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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홈에도 홀리고 도움이 되실거 같아서 여기도 올려드려요.
오산교회, 월요일부터 목적이 이끄는 40일 시작하는 거 알고 계시죠?
기도 마니 해주세요. 정말로 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나님이 바라시는,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는 사람이 막을 수 없을거예요.
그렇지요?
참,자료실(기본자료실)에 하늘이 하준이 사진 올렸어요.
얼굴 이저버릴까봐서리.ㅋㅋㅋ
다음 카페"혜선이의 그림큐티"에서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한줄 생각>에서 퍼왔습니다.
오늘의 한줄 생각-미국의 가장 영향력있는 목회자 이야기
기사제목: 목적을 가지고 사는 사람(The Man Wth The Purpose)
타임지 2004년 3월 29일자 기사(50-53쪽)
기사가 길더라도 인내하면서 읽어주세요.
타임지에서 다루는 인물들은 정말 영향력있는 사람들입니다.
목사이면서 베스트 셀러의 저자 릭 워렌은 영적인 수행에 대한 하나의 계획 즉 세상을 구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멜깁슨이 그의 논쟁적인 영화, “예수의 수난”을 인정해줄 영향력 있는 목회자들을 찾기 시작했을 때, 켈리포니아의 Lake Forest에 있는 새들백교회를 세운 릭 워렌 목사는 그의 리스트의 상위에 있었다(워렌은 그 영화를 사랑했고, 그의 교구식구들을 위해 지역 영화관들에서 수많은 자리들을 예약했고, 지난 달 두 주일동안 예수의 수난에 대해 설교했고 부활절에 또 다른 설교를 할 계획이다.). 백악관이 9/11 테러사건 첫 번째 기념식을 거행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 필요했을 때, 보좌관들은 워렌이 대통령, 영부인과 대통령 고위보좌관을 만나도록 초청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그의 베스트 셀러인 “목적이 이끄는 삶”을 가지고 있었다.
영화 배우들과 정치지도자들만이 영적인 지도를 받기 위해 워렌에게 가지 않는다. 지난 17개월 동안 “목적이 이끄는 삶” 천오백만부가 팔렸다. 한편 50개의 미국 주와 120여개의 나라들로부터 거의 30만에 가까운 목회자들이 워렌의 목회자 훈련 세미나와 인터넷 교육에 참석해왔고, 다양한 교파의 일만 교회 이상이 그의 목적이 이끄는 40일 그룹 스터디 프로그램을 제공받았다. 예배를 넘어서서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당신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유일한 방법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알아내는 것”이라는 워렌의 신념을 토론하기 위해 정규적으로 만난다.
목적이 이끄는 삶의 첫 장 첫 줄은 다음과 같다:“그것은 당신에 대한 것이 아니다” 워렌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당신 안에서 답들을 찾는 것은 효과가 없다. 만일 그것이 그랬었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그것을 알아냈을 것이다. 어떤 복잡한 발명품과 마찬가지로, 당신을 향한 목적을 알아내고자 한다면 당신은 그 발명가와 대화할 필요가 있고 발명자의 매뉴얼을 읽어야만 하는데 이 경우에 하나님과 성경이다.”
이런 신념의 광범위한 호소력은 워렌이 그야말로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목사라는 것을 말해준다. 워렌 자신은 그의 역할에 대해 다소 높지 않은 견해를 취한다. “나는 진리를 21세기의 언어로 번역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분명히 많은 사람들은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는 미국이 영적인 각성의 순간에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출세가도의 직업들에서 얻을 수 없는 그리고 골드 (신용)카드로도 살수 없는 성취를 추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문화는 질문하고 있다. 나의 마음에 있는 이러한 구멍을 어떻게 채울 수 있는가?”라고 그는 말한다. “나는 종교가 그 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워렌은 자기 자신의 목적을 1980년대 말에 세웠다. 그 때 그는 교회당을 가지지 않은 150명 교회의 젊은 목회자였고 고등학교 강당을 빌려서 예배를 드렸다. 그의 신도들과 관계를 지속하는 중에 환멸을 느끼고 탈진하게 된 워렌은 어느 날 주일 설교 한가운데서 무너져버렸고 우울증에 빠졌다. 그는 다음 해를 또다시 짓눌림 없이 그의 모든 책임을 직면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자기성찰을 하면서 보낸다. “나는 중요한 일과 그것을 하는 방법 그리고 나머지들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 방법을 알아야만 했다”고 50세의 워렌이 말했다. “나는 압박감이 아니라 목적에 의해 이끌어지기를 바랐다.”.
