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4년 6개월 전에 담도암 2기 판정을 받고 수술 후 나름대로의 자연요법으로 암을 극복한 김윤기씨. 입원 할 당시 병원에 입원 중인 같은
암종의 환자 20~30명중 모두 사망을 하였지만 혼자 살아 남았다, 그 비결은 무엇인가? 그런데
그 비결은 아주 평범하고 누구라도 시도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었다고 강조 한다,
첫째: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찿지 않고 몸에 나쁜 음식을 피하였다, 즉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였다
둘째: 항상 긍정의 힘으로 즐겁게 투병 생활을
하였다
셋째: 적당하게 운동을 하면서 자연과 함께
생활하였다
넷째: 몸을 항상 따듯하게 해주었다,암 환자에게 체온관리는 건물의 기초공사와 같은
의미이다
다섯째:
보조적으로 단백질 보충을 위하여 대마씨를 잘 활용하여 먹었다
그
외 특별하고 유별난 것은 전혀 시도하지 않았다, 최근 검진에서 매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6개월 후면 암 완치 판정을 받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의료진의 소견이다. 김윤기씨는
현재 다음의 암과 싸우는 사람들 암 환우 카페에서 운영진(닉네임: 추억속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암과 투병중인 많은 환우님들과 교감하며 투병에
용기와 힘을 주는 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 현재 암 투병중인 환우님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현대의학의 표준치료는 긍정도 부정을 할 수 없는 영역이다, 현대의학의 힘을 빌려야 할
경우라면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고 그 다음 자연의학이나 자연요법으로 암을 극복하기도 한다, 간혹 방송에서 자연치유로 암을 극복하였다고 하는 내용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서는 안 된다, 그 사람의 지난 과정을 추적해 보면 처음에 반드시 현대의학적 수술이나 기타 치료를 받았던 적이 있었던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물론
처음부터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암을 극복한 사례도 있겠지만 암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기에 환자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가장 현명한 환자는 현대의학의 표준치료도 잘 활용하고 자연 요법도 잘 응용하는 환자이다, 늘 저가 강조하듯이 흑묘백묘의 의미를 참고하여 잘
치료하여 모든 환자분들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의공학 전문가 ㅣ 김동우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드려요.
죽음에서 면역력 때문에 회복 되셨네요
귀한 간증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