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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토론방 힘 빠진 ‘오염수’ 집회... 이재명 호소에도 5000명으로 줄었다
거타지 추천 2 조회 89 23.09.03 18: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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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04 11:23

    첫댓글
    그 많았던 -개딸- 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알고보니, 개딸들의 나이가 5~60대라는게 밝혀졌다.
    2~30대는 없다고 한다.
    그게 개딸인가? 개할매, 할배들이지 ..ㅎㅎ
    그나마, 그녀들도 하나 둘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제 단식투쟁도 먹히지 않게 되었다.
    출퇴근하는 단식, 그게 단식인가?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청송교도소로 고고~ 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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