기도와 성경공부를 통해서 그는 그기독교 교리들을 재발견했는데 이것들이 “목적과 의미있는 삶을 살기”에 대한 그의 청사진을 형성했다. 목적이 이끄는 철학은 수많은 개인들과 교회들에 위한 가르침을 제공한다. 워렌은 그의 책에서 하나님은 사람들의 삶에 대한 5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고 말한다. 즉 그분에게 기쁨을 가져다 드리는 것, 그의 가족의 구성원이 되는 것, 그분처럼 되는 것, 그분을 섬기고 그분의 선교사로서 행하는 것. 이러한 개념들을 지키면서 사는 것에 대한 보상은에 대해 워렌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약속한다: 스트레스와 날카로운 면을 줄이고 결정을 단순하게 하고 삶에 대한 더 큰 의미와 영원에 대한 더 나은 준비를 하는 것.
목적이 이끄는 교회의 지도자들을 위해 그는 일상적인 옷차림, 편리한 주차, 밝은 조명들, 짧은 기도, 긍정적인 것을 강조하는 단순한 설교를 포함하는 “복음전도 전략”을 개발했다. 그 결과는 교회의 빈 자리들을 채우는 것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더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될 것이라고 워렌은 말한다. 워렌에게 있어서 그것은 건강한 교회의 가장 좋은 척도이다.
그러나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워렌의 계획은 모든 사람의 장기간의 영적인 성장을 위한 가장 좋은 처방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떤 비판가들은 그가 주님의 이름을 상업적인 이익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목적이 이끄는 사역은 하나의 마케팅(장사) 전략이다”고 데니스 코스텔라(켈리포니아에 있는 근본주의 성서교회의 목사)는 말한다. “우리는 성경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현대의 문화적인 상황을 위해 그것을 포장하지 말고 제시하라고 말씀한다고 믿는다.”
웨렌의 비판가들이 상업주의 그리고 마케팅이라고 부르는 것을 워렌은 복음전도라고 부른다. “나는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의 목적과 의미에 대한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복음전도는 바로 좋은 소식 즉 복음을 나누는 것이다.”
놀랍게도 웨렌은 복음에 대한 그의 접근방식을 광범위한 국가적인 방송매체나 텔레비전 사역 없이 그럭저럭 확산시켰다. 그는 오프라가 그의 쇼에 나와 달라는 초대를 거절했다. 그러면서 그는 말하기를 “언젠가는 그녀를 한번 만나고 싶다”고 했다. “너무나 많은 사역자들이 종으로서 사역을 시작하지만 유명인사로서 끝난다”고 그는 말한다. “나는 나의 영향력을 좋은 일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무대조명 없이도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새들백교회는 아주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대형교회가 되었는데 일년 운영예산이 천구백만 달러 이상이 되고, 지금은 50헥타르가 되는 구내(campus)에 자리잡고 있다(이것은 디즈니의 테마 공원을 계획했던 사람들 중 몇몇에 의해 설계되었다.). 그리고 매 주일마다 만 오천명의 등록교인들과 약 5천명의 방문자들이 6번의 예배 중에서 선택하고 친숙한 배경 안에서 시작되는 경건한 찬송가들로부터 지붕을 들썩들썩하게 하는 복음성가가 있는 텐트 집회에 이르는 다양한 예배와 음악스타일을 제공하는 교회 구내 주변의 10개의 다른 장소들 중에서 선택한다. 그 중심은 동굴 같은 예배 센터이다. 3200개의 좌석, 6개의 밴드, 매달린 나무 십자가와 거대한 비디오 스크린을 치워버리면 그것은 747 비행기 격납고가 될 것이다.
