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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6/15(수요기도회) "아담아! 어디 있느냐?" (창 3:8-9) - 이현구 선교사
리빙스톤 추천 0 조회 165 22.06.15 23:0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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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6 07:51

    첫댓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는
    사단의 소리를 듣고
    사람과 상황과 환경의 소리를 듣고..
    육체의 욕구가 반응하며
    불안, 절망,부끄러운 자기 모습으로 하나님을 피합니다 .

    그러나 오시는 하나님♡
    죄와 허물을 다 알고도 부르시는 하나님의 소리.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떠난 실존.
    빛에서 멀어질수록
    어둠이 깊어집니다.
    부르시는 실존앞에 나를 발견하고
    주님앞에 나아가
    예수님의 십자가로
    부르심에 반응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 있는
    사랑과 은혜와 간절한 아픔을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부르셔서
    새로운 소망을 주십니다.
    고난에도 꺼지지 않는
    영원한 참된 기쁨과 행복을 주시며
    거룩한 산 제물로
    사명자로 살게 하십니다.
    나를 사용하소서~
    기뻐받으시며 사용하십니다.

    내가 누군데... 내가 앞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고
    수치, 외로움, 고난.. 그 과정을 겪어내며
    귀기울여 순종하며 끝까지 나아갑니다.

  • 22.06.16 07:51

    아무런 변화가 없어..
    더 이상 못하겠어요..
    하지만, 위축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사람, 세상, 물질 바라보면
    흔들릴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면
    끝까지 순종할 수 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능력,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립니다.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은밀하게 대화하며
    세미한 음성이 들리고 들어야만
    끝까지 순종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다른 내 생각과 길을 꺽어
    참 순종합니다.
    고난을 이기고 승리할 힘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만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데 있급니다.

    오시는 하나님♡
    마주하는 나!
    그 사랑을 거두기 싫어서 부르시는 주님께
    정직하며
    내 마음이,내 욕망이 여기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끝까지 사랑으로 달려오시는 은혜 앞에
    회개합니다.
    마주하시는 하나님을
    벅찬 가슴으로 기대합니다

    혼의 욕망에, 관계에, 아픔에, 재정에..
    문제에 질 수 없습니다 .

  • 22.06.16 08:38

    아멘~♡

    " 아담아! 어디 있느냐?"
    장소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실존의 대한 질문 입니다.
    영적인 상태를 묻는것 입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있어야 할 자리에 누구와 있느냐?

    사단은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의심과 의문점을 던집니다.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마음을 빼앗아 갑니다.
    학생의 자리, 주부의 자리...
    각자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모르고 떠나버린 것이 문제 입니다.

    나를 부르러 오신 하나님을 감격합니다.
    하나님을 주목하고,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 마음 지금 여기 있나이다.
    십자가 앞에 마주합니다.

    첫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말보다 하와에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보다 사람의 소리를 듣고 말씀에 불순종으로 죄를 지었습니다.

    죄로인해 부끄러워 숨고, 절망과 두려움, 공포의 소리로 하나님을 피하게 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을 떠나 버린 사람들~
    빛되신 하나님과 멀어지면 어둠에 더 깊어집니다.

    주님 앞에 나오라~
    아담과 나를 부르신 이유?
    소망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서 이뤄지길 원하십니다.

    참된 기쁨은 하나님으로 부터 옵니다.
    세상기쁨은 나를 채울수도 만족할수도 없습니다

  • 22.06.16 08:27

    속지 않습니다.
    속는 것도 죄 입니다.

    육신의 속한 삶을 떠나고 주님 앞으로 나와야 합니다.
    사명 앞에 눈물을 흘리며 힘들어 할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주님은 다 아십니다.

