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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정용석교수실 韓國은 美國을 믿지마라! 이 世上에 꽁짜는 없다....
상선거사 추천 2 조회 459 17.03.31 15: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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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31 18:52

    첫댓글 성공회대 김명호교수의 중국인이야기라는 책에서 러시아군 150만의 만주진입 뿐만 아니라 미군이 인도네시아에서 중국본토에 걸쳐서 50만이 주둔헀다는 사실과 장개석이 현 베이징인 북평에 진입시 외곽에 미군부태가 진지를 구축하고 있었던 사실을 증언하고 있습니다....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4.01 10:02

    미 해병대 병력이 10만 이상이 주둔하고 있었던 때도 있었습니다.성도와 항주에는 미국비행장이 있어 일본 폭격비행단이 있었기도 했구요.이제는 짜고치는 고스톱에 말려들지 말아야 지요.

  • 17.03.31 21:07

    1929년 미국 대공황은 xx자본세력 카르텔의 짜고친 고스톱이었지 우연히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 그 대공황을 이용해서 대다수의 도시중산층을 빈민화 시켰지요, 그리고 그 대안으로 뉴딜사업으로 포장된 쑈를 벌였는데 실상 뉴딜사업의 핵심은 일자리를 잃은 대다수 도시중산층 노동자들을 거의 밥값정도의 헐값에 노동에 동원한 것이고 정확히 이것은 공산당빨갱이식 노력동원과 맥을 같이합니다. 왜 자본주의의 상징인 미국에서 공산당빨갱이식 노력동원을 했을까요? 영미
    xx자본세력의 지배층과 공산당빨갱이는 그 맥과 뿌리를 같이하기 때문이지요.이렇게 노력동원하다가 2차대전을 기획한후에 이 노동자들을 대거 병기제조산업에 투입

  • 17.03.31 21:10

    그러니까 애초부터 대공황은 미국을 거대한 하나의 무기산업국가화 시킬려는 거대한 셋트영화의 멍석깔기 였을 가능성이 커보임,미국을 거대한 무력국가로 만들려면 거대한 무기산업을 일으켜야 하는데...그럴려면 전쟁이 필수적임, 거대전쟁이 있어야지 거대한 전쟁산업국가화 시킬 수 있고..그럴려면 대다수인구의 기존직장을 떨구어버리고,
    일단 실업자로 만든후에....전쟁이 터진후에 전쟁무기만드는 사업장에 값싼 일자리라도 던져주면 실직자들이 된
    대다수 미국중산층은 넙죽 절하면서 받아먹게 되어있음....대규모의 인구를 무기산업과 공동운명체로 만드는 수법이며...이렇게 많은 인구를 무기산업에 밥줄이 묶이게 만든수법

  • 작성자 17.04.01 11:45

    늘 긴 댓글을 열심히 써주셔서 감사 합니다.

  • 17.03.31 21:27

    2차대전의 핵심인물인 히틀러, 스탈린, 루즈벨트,처칠...이 4명의 서양인 모두 특정종족과 연관이 있음, 히틀러는 로쓰차일드가의 아들이 식모를 건드려서 낳은 사생아의 아들로 회자되는 인물이며,,,실제 히틀러와 나찌당이 독일의 정권을 장악하는데 뒷돈을 대준 세력이 xx자본 세력임, 또한 히틀러와 나찌당이 독일을 장악할 수 있도록 사전에 독일정권을 장악하고 독일경제를 개판쳐놓은 세력은 xx자본세력의 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유다족이 독일경제를 장악하다시피 하고 독일인들은 점점 가난해짐,독일을 장악한 그것들은 종이돈을 무지막지 찍어냄,
    찍어낸 그 돈으로 아마 금,다이아등을 마구 사들였을 듯,,처칠역시 모계쪽이 그쪽