야외 부스(칸막이로 만든 임시 장소)에서 사역 지도자들은 결혼 촉진, 양육, 예산계획 그리고 마약 중독 회복에 대한 교회의 워크숍(강습회)에 참여하도록 사람들을 독려한다. 어린이 센터에서는 주일학교가 성경의 주제로 꾸며진 운동장이 있는 Fantasyland에서 열린다. 10대 청소년들은 학생 구역인 호수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다. 이 모든 것은 공동 사무실을 닮은 이층 건물에서 모두 운영되는데 그곳에서 400명의 유급직원들과 5천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교회의 광범위한 일들, 온갖 사역들과 프로그램들을 처리한다.
웨이드 클락 루프(‘영적인 시장’이라는 책의 저자)는 새들백이라는 대형교회의 사역이 크기가 곧 성공이라는 개념에 끌려진다고 말한다. “우리는 그의 철학이 ‘당신의 삶에 의미를 준다는 의미에서 당신을 위해 중요한 뭔가를 하는 것뿐 아니라 그것이 또한 당신을 물질적으로 종교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고 말한다.”고 루프는 말한다. “릭이 마케팅하는 것은 성장을 구원과 융합시키는 일종의 미국식 종교 이데올로기이다.”
수많은 워렌의 외부적인 개종은 주일 집회 때 이 나라 전체 교회에 걸쳐서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훈련된 소그룹에서 이루어진다. 그러한 교회들 중 하나인 플로리다에 있는 걸프 브리즈 감리교회에는 110개나 되는 그러한 소그룹들이 있었다. 목적이 이끄는 철학을 따르기 전까지,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 있는 베들레헴 루터교회의 크리스 넬슨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런 생각은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고 사람들이 그들의 매일의 삶 속에서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알게 하는 것이었다. 이제 우리는 훨씬 더 적용 중심적이다.” 베들레헴 루터교회 성도인 진 웨스트버거가 3년전에 마케팅 이사로서의 그녀의 직업을 잃었을때 그녀는 하나님의 종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는 워렌의 가르침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리고 그녀는 미네소타 대학에 있는 에피스코팔 부서에서 임시 실행 이사로서 직업을 수락했다. “지금 더욱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봉사보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봉사이다.”
그러한 경험들은 회중들을 활력있게 하고 재정들을 풍부하게 한다. 베들레헴 루터 교회는 예배 출석교인이 10년 전에 650명쯤이었는데 지금은 1200명 이상이다. 유사하게 교회 재정도 두 배로 늘었다. 워렌은 목적이 이끄는 교회들에서 예배 참석이 평균 약 20퍼센트 성장한다고 말한다. “목적이 이끄는 원리들은 인텔의 칩들과 같다. 그리고 그 원리들은 모든 교회들에 넣어질 수 있다. 그것이 대형교회이든 작은 교회이든 어떤 종파의 교회이든 간에 ”
직접 만나보니까 상냥하면서 안경 낀 남자로서의 워렌은 그의 책들의 솔직한 문장에서처럼 솔직하고 겸손한 자세를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그의 사무실에서 그가 설교할 때 입는 똑같은 케주얼 복장을 하고서 방문자들을 영접한다. “처음부터 나는 그의 겸손에 감명 받았다.”고 1998년 이후로 새들백교회에 다니고 있는 패트리카 밀러가 말했다. “내가 등록했을 때 그는 모든 새신자들에게 하나의 원을 만들라고 말했고 우리의 손을 서로의 어깨에 올려 어깨동무를 하게 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가운데에 섰고 북받쳐 오르는 감정으로 그가 우리들을 인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같은 교구의 동료인 윌리암 네이레드가 말했다. “대부분의 교회들에서는 단지 설교하고 내가 어떻게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만 하는가에 대해 설교한다. 그러나 목적이 이끄는 사역에 대한 강점은 또한 내게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사는 법을 가르쳐준다는 것이다.”
모든 새들백 등록교인들은 규칙적으로 십일조를 하고 지역의 또는 해외 선교를 하고 기독교 교리대로 살아야 하는 엄격한 약속들을 지켜야만 한다. “당신은 여기서 단지 소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워렌은 말한다. “당신은 참여하고 기여해야만 한다.”
침례교 목사의 아들이면서 고등학교 도서관 사서였던 워렌은 정치적인 운동가로 입문했었고 북 켈리포리아에서 성장하면서 언제가 공직에 출마할 것에 대해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아버지의 뒤를 따르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극적으로 결정했다. 텍사스에 있는 남서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에 워렌은 그의 아내 케이와 함께 다시 켈리포니아로 이사했고 1980년에 임대 아파트에서 새들백 교회를 시작했다.
