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月의 시작으로 열려지는 것들이 너무도 많아서 6月의마지막을 장식하면서 이날
강의는 정말로 필요한 것 이였다. 라는 생각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한의학 이상건 박사님께서는 어제 미래 촌 가족 분들께 너무도 많은 것을 알면서 실행하고
실천 하지 못한 것을 깨워주시는 강의였다.
특강을 함께하지 못한 분들도 계셔서 제가 감히 강의해주신 내용을 정리하여 적는다고
했지만 글을 올리기 부족한 것이 많아 느낌을 적기로 했습니다.
일상 생활속의 한의학에 관한 “저절로 낫 는다”를 펴내시면서 책속에 담겨진 내용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 박사님께서 우리 민족에 (울트라 메가톤급 캡틴ㅋ) 선조의 얼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하시면서 겸손에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우리는 마치 담겨질 그릇들이 많은 것처럼
생활 했던 것 갖아서 사고의 발달부분이 왜 그리 되었던가 부터 시작해서 많은 것을
짧은 시간에 꼬집어 주셨습니다.
여러 박사님들께서 책을 펴시며 해주신 의례적인 것들은 이날 오신 모든 분들께
상념과 통상적인 이념으로만 말씀 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강의는 된장국에 김치, 쌀밥에 식습관을 "치" 을 알려주시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옛 고구려성벽의 그림으로 우리 몸에 치아를 비유하여 설명 해주시며 인스턴트로
시작되는 우리현실에 식생활에서부터 습관을 바꿔야개선을 할 수 있고 그로인해
우리 몸은 개념과 이념을 찾아 저절로 건강해질 수 있다 라고하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올바른 우리음식문화에서 건강 해질 수밖에 없는 음식들이 많다고 생각한터라
너무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음식에 들어가는 염분 을 예)로 들려주시면서 소금이 우리 몸 안에 0.9% 염분이
유지되어야 하는 돼 있서, 우리 음식문화에 순수하게 옛 선조들께서 만들어 드시던
음식들, 요즘은 냉장고다 하여 염장되어진 음식을 찾지 않아서 소금을 첨가한 음식에
대한 무조건 적인 거부 반응이 있고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안 좋다. 라는 것 때문에
그대로를 너무도 거부하여 아예, 몸속에 염분이 없는 음식으로만 먹게 되지만
실생활에서는 선조들께서 냉장고 한 대 없던 시절에 염장법으로 건강을 유지하며
이어왔습니다. 염분을 아예 먹지 않는 다는 것은 잘못된 것을 이해시켜 주셨으며 그 예)
새우, 장아찌, 우리가 흔히 아는 염장법으로 한 음식에 대해서도 영향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만 먹어야 건강하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우리 신체에서 영향이 되고 또 뇌의 활동을 도와주며 소화 작용에 있어 된장국에 김치, 밥을 먹으면 30분이 걸려 그만큼 뇌로 전달되는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일러주시고 밥의 소중함과 중요성 일반적으로 우리는 아침을 든든하기 위해 달걀 프라이(후라이X)로 1개 드시고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도 계셔요.
하지만 그러면 계란은 우리 몸이 뇌로 가기까지에 대장의 연동운동의 시간이 4시간이나
소요되어야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대장활동의 중요성 왜인지 알았습니다.
소화 흡수에 있어 대장의 운동을 도와주는 음식을 식습관으로 들여지면 무리되지 않고
부담되지 않으므로 그야 말로 정말 있어야 건강을 깊이 생각해서 음식에 보양식을 찾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 같아. 얼마나 속으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해마다 여름이면 보양식을 찾는 분들 많으시죠. 기(氣)를 돋아주는 음식이라고 하지만
그게 어디 기를 모아주는 음식이겠어요.