  • 17.03.31 21:28

    루즈벨트는 본인과 마누라 둘다 유다족임, 원래 네덜란드계 유다족으로 유다족이 네덜란드를 장악하고,,나중에 영국대혁명을 이용해서 영국섬의 실권을 장악하게 됨, 이때 이들에게 협력한것이 크롬웰일당. 물론 현재 영국에선 이 크롬웰을 영웅화해서 애들한테 가르침, 루즈벨트==Rose(=빨강==빨갱이=피)+ Belt... ...로쓰차일드(롯쉴드==로즈(빨강,적색)+쉴드(휘장))....붉은색 휘장으로 지들끼리 알아먹는 비밀신호? 이집트에서 탈출할때 이집트인들한테 야훼가 저주를 내릴때
    지들족속은 집대문에 양의피(붉은색==피)를 발라서 야훼의 저주를 피했다??? 하여간 빨갱이와 장미..피...다 연관이 있어보이고..

  • 17.03.31 21:19

    스탈린은 원래 러시아인도 아니고...원래 그루지야태생으로 죠셉(요셉)쥬가쉬빌(쥬가==유다의,쉬빌==자손)...이 원래 그루지야시절 이름이었다고 하는 글을 봤는데..그걸보아 원래 유다족이고...서양인이 분석한 것에 의하면 당시 그루지야와
    아제르바이잔지역이 러시아 짜르 통치관할이었을 당시....현재 아제르바이잔 바쿠가 당시에 거의 유일한 거대유전 지역이었는데..이 유전개발권을 둘러싸고 스웨덴의 노벨가문과 영국의 로쓰차일드족속이 경쟁하고 있었는데....스탈린은
    이 로쓰차일드의 똘마니비스무리였다고 함. 그래서 노동자들 선동해서 유전공사 파업선동하고 하면서 노벨가문을 물먹이는 역할을 하는 선전선동 똘마니출신였다 함

  • 17.03.31 21:24

    그러다가 이 xx자본이 자신들과 적대하던 러시아짜르를 무너뜨릴려고 공산주의를 이용해서 평등,자유,농노해방이란 구호등으로 농노와 노동자들을 선동해서 러시아를 무너뜨리려고 할때...이 바쿠등에서 똘마니로 써먹던 요셉 쥬가쉬빌같은 지들족속 똘마니색히들을 러시아로 잠입시킴. 당시 뉴욕등지에서만 이 xx족속들 수백명이 러시아로
    잠입해 들어갔다고 함...결국 2차대전은 xx족속 기획...xx족속 주연....xx족속 주연배우상, 조연배우상..
    거기다가 xx족속이 영화의 수익까지 몽땅 가져간 한편의 거대한 할리우드 영화랑 비슷함.
    2차대전이 지들끼리 짜고친 고스톱임을 숨길려고 한국전을 매개로 해서 이후 냉전쑈를 벌이며 서로 적인 척

  • 작성자 17.04.01 11:47

    @부리코맥 앞으로 한국인들이 처신해야 할 문제,개선해야 할 국내적 사안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 17.04.01 17:28

    왜 모두 독립을 얘기하지않고 해방만을 얘기하는지 알겠습니다. 그들계획에 독립계획은 없었군요.
    당시 갈라놓고 냉전을 기획하기위한 전장의 장으로 상정했었네요.
    주변국들의 충돌의 지형학적 소비의 場으로 선택돼 그결과 5백만참사를 불러왔습니다.
    역사는 되풀이 되는데.. 사드배치로 국제충돌의 소비의 場으로 다시 전락. 현실이 딱하네요..
    닭만 가두면 끝이 아닐 듯. 바른 언론이 제로상태인 현실의사슬을 끊을때가 됬습니다..

  • 작성자 17.04.01 17:31

    허접한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는 역사를 움직이는 주체가 바로 돈(재물)이기 때문이지요.사드는 일본과 미국을 방어하는무기지 한국 방어용이 아니란 것은 박사모 이외는 세계가 다아는 얘기지요.한국은 우선 돈에 녹은 언론이 바로 서기만 해도 됩니다.그러면 정치인과 관료,재벌들을 비롯한 사회권력들이 못된짓을 못하겠지요.그게 바로 정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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