명성을 날린 복음주의 목회자들의 가지각색의 역사와 관련해서 워렌과 그의 아내는 짐과 그의 아내 베커와는 반대되는 삶을 살기로 작정했다. “나는 불명예를 넘어서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 워렌의 역할 모델은 빌리 그래함이다. 3명의 자녀를 둔 워렌의 가족들은 그들이 2년 전에 구입한 36만 달러의 집에서 안정적으로 비교적 검소하게 살아가고 있고 워렌은 포드차(SUV)를 운전한다.
2003년에 목적인 이끄는 출판 라인으로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로열티를 가지고 워렌은 새들백교회로부터 받는 연봉 11만 달러를 중지했고 교회가 여러 해 동안 그에게 지불했었던 모든 돈을 되돌려주었다. 그는 말하기를 그가 책 인세의 10퍼센트만 갖고 그 나머지는 새들백교회와 그와 아내가 교회의 선교 프로젝트를 보충하기 위해 설립한 구제기금(미국과 세계도처에서 가난, 문맹, 질병 특히 에이즈와의 싸움 극복을 포함하는 기금)에 분배한다고 말했다.
그가 국제적으로 이끄는 주도적인 사역들의 진행이 느려졌는데 첫째는 지난해 말 그의 아내의 유방암과의 투병 때문이고 둘째는 지난 1월의 워렌 자신의 복부부분의 외과수술 때문이었다. 워렌은 그의 아내가 지난 해 11월부터 약물치료를 시작한 이래로 그의 임무들을 그의 사역자들에게 다 넘기고서 강단에 서지 않았다. 아내의 약물치료가 끝나자, 지난 달 말에 다시 강단으로 돌아왔고 새롭게 된 목적을 가지고 세계선교를 향해 발걸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새들백 교회의 2천개의 각 소그룹들이 개발도상국의 한 마을을 입양해서 거기로 선교여행을 가고 그 나라의 거주민들에게 영적, 재정적인 지원과 함께 교육과 의료지원을 보내기를 원한다. 궁극적으로 워렌은 미국 전역에 있는 목적이 이끄는 교회들 이외에 만개 이상의 교회에 그런 프로그램을 확장하기를 희망한다. “나는 우리가 가장 큰 어려운 문제들에 달려들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 가장 영광을 받으신다고 생각한다”고 워렌은 말한다. “그래서 나는 나의 영향력을 가난한 자들과 억압받는 자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인생의 나머지를 그런 일을 하면서 보낼 것이다.” 그는-그의 삶에 대한 목적으로 발견함으로써-수천의 사람들에게 목적을 주는 것 때문에 성공을 이룬 그런 사람이었다.
-끝-
기사를 읽고 난후
기사 전문을 거의 빼먹지 않고 번역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글이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이라 생각해서요. 비전에 대해, 영향력에 대해, 선교에 대해, 사역자의 인격에 대해, 섬기는 방식에 대해, 아내 사랑에 대해, 위임하는 지도력에 대해, 목회자의 연봉 공개에 대해, 무엇보다 세계를 품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볼만한 많은 주제들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내에서도 목적이 이끄는 40일 프로그램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한국의 교회가 그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단지 양적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써먹는 데만 혈안이 되기보다, 교회의 크기가 곧 성공이라는 악령(demons)에 사로잡히지 않고, 정말 한 사람에 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도록 도와주고, 나가서는 세계의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에 대한 예수님의 진짜 사랑을 보여주는데 힘을 쓰는 선교적인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또한 예수님을 닮은 지도자, 자신의 것을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아는 릭 워렌과 같은 영향력있는 지도자를 어려서부터 기르는 일에 아낌없이 쏟아 붓는 교회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아직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오역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이고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도 있을 것입니다(이렇게 내 스스로 번역하는데 2년 걸렸습니다.). 용서바랍니다. 가능하신 분은 원문을 찾아서 읽으시면 읽는 감동이 남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들 올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논평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도 릭 같은 목사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마 주님의 은혜와 저의 최선이 어울어진다면 가능하겠죠^^ i hpoe 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