을 위한 일본의 입맛대로 유린되었습니다.
어떤 정신나간 사람들은
철도를 부설하고, 도로를 확충해서 일본이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앞당겼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모두가 조선의 재산을 도둑질하기 위한 방편이었습니다.
쌀과 지하자원을 일본으로 가져 가기 위한 목적이었을 뿐입니다.
청년들은 아시아 침략을 위해 남김없이 징병되어갔고, 어린 소녀들은 군위안부로 이 나라 저 나라로 끌려가야 했습니다.
우리의 글과 언어는 사용금지가 되었고, 이름도 일본식으로 창씨개명 되어졌고,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얼이 담긴 문화와 그 훌륭한 재산들이 모두 일본에 의해 강탈되어졌습니다.
일제의 탄압을 견디지 못한 사람들, 일본에 다 빼앗기고 먹고 살길이 없는 백성들은 만주를 비롯한 다른 나라로 뿔뿔히 흩어져 갔습니다.
당시 일제의 통치를 받던 조선이 얼마나 위험했는가 하면 역사학자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해방이 조금만 늦게 왔어도 조선은 없을뻔 했다. 한국은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을 뻔 했다“고 말합니다.
조선 백성 다 잡아가고, 다 내쫒고 일본 사람 갖다 심으면 그만이었기 때문입니다.
2.그런데 해방이 왔습니다. 갑자기 왔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해방이 갑자기 왔습니다.
우리 힘으로, 우리 노력으로 해방이 된 것이 아니고, 일본이 벌인 태평양전쟁에서 미군에 항복하자, 그냥 해방이 왔습니다.
물론 3.1운동이후 중국에서 조직된 임시정부가 치열하게 독립투쟁을 했고, 미국과 연합하여 조선에 투입될 군사훈련이 진행되기도 하였지만 그러나 해방은 이러한 투쟁과 상관없이 갑자기왔습니다.
일본이 갑자기 항복하고 우리나라에 해방이 온 것은 미국이 일본의 집요한 항전을 신속히 끝내기 위해 처음 개발된 핵폭탄을 일본의 나가사키와 시로시마에 투하하여 핵폭탄 두 개로 일거에 수십만명을 살상하게 됨으로 일본이 번쩍 손을 들고 항복한 때문이었습니다.
3.그러나 일본의 항복과 조선의 해방은 우리나라에는 더없는 복음이었습니다.
해방의 복음을 들은 조선 민중은 길거리로 튀쳐 나와 “대한독립만세”를 토해냈습니다.
36년간 억눌렸던 감정이 복받쳐 오르면서 전국토는 대한독립만세 소리로 뒤덮였습니다.
그날, 해방의 감격을 노래한 노래가 바로 광복절 노래인데요
ex)광복절 노래 영상 가사
1.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 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2.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의 보람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함께 힘써 나가세, 함께 힘써 나가세
그런데 광복절 노래 가사중, ...이 날이 사십 년...이라는 가사좀 얼른 이해가 안가죠
우리가 보통 알기를 일제 36년이라 알고 있고, 정확히는 1910년 8월 29일이 합방일이고, 광복된 날이 1945년 8월15일인데 말입니다.
작사가 정인보선생님은 1910년 일제가 무력으로 한반도를 강점하여 대한제국이 멸망하자 중국 상해로 망명, 1912년 신채호·박은식·신규식·김규식 등과 함께 동제사(同濟社)라는 독립운동 단체를 조직하여 광복운동에 종사한 분입니다.
그 후 국내로 돌아와 후배들을 가르치는 한편, 『동아일보』·『시대일보』의 논설위원으로 민족의 정기를 고무하는 논설을 펴며 국민계몽운동을 주도한 분입니다.
특히 광복 후 일제의 포악한 민족말살정책으로 가려졌던 국학을 일으켜 세우고 교육에 힘을 쏟아 민족사를 모르는 국민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조선사연구(朝鮮史硏究)』를 간행한 민족사학자이기도 한 분이십니다.
이처럼 한평생 국가와 민족을 위해 온 힘을 기울였던 분이 일제 강점기를 잘못 기술할 까닭이 없습니다.
