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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저녁도보후기 12월31일(화)송년도보-낙산해넘이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173 25.01.01 15:2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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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1 19:41

    첫댓글 언제나처럼 멋진 후기 잘보았습니다
    어제의 감동과 기쁨이 다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길 회원 모두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5.01.01 22:35

    오랜만에 나비잠님과 함께하시어 반가웠습니다.
    건강한 모습의 나비잠을 보니 그동안 케어를 열심히 한 덕 같군요.

  • 25.01.01 20:12

    로따님~
    좋은 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2024년 마지막 날
    낙산에서의 이쁘게 곱게 해지는 광경
    눈에 가득 담았습니다
    신당동에서의 떡볶이 뒤풀이는
    그리운 옛시절 추억 소환과 함께
    따뜻한 선물도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01 22:37

    섣달 그믐날의 걷기, 그것도 일몰을 보면서요.
    미려님~오래도록 잔영이 남으시기를 빕니다.

  • 25.01.01 20:21

    로따님 !
    어제 해넘이 잘 보았어요~
    떡볶이도 맛있구요
    추운데 사진 담으시느라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2025년도 지기님. 운영진님들. 길님들. 모두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5.01.01 22:39

    헐레벌떡(?) 오시나라 수고 많으셨어요.수정이님~
    새해에도 좋은 길, 멋진 길 진행 기대만땅입니디.

  • 25.01.01 20:22

    냥냥 이님 덕분에 청강생으로~? ㅎ 해넘이는 60평생 사는동안 처음으로
    보았는대~~
    해돚이는 가끔이라도 가보고
    했는대.....

    해넘이 정말이지 너무 좋은 기회를
    주신 로따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는해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들을
    해본 의미있는 한해를 보내면서
    아쉬움과미련 나쁜것들을 모두
    보내서 한해를 넘기는 뜻깊은 순간에
    가슴에있는 찌든것 잘못된것들을
    지우면서 새로운 한해를 기다리며
    희망을 갖고 아름답고 건강한 한해를
    생각하노라니 가슴이 벅찼어요~~

    새해엔 우리 길벗님들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 작성자 25.01.01 22:41

    얼마만에 뵈은 것인지...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아기천사님~앞으로 우리길 걷기에 자주 나오셔요.

  • 25.01.01 23:01

    @이같또로따 네에~~네....^^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더욱 더 건강하시구
    복 많이 받으셔요!!

  • 25.01.01 20:58

    로따님 덕분에 해넘이를 보며 뜻깊은 시간 보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멋진후기도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01 22:42

    한해를 보낸다는 것은 이런저런 회한도 교차하지요.
    2025년 새해에도 열심한 도보 참여 기대합니다.

  • 25.01.01 21:26

    여러분
    새해 복 마니 마니 지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01 22:43

    와우~ 복 짓는다는 말~ 오랜만에 듣네요.
    바쁜 와중에도 틈내어 함께하시어 반갑고 보람찼답니다.

  • 25.01.02 05:13

    2025년 청뱀의해 ~~~
    로따님 올해에도 항상건강하시고
    즐거운나날되시길 빕니다 ^^~

  • 작성자 25.01.02 11:12

    한 해를 마감하는 섣달 그믐날의 저녁걷기~
    해넘이와 DDP, 그리고 신당동떡볶이...함께하여 더욱 값졌답니다.

  • 25.01.02 07:32

    낙산 해넘이도 감상하고 떡볶이로 마무리할 수 있게 길 열어주신 지기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길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02 11:13

    인천에서 부랴부랴 집결지에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새해에도 알차고 풍성한 걷기 진행 기대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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