    하나님과 만나는 사귐에 시간 고독한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 뜻이 죽고,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존재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소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6.16 09:07

    아멘♡

    아담아 어디 있느냐~
    빛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마주합니다

    정직하게 마음이 괸계하고 있는것
    혼의 욕망을 돌이키고
    주님을 주목합니다

    먼저 사랑하시고
    사랑 더욱 주시려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 듣고자
    주님앞에 있습니다

    세상의 여러소리에
    흔들려 주님을 떠나
    두려움으로 숨는
    죄를 떠나

    주님앞에 머물러
    내 존재를 바꾸시고
    주님뜻에 순종하는 자로
    이끌어가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 22.06.16 09:53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케 하는 사단의 소리를 듣고 욕구대로 반응하여 하나님의 낯을 피한 우리에게 오시는 하나님~!!
    아담아, 어디 있느냐?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떠난 죄인입니다.
    빛에서 멀어지면 어둠이 깊어집니다.
    말씀을 떠나면 성령님과 멀어집니다.

    부르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아픔을 봅니다.
    부르신 주님앞에 십자가로 반응하여 빛되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부르셔서 거룩한 산 제물로 살게 하십니다.
    내가 앞서면 하나님의 영광 가립니다.
    환경 사람을 보면 흔들리지만
    하나님만 바라보면 끝까지 순종할 수 있습니다.
    주님 음성 들으면 만사OK!

  • 22.06.16 09:53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만들어야 합니다.
    주님과의 은밀한 시간 만들어야 합니다.
    골방에서 주님 만나야 합니다.
    주님의 길과 주님의 생각은 나의 생각과 길과 다릅니다.
    내 뜻을 꺾고 주님의 뜻에 순복합니다
    승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만나고 주님의 음성듣고 순종함에 있습니다

    오시는 하나님!
    마주하는 나~!!
    사랑을 일깨워주고 싶어 끝까지 사랑으로 오시는 하나님 앞에
    나를 정직하게 펼쳐보이며
    사랑하는 주님을 바라보고 주목합니다.
    그 하나님 앞에 제가 있습니다♡
    예, 주님♡

  • 22.06.16 10:04

    예!주님~♡

    선악과를 따 먹으면 스스로의
    생이 더 좋아질 거라는 확신과
    바래의 결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 , 듣지 못하도록 ~♡

    하나님의 시간을 의식 , 보지
    못하게 하고 마음의 창을 가려
    빛되신 주님이 계셔야 하는 마음에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마음을
    유혹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죄를 지은 초취한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ㆍ

    죄를 지은 범죄한 인간이 자신의
    진실 , 자기의 모습을 보고 두려워
    떨때 화목제로 아들을 보내 영원한
    사랑, 은혜로 죄 짐을 벗겨 주시고
    새 옷을 입혀 주시며 내 마음의
    향방을 물으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

    나아만 장군이 내려 놓은 갑옷 ,
    병거, 수모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모든 것들을 내려 놓고
    겸손함으로 주님을 맞이하며
    빛되신 주님의 동산으로
    나아갑니다 ㆍ

  • 22.06.16 10:04


    주님과 단독자로 서는 시간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일깨워 주고 싶어
    날 부르실 때 예 !주님~

    주님의 약속 , 주권을 신뢰함으로
    풍랑이 부는 고난과 외로움이
    다가올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순종하는 ~♡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끝까지 동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며
    끝까지 주님을 따를 것입니다 ㆍ💕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2.06.16 10:05

    예수님 주신 오늘 삶의 자리마다
    내 마음의 관심사를
    정직하게 바라보고 살피며,

    하나님 주신 말씀에 귀 기우리며
    마음에 새기고 둡니다

    어찌할 수 없는 죄인 된 인생
    회개의 은혜와 기쁨 붙잡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죽은 나를 확인하며,
    내 구주 예수님과 연합해 함께하는
    영광과 기쁨 누릴 하루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 22.06.16 10:49

    아멘. 내 마음속에 다른 것이 더 좋게 보여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그것을 따라갔던 모습을 지금 이 시간 봅니다. 지금 이 시간 그런 모습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한 주 살아가면서 주님의 말씀 따라가는 한 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 22.06.16 10:49

    아멘!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나의 눈을 가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도록 나의 귀를 막는 사단의 계략에 넘어가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사는 것이 아닌, 날마다 돌이키고 회개해 주님의 마음을 날마다 구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음성만 들으며 사는 삶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2.06.16 10:49

    아멘!
    "아담아 어디 있느냐"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감사드립니다
    오시는 주님을 마주할때 감사하고 반가운 마음이 아닌, 부담스럽고, 주님을 반기지 않는 내 마음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자꾸 계산하는 내 마음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어진 자리에서 예수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예수님과 함께 최선을 다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2.06.16 10:53