잘못된 이념과 관념들은 이젠 버려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 기에 있어서도 밥도 바로지어 먹는 밥 따뜻한 밥 을 먹으면 좋은 이유도 설명하시며
왜 따뜻한 밥을 먹어야 하는 것에 대해서도 일러주시고 몸의 위에 온도가 42도 까지
올라가도 위의소화에는 부담되지않으며 따뜻하다고 거부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무언가를 꽤하려하면 미친듯이 해야한다해요 ㅋ 그런 열의와 열정 다 있으시다 봅니다.
매끼는 그렇지만 건강하고 올바른 생활 식 습관을 지대로 실천하기위해선 열팀히
된장국&찌개, 김치. 되도록 따뜻한 밥과 함께 식사를 해야 할 것 갔습니다.
부족함이 많아서 올리기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읽어 봐주시고 건강에 관심 있으시다면
보아주지 않으실까 하고 적어보았습니다. 박사님 강의가 지대로 제가 다 이해하기는
부족함이 너무도 많아서 더 궁금하시다면 특강과 더블어 박사님께서 "저절로 낫는다"는
강의 학을 미래 촌에서 계속 알려주시기로 하셨답니다. 건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뿐 아니라
앞으로 그 잘못된 식습관을 버리기 어려우시다면 박사님께서 계속해서 일러주기 하실것
갖아요. 흐뭇한 맘이 되고 자주 카페 오셔서 공지 글 읽어보시면... 되지 않을 까요 .
그래서 말씀 드려봅니다. 제가 요번에 해마다 매실 액을 담가요. 떨어지기 전에 담그기
때문에 마침 순천미래촌에서 향 매실을 알려주셔서 시아버님이 계시는 저가 올해는
매실 액이 아니라, 매실 장아찌를 담아보려고 담그는 법을 공지해주셨기때문에 그대로 소금에 절여서 씨를 빼고 햇볕에 말리기전에(씨 빼는 법은 왜 안 알려 주시나요 안 빠져서
비틀고 칼로 쪼개어 뽑는데 손가락이 다 부르텄어요. ㅠㅠ) 어떤지 먹어보려고 잘게
썰어서 고춧가루에 참기름 두르고 무침을 해보았습니다.
굉장히 아삭 이고 맛있었어요.(내년에는 매실액을 향매실로 담가려고요.)
모든 것을 지대로 알고 먹으면 되는 것이라고 알게 되어 강의내용이 더 알찼고 끝으로
질문도 받아주시는 센스(sense)도 있으셨습니다.
또 일반당뇨는 당에 대해 많이 알려져서 피해야 하는 것, 알아두어야 할 상식 들이
익혀져있어 저는 저혈당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어서 제가 손을 번쩍 들어 질문을
했습니다. 저혈당이 당을 충전하기 위한 올바른 섭취 법은 밥물을 먹어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1가지 더 배우고 담고 왔습니다. 질문 중에
또 어떻게 된장국에 김치, 밥 만 먹고 영향을 섭취 하나요, 하셨는되요.
왜 그래야 할까요 하고 깊이 생각해보십시요 로 답을 하셧습니다. ㅋ
제 생각으로는 잡곡밥으로 현미, 조, 율무 이런 좋은 우리 쌀 먹 꺼리 가있지 않은 가요.
더 보충을 하고 건과류 등으로 알맞게 지방도 섭취하면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반복 되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아직 깨우지 못한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 자연과 사람에
사고와 생각, 이젠 실천하기까지에 이르는 올바른 삶 속에 인성까지도 모두다 표현 되었던
것 갖습니다. 더 많은 것이 박사님 책에 담겨있다 합니다.
저도 아직 읽는 중이라서 다 읽게 되면 독후감 쓸까요. 헤헤헤
이렇게 미래 촌 미래대학에서는 좋은 것만을 나눠주기 하시는 것 같아 더욱 뜻 있는
6월 마지막 날이 였습니다. 아무쪼록 모두모두 건강한 생활 식습관으로 건강한 체력 유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꼬쁘덩*^^* 이글에 좋은 강의를 해주신 이상건 박사님께 감사합니다.
공릉에서 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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