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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 출장에서 돌아 오신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모임을 인도하셨다.
사도행전 15장을 입체 낭독으로 듣고 시작했다.
행15:1~6)
유대에서 온 어떤 사람이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못 받는 다고 안디옥교회 신자들을 가르쳐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과 심한 논쟁을 하게 되었고 ,바나바와 바울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보내 이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였다.
바울과 바나바는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지나면서 이방인들이 믿게 된 일들을 이야기 해 주어 그 곳 신자들이 기뻐하였다.
바울과 바나바는 예루살렘에 도착해 사도들과 장로들의 영접을 받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하신 일들을 보고하였다.
그때 바리새파에 속했다가 믿게 된 몇 사람이 일어나 이방인들도 할례를 받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게 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사도들과 장로들은 이문제를 다루기 위해 회의를 열었다.
3절)그들이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바나바와 바울은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지나오면서 할례 안
받은 이방인들도 주께 돌아 왔다고 간증하여 그들에게 기쁨을
더하게 한 것을 알 수 있어요 .
5절)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은 유태인인데,
예수님을 믿지만 아직도 율법주의에 꼭 묶여 있는 바리새파
어떤 믿는 자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7절)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예루살렘도 희한한 문제를 가지고 왔네라며 많은 변론있은
후에 베드로가 영감을 받아 말을 시작해요.
8.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9.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10.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자신들도 율법이 너무 힘들어 지키지 못하는데 이방인들에게
짐을 짊어지게 하냐고 해요.
성령은 사람 안에 죄가 있는 것과는 상관 없이 임하시지요.
오순절에 할례 받은 유대인 120문도에게 성령이 임하였고 ,
이방인도 성령을 받아 사람이 달라졌으니 구원과 할례와는 상관
이 없다라고 베드로가 말해요.
우리는 지금 성경을 통해 앞뒤를 보고 할례와 구원이 아무 상
관이 없다라고 알지만 , 하나님께서 지시하여 아브라함때 부터
행해졌던 할례를 당시 베드로가 할례받는 것과 구원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 100% 맞다는 확신 가운데 말했을까
요? 라고 형제님이 질문 하셨다.
11.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구원은 성령이 임하셔 주예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베드
로는 이야기를 해요.
주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과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한 단어 차이지만 교리측면에서 보면 이단이라
따져 질런지 모르지요.
교회 가르침에 의하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해야 맞는 것인
데,그런데 이단같이 베드로는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방인은 한번도 본 적 없는 예수님을 단지 사람들의 복음 증거
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은 은혜가 내려와서 그런 것이지요.
이방인은 예수님을 전혀몰랐지요.
바울도 처음엔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예수믿는 사람을 잡으러
가다 바울에게 빛이 임하는 은혜를 얻어 예수를 믿게 되었어요.
전적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하나님의 은혜로 믿게 되는 것이고, 은혜로 구원 받는 것이지요.
베드로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을 폭넓게 이 모든 것이 하나님
의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는 거지요.
형제님도 성령이 임하기전 45년간 열심히 예수님을 믿었고,주일
성수며 , 헌금도 열심히하고, 목숨내놓고 믿었다고 하셨다.
그런데 다시 성령님이 형제님에게 임하고 은혜가 오니까 자꾸
눈물이 나고 자신이 가짜로 믿은 것을 알겠더라 하셨다.
성령님이 임해야하고, 은혜가 임해야 진짜로 예수님을 믿게
되더라며 본인의 간증을 해 주셨다.
베드로 사도에게 임하셨던 그 동일한 성령님이 2000년이 지나
저와 여러분에게 임하셨으니 감사하지요.
예수님을 3년 동안 따라 다녔던 제자 베드로도 예수님을 믿었으니 따라 다녔지요.
생선,고깃배도 다 버리고 예수님을 3년간 따랐는데,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때 3년을 믿고 따라 다
뎠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요.
눅24:49)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제자들이 위로부터 올 약속하신 것을 받기를 사모하며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모여 기도해요.
베드로는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성령님이 임하신 후 변화된 자신을 발견 하였고요.
그런 경험이 있었던 베드로가 이방인들도 자신과 똑같이 성령의
은혜가 임하니 변화되고 예수님을 믿는 것을 보며
이방인을도 구원을 받으려면 할례가 필요가 없고 성령의 은혜
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어요.
형제님은 65세만에 처음으로 중요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고 덧붙이셨다.
행15:12~20)
12.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 고하는 것을 듣더니
13.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가로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예수님 동생 야고보가 이야기를 하기 시작해요.
14.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저희를 권고하신 것을 시므온이 고하였으니
15.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합하도다 기록된바
16.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9.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
20.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
21.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니라 하더라
--야고보가 보니 아모스 선지자가 말한 암9:11의 말씀이 이방인
에게 한 것인데 그 예언이 지금 성취된 것을 확인 시켜주며 베
드로 사도의 말에 힘을 싫어 주고 있어요 .