    아멘!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지 않고 세상의 소리를 들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육에 속해서 문제가 주님보다 크게 여겼던 것을 회개합니다.
    영에 속하여 하늘의 기쁨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을 다하여 듣길 소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2.06.16 10:54

    아멘!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을 의심하게 만드는
    사단의 소리를 듣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어디 있느냐 물어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내 실존을 확인합니다.
    누구 앞에서 선 인생인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사람 앞에 서서 살아가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오시는 하나님을 마주할 수 있길 소원합니다.
    삶에서 주님을 먼저 확인합니다.
    먼저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 22.06.16 10:54

    하나님이 내게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것만큼
    사단도 놓치지 않고
    계속 나를 흔듭니다.

    그래서 의지를 내어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섭니다.
    나와 다른 하나님의 뜻에
    완전한 신뢰와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 22.06.16 10:56

    아멘!

    사단은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우리에게
    유혹에 소리를 들려줍니다
    빛에서 멀어 질수록 어둠과 가까워 집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께 순종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 입니다
    하나님에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하고 사단에 소리를 듣고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앞으로도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22.06.16 10:57

    아멘!
    사단의 음성을 들어주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다가오시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순종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6.16 11:01

    아멘!
    사단의 말에 순종한 나의 모습을 회개로 마침표 찍습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 서야 할 자리를 의심했었습니다.
    의심했던 마음을 죽었음으로 여기고 출발합니다!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길 소원합니다.
    내게 심어져 있던 내 생각, 경험, 지식을 꺾고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상황의 변화보다 나의 존재 변화를 보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습니다!
    거친 풍랑과 파도만 보고 두려움에 떠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 22.06.16 11:02

    아멘!
    주님이 나를 부르셨습니다.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이시니
    삶의 모든 순간에
    주님을 주목하며 순종합니다
    오시는 하나님, 마주하는 나!
    사랑을 거두기 싫으셔서
    계속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 한분만으로 충분합니다.
    주님 앞에 애통함과 간절함으로
    어린아이 같이 나아갑니다.

  • 22.06.16 11:03

    아멘!
    우리의 마음에는 2개의 소리가 있습니다.
    에덴동산에도 사탄의 소리와
    하나님의 소리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소리를 들으며 살아갑니다.

    사탄은 우리가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눈을 가립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의도적으로 계속해서
    주님과 1:1로 만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오시는 하나님, 마주하는 나!
    주님은 계속해서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나 그럼어도 계속해서 주님이 아닌 다른 것에 마음을 두는게 우리입니다.
    지금 이 시간 다른것으로 채워진 마음을 주님께 돌이킵니다!
    주님께 마음 두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소원합니다!

  • 22.06.16 11:05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탄의 소리를 들어
    주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겼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순종하길 소원합니다.

  • 22.06.16 11:10

    아멘!
    내 마음에 이것이 있어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빛으로부터 멀어질 수록 어둠에 가까워집니다.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는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님께 마음을 두며 주님 안에서 주님의 말씀 따라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2.06.16 11:47

    네가 어디있느냐?
    오시는 하나님을 마주합니다.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앞에 야사르합니다.
    돌이켜 중심에 주님으로 채워 세미한 음성에 귀기울이며 따라가겠습니다!

  • 22.06.16 11:58

    아멘!!

    사단의 소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의심하며 내길을 걷게 합니다.
    주님의 음성,능력,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도록 우리의 눈을 가립니다.

    내가 벗었으므로 부끄러워 숨었나이다.
    나의 확신과 바램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자기의 길을 걷기로한
    아담을 찾아오신 하나님.
    네가 어디 있느냐?

    너의 가치와 마음의 향방이 어디에 있니?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 알고 계심에도
    물으시는 주님앞에 정직하게 나의
    실존을 드러내며,주님의 사랑,은혜,
    아픈 마음 일깨워지는 은혜 더하소서.