선생이 국권 상실 기간을 40년으로 본 이유는 대한제국의 외교권이 박탈당하고, 통감정치가 감행된 을사늑약이 체결된 1905년부터 실질적인 국권이 일제에 피탈된 것으로 본 것입니다.
어찌됐든지 광복절 노래 가사는 해방의 기쁨과 해방된 나라의 앞날을 기원한 내용으로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에게 주신 성경 본문 역시 해방의 기쁨과 앞날에 대한 간구를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4.오늘 본문 말씀으로 들어가 보시지요.
오늘 본문 시편 126편은 바벨론포로시절을 배경으로 지은 시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된 민족이 하나님없는 이방민족에 의해 약속의 땅은 유린되고, 하나님의 성전은 훼파되고, 백성들은 포로된 절망가운데서 어느날 갑자기 임한 해방과 귀환의 감격을 노래한 Ⓐ찬양시이며, 그러면서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남은 포로들의 귀환을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시입니다.
1-3절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해방된 때를 회상하면서 그 때의 벅차오르는 감격과 기쁨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좀 쉽게 번역된 성경으로 함께 읽습니다.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들을 풀어주시던 날, 꿈이든가 생시든가!
2. 그 날 우리의 입에서는 함박 같은 웃음 터지고 흥겨운 노랫가락이 입술에 흘렀도다. 그 날 이교 백성 가운데서 들려오는 말소리, "놀라워라, 여호와께서 저 사람들에게 하신 일들!"
3.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일 하셨으니 우리는 얼마나 기뻤던가.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해방이 갑작스럽게 다가온 기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8.15해방과 똑 같습니다.
우리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해방이었기 때문입니다.
ex)이스라엘의 츨애굽이 상상하지도 못했던 날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이루어졌듯이 우리나라의 광복도 또한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그래 함석헌 선생은 뜻으로 본 한국사에서 “주님이 오실 때는 도적같이 오신다고 했는데 해방도 도적같이 왔다. 그러니 해방은 하늘이 주신 선물이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갑니다.
포로 해방의 감격을 노래하던 시인은 이제 다시 간절한 기도를 올립니다.
4-6절인데요, 아직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바벨론에 남아 있는 나머지 백성들을 생각하면서 남은 백성들을 해방시켜 완전한 구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4. 여호와여, 저 네겝 강바닥에 물길 돌아오듯이 우리의 포로들을 다시 데려오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뿌리는 자, 기뻐하며 거두어들이리라.
6. 씨를 담아 들고 울며 나가는 자, 곡식단을 안고서 노랫소리 흥겹게 들어오리라
우리가 보는 성경 4절에는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려 보내소서”로 되어 있고, 지금 읽어드린 쉬운 번역 성경에는 “여호와여, 저 네겝 강바닥에 물길 돌아오듯이 우리의 포로들을 다시 데려오소서.”라고 했는데 남방 시내들이나 네겝 강바닥이나 같은 말로 팔레스틴 남부는 네게브사막이 있는데 우기에는 시내에 물리 흐르는데 이렇게 홍수가 져서 강물이 흐르듯 아직 바사에 남아 있는 포로들이 돌아오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6. 자, 우리는 여기서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귀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첫째는 해방에 대한 감사와 감격입니다.
이스라엘의 포로귀환은 생각지도 않은 하나님의 은혜로 갑작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꿈인가? 생시인가? 했습니다.
그들의 입술에는 함박웃음으로 가득했고, 하나님께 즐거운 찬송을 올려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큰 일을 행하셨다고 기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8.15 해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일제로부터 해방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해방의 감격을 깊이 간직하고 나누어야 합니다.
해방은 우리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미국이 우리나라의 해방을 위해 원자폭탄을 투하해서 해방이 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 포로 해방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듯이 우리나라의 해방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잊지 말고, 이 감격을 끊지 말고 이어가야 합니다.
해방의 은혜를 잊지 않고 그 감격을 이어가면 두 가지 유익이 있습니다.
