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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요즘 사는 이야기 '사회적 거리두기' 대신 '잠시 서로 떨어져 있기'
김세진 추천 0 조회 286 20.03.17 21: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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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7 22:01

    첫댓글 쓰는 말에는 알게모르게 힘이 있다는 걸 느껴요.
    생각하며 사용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작성자 20.03.19 20:27

    민선 선생님, 반가워요~
    말의 힘이 있지요. 말이 쌓여 의식을 만들고,
    의식이 행동을 결정하니, 신중하지 않을 수 없네요.

  • 20.03.18 09:14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말에 불편함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칼럼 읽고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나도 모르는 사이 쓰고있는 불편한 말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 작성자 20.03.20 10:44

    저도 같은 마음이었어요.
    나도 모르게 잘못 쓰는 말들,
    이렇게 나누며 다듬어 가고 싶어요.
    김은진 선생님과 함께할
    올해 글쓰기 모임도 기대하며 기다려요.

  • 20.03.19 08:05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물리적 거리두기' 지침에 동의하고 따르면서,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려는 김세진 선생님과 복지관 선생님 뜻과 활동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20 10:45

    동찬 선생님 응원이 힘이 됩니다.
    많은 사람 조밀하게 모여사는 대도시니
    사람이 불편하고
    사회가 멀어지라 하니
    정말 마음꺼지 멀어질까봐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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