    영원한 생명의 기쁨 주시고자 부르시며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의 꿈과 소망과 사명앞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주님의
    역사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시는 주님앞에 나를 굴복시키며
    주님의 음성 듣는 골방에서 주님만
    보이는 기쁨 더하여 주소서.

    문제,낙망,어려움의 현재 상황과 상태의
    변화를 바라는 실존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할 수
    있는 최고의 복 허락하셨기에~
    그것이면 충분한 마음으로 존재를
    바꾸어가시는 주님의 사랑의 음성~

    인생아~ 어디 있느냐?
    부르시며 달려오시는 주님을
    마주하는 믿음의 실제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6.16 12:00

    아멘♡

    친밀한 사랑으로 끊임없이 부르시고 마주하는 아버지의 은혜를 감사하고 감격합니다

    죄된 실존이 예수님과 함께 죽음으로 또렷한 주님 주목하고 바라보는 인생 오직 주님만 보여지는 은혜로 붙드소서

    빛이신 주님으로
    그 빛이 삶의 전역 확장되는 은혜로 기쁨으로 주님 마주하는 일상 지금이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 22.06.16 14:24

    아담아! 어디 있느냐?
    인생을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 듣고
    주님을 주목하며 기대하며
    주님 마주 합니다
    마음의 향방이 어디로 항해 있는지? 살피어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연합합니다

    문제와 재정, 관계에 속지 않고
    주님 바라보며 복음이면 충분한 삶
    삽니다

    나의 실존, 영적 상태, 삶의 중심이
    어디 있느냐 ! 물으시는 주님께
    예! 주님!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화답합니다

  • 22.06.16 16:14

    아멘~♡

    네가 어디 있느냐
    주님의 사랑, 은혜, 아픔의 소리임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거두기 싫어서
    주님의 사랑 일깨워주시기 위하여 오십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물으실때
    정직하게 반응하며
    돌이키는 은혜로
    주님을 마주하게 하소서

    하나님 음성에 민감하며
    예 주님 여기 있습니다
    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답하는 하나님의 증인되게 하소서

    예 주님~♡
    감사합니다

  • 22.06.16 20:14

    오시는 하나님을 마주하는 나~!!
    늘, 지금이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께서 찾으시고 부르실 때 전 존재가 주목하여 듣습니다.

    하나님을 바라고 만나는 일상의 시간 속에서 말씀하시는 주께 순종하여 승리하는 믿음의 증인으로 기름 부으소서.

  • 22.06.16 22:06

    아멘

    내 죄! 부끄러움을 아시고도
    하나님의 사랑 거두기 싫어서,
    그 사랑 새겨지게 하기 위해 ~
    희정아~네가 어디 있느냐 ~
    부르시고 오시는 하나님!

    하나님 음성 못듣게 귀를
    막고
    하나님의 아름다움,능력
    보지못하게 눈을 가리우는
    사단의 말을 들어
    내 맘이 지금 다른곳에,
    내 뜻 내 혼의 욕망이 이땅..여기에 있습니다..
    정직하게 펼쳐보이며
    하나님을 마주합니다

    하나님을 주목하고 있나?
    하나님께로 듣고 있는가!
    자아를 돌이킵니다

    내 존재를 불쌍히 여기소서
    십자가에서 존재를 포기합니다

    나를 묶는것이 끊어지고
    하나님이여 나를 주께로
    묶으소서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께 굴복합니다

    하나님 함께하시지 않으면
    가나안정복도 아무의미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함 안에있는
    오늘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6.17 10:50

    아멘 ~♡

    네가 어디 있느냐~
    음성에
    제가 여기 있나이다~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지금이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소리에 조금만 귀기울여도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는 실존을 경험으로 압니다

    그러기에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은밀하게 서는 시간을 귀하게 여깁니다

    그 사랑 거두기 싫으셔서,
    사랑하시려 기회를 주시려
    오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정직하게 마주하는 나로 세워가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2.06.17 22:59

    아멘!
    우리는 수많은 유혹의 소리에서 살아가고
    그 소리를 듣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만사가
    오케이 입니다. 내 삶의 중심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막는
    사탄의 유혹의 소리를 듣지 않고
    나와 함께하자고 나를 찾으시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소리만 듣기 원합니다.
    불순종하는 나를 회개하며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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