우선 해방을 주신 하나님을 잊지 않게 됩니다.
해방을 주신 하나님을 잊지 않는 것이야 말로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모릅니다.
다른 것 다 잊어도, 다른 것 다 잃어버려도 하나님을 잊지 않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모든 것이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말에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정신 바짝 차리면 산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아무리 어렵도 힘들어도 하나님을 잃지 않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해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가, 우리 기독교인들이 우리를 일제에서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을 잊거나 감사의 마음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유익은 해방의 감격을 잊지 않는다는 것은 해방이전의 지옥같은 삶도 잊지 않는다는 말로, 일제 36년의 치욕을 잊지 않게 되기 때문에, 유익이 있습니다.
해방의 감격과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 단재 신채호
만약 우리가 8.15해방의 감격을 잊는다면 지옥같은 일제의 만행을 잊는 것이 되고, 다시 제2의 식민지가 되는 불행이 찾아 올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해방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가격을 잊지 말아야 하겠고,
다시는 외국의 식민지가 되는 불행한 역사를 초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둘째, 본문 성경 말씀이 주는 두 번째 교훈은 완전한 해방을 위한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은 포로귀환자들이 자기들의 해방과 귀환에 대한 감사와 감격못지 않게 남은 자들, 아직 돌아오지 못한 채 포로생활을 하고 있는 자들에 대한 해방을 간구한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 같은 형제 자매들이 아직도 포로로 붙잡혀 있다면 비록 자기들이 해방되어 돌아왔을지라도 기뻐만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당연히 남은 자들의 해방과 귀환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1945년 8.15 해방은 되었으나 남북이 분단됨으로 인해 우리는 결국 반쪽 해방이나 마찬가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해방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무리 강대국이 어쩔지라도 단합해서 하나가 되었어야 하는데 사상이 무엇인지, 권력이 무엇인지 결국 국토가 분단되고 말았습니다. 그 일로 인하여 동족상잔의 625 한국 전쟁이 일어났고, 수많은 희생과 댓가를 지금까지 치르고 있습니다. 지금 한반도에는 잠시도 숨을 돌릴수 없는 위기가 휴화산처럼 도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계 어느 나라에 나라가 분단되어, 혈육이 오고가지 못한 채 생이별하고 70년의 세월을 사는 나라가 지구상 어디에 있습니까?
ex)어떤 사람들은 통일을 원하지 않습니다 – 나누어 먹어야 하고, 우리의 생활에 위협이 된다고 봅니다.
증세가 되고, 사회 혼란도 우려된다고 봅니다.
-이기적이고 짧은 생각으로 통일이 되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 주변 강대국에 의존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것은 새로운 식민지일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통일되면 ①우선 분단의 한을 풀게 되고 이산가족이 자유로 만날 수 있습니다.
② 나라 규모가 커지고 ...국제 사회에서는 우선 나라가 좀 커야 제 몫을 찾을수 있습니다.
③남북이 윈윈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 자원과 노동력 =>강ㄹ성 대한민국을 이룰수 있습니다.
④강성한 나라가 되면 자주적인 외교가 가능해지고 국제 사회에서 우리 몫을 지킬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기여할수 있습니다.
⑤청년들도 마음대로 꿈을 펼칠수 있게 된다. 징병이 아니라 모병제가 되어 젊은 나이에 마음껏 꿈을 펼칠수 있게 됩니다.
해방 76년이 되도록 이렇게 남북으로 분단되어 오가지 못하고 전쟁의 위험 속에 사는 것은
이것은 최고도로 발달된 현대문명속에 사는 인류의 야만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잘못이 크지만 한반도를 둘러 싸고 있는 강대국들의 야만입니다.
그들이 통일을 내면적으로 반대하면서 협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완전한 해방, 남북의 통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ex)열왕기하19장에 보면, 히스기야 왕때에 앗수르 군대 185,000명이 쳐들어와 포위하고 위협할 때
히스기야왕은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갔습니다.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갔다는 것은 통회 자복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다는 말씀입니다.
히스기야왕은 이렇게 통회자복하고 이사야 선지자에게 사람을 보내 나라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결과 밤중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18만 5천명을 치니 아침에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군사를 다 잃고 자기 수도인 니느웨로 돌아간 앗수르왕 산헤립은 암살당하여 죽습니다.
기도의 능력입니다. 회개하고 부르짖은 기도의 응답입니다.
개인이나 나라나 민족의 모든 운명과 역사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믿는 사람들만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ex)에스겔36장 37절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
무슨 말씀이에요? 내가 모든 역사를 섭리하고 주관하고 다스리지만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계획된 일을 행하지만 그래도 너희들이 기도해야 한다! 간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4. 여호와여, 저 네겝 강바닥에 물길 돌아오듯이 우리의 포로들ㅈ을 다시 데려오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뿌리는 자, 기뻐하며 거두어들이리라.
6. 씨를 담아 들고 울며 나가는 자, 곡식단을 안고서 노랫소리 흥겹게 들어오리라
=>이런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면 우리에게도 반드시 남북 통일의 새날이 올 줄로 믿습니다.
셋째는 기도한 다음 우리가 유념해야 할 것은 행동입니다.
①남북 통일을 위해서 기도했다면 행동해야 합니다.
기도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믿고 기도했다면 행동해야 합니다.
②반통일적인 언사를 중단해야 합니다 – 전쟁불사, 갈등을 부추기는 말, ...줄여야
③반통일적인 인사들을 비토해야 – 지적하고, 비판해야 : 젊은이들은 댓글도 좀 달아서 잘못된 사고를 걸러내야 합니다.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이고 통일에 분명한 의지가 없는 사람은 뽑지 말아야 합니다.
④적극적으로 통일을 말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한 말가운데, 말뿐이기는 했지만, 잘한 말 하나, “통일은 대박이다.”
통일은 대박 맞다. 통일만한 대박이 어디 있는가?
⑤통일기금도 비축해야 – 교회와 기관도, 정부도!
북한선교에도 열심히 참여하여...전에 있던 교회에서 북한선교기금 ->통일되면 북한 제2, 제3의 혜광교회를 세웁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해방의 감격을 감사하면서 + 남은 자들의 해방을 간구했습니다.
우리도 해방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해방의 감격을 잊지 맙시다
그리고 완전 해방을 위해 기도하고 행동합시다
지금 해방 이전의 분단의 아픔을 실감하는 세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반세기의 역사 속에서 민족의 동질성이 상실되고 이질화되어 간다고 걱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통일은 하나님이 섭리하십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면 하루 아침에도 이질적인 담이 무너지고 하나될 것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에게 불어온 성령의 바람이 우리에게도 불어오도록 이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ex)영국의 유명한 재상 윈스턴 처칠경이 제2차 세계대전 중에 국회의사당에서 있던 일화
국회가 모여 전쟁참여를 결정해야하는 매우 중요한 심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상인 처칠이 앞 의자에 앉아 머리를 파묻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국회의장이 갑자기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니! 일국의 수상이 전쟁이라는 나라의 중대한 의제를 놓고 의논하는 마당에 어떻게 졸고 계십니까?”
그때 처칠이 갑자기 눈을 뜨더니 “졸다니오? 나는 지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의장은 다시 말하기를, “아니! 하필이면 이런 때에 기도를 하시는 겁니까?”라고 했답니다.
그러자 처칠은 벌떡 일어나서 벽력같은 호령을 했습니다.
“아니! 이렇게 중요한 심의를 할때 기도하지 않으면 언제 기도하라는 말입니까? 나라의 중요한 일들을 논의되고 있는 바로 이 자리가 기도하는 자리가 될 수 없다면 어디에서 기도를 하라는 말입니까?“
지금이야말로 기도할 때입니다.
해방 76주년, 그리고 남북의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 우리가 처한 역사의 자리야말로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주부는 부엌에서!
직장인은 자신이 일하는 직장에서!
성도는 기도의 골방에서!
모든 상황, 모든 자리, 모든 시간에 완전한 광복과 해방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한대로 행동합시다.
그리하면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남북통일의 길을 열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