22.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안디옥 교회에서 구원과 할례는 상관 없다는 무할례 주의자
인 바나바와 바울을 예루살렘에 보내면서 결정된 것을 증인 할
자로 실라와 유다를 함께 보내기로 결정해요.
28.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29.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찌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힘들어 유대인도 지킬 수 없는 613개의 모세의 율법의 짐을
지우지 말고 이방인들도 같은 성령을 받았으니 ,
성령께서 29절의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만
하지말라 해요.
율법은 사망의 법이라 사람을 죽이는 법이고, 성령은 생명의 법이지요.
그당시 이방인처럼 우리도 이방인이라 성령의 은혜가 임하고,
영이 열리는 은혜가 있어야 해요.
성령의 은혜가 임하면 우리의 억지로 힘이 든 노력없이 그런 많
은 율법이 자연히 이루어 지는 것을 체험 할 수 있지요.
행15:36~39)
36.수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니
37.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한가지로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 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에게 성령이 임해도 완전하게 되지 않고 축사가되지
않아서, 1차 전도 여행 때 중도에 포기 했다는 이유로 바나바의
조카인 마가라 하는 요한을 껴 안지 못하고, 2차 전도여행에 함
께 갈 수 없다고 담임 목사님 격인 바나바와 싸우고 헤어진 후
각자의 전도여행을 가는 것을 보아요 .
목사님인 바나바와 부목사님인 바울은 고집,다툼,불신,자기의가
있어 사랑,양보,용서를 못 하는 모습을 보아요 .
성령이 임해도 쉽지가 않지요 . 그래서 축사가 필요해요.
베드로에게 바울과 같은 경우가 생겼다면, 예수님을 3번 부인
한 후 용서 받았기에 마가라 하는 요한을 품었을런지 모르지요 .
혹시 , 바울은 그 인티머시가 부족한 것은 아닐런지요 .
워낙 똑똑하고 열심이 특심이고 완벽했던 바울에겐 중도에 포기
한 마가라는 요한 (마가복음을 쓴 저자)을 인정하지 못한 것이
바울의 인간으로서 극복하지 못하는 부족한 부분일런지 모르지요.
그래서 롬7:15)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바울이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
것을 함이라는 고백 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았어요 .
후에 바울이 시간이 지나 되돌아 보며 창피했을런지 모르지요 .
사도행전 15장을 살쳐 본 후
형제님은 “성령이 임해서 예수님을 믿고 있는데,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 안하면 지옥 가요 천국가요?”
라고 질문 하셨다.
“아직 우리 안에 과거에 자신을 성추행 했던 사람, 속을 섞인
자식,남편 ,돈을 떼어 먹은 사람 등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천국을 가겠어요? 지옥을 가겠어요?”
라고 이해를 돕기위해 예를 들면서 다시 질문 해 주셨다.
홀로코스트가 끝난 후 유대인들은 독일 나찌를 용서는 하겠으나
이일은 잊지 않겠다고 했어요.
용서를 했다는 것은 그 일을 잊어버리고 기억도 나지 않아야 하겠지요.
하나님께선 우리가 자백하면 우리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겠다고 하셔요.
우리의 죄를 도무지 모르겠다 하시지요..
예수님의 천국 비유에서 말씀하신 일만 달란트의 빚은 우리의 죄이고,
일만달란트의 양은 금 34kg에 해당하는 것이며 (요즘시세로 따
지면 콩알 크기의 금1oz는 $2000이며) 솔로몬 성전 3개를 지
을 정도예요.
일만달란트에 해당하는 우리의 죄는 우리가 평생을 해도 다 갚을 수 없는 것이지요 .
우리의 지은 죄가 너무 엄청나, 다 갚을 수가 없어 하나님께서
전재산인 예수님을 죽여 나의 일만 달란트 죄를 탕감해 주셨어요.
우리는 이 엄청난 죄를 탕감 받은 은혜를 잊고, 우리에게 조금
잘못한 사람들을 비판하고 미워하지요.
그들이 우리에게 준 피해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우리의 마음의
감옥에 가두고 계속 미워하지요.
우리에게 피해 준 자를 용서하지 않는 것은 일만달란트 빚을 탕
감 받은 우리가, 우리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자를 만나 (백데나
리온은 100일의 월급이다.) 옥에 잡아 넣는 것과 똑같아요.
자기는 절대로 갚을 수 없는 죄를 용서를 받았으면서도 남을
용서를 해 주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 천국문 앞에 섰을때에
예수님은 뭐라 하실까요?
일만 달란트 빚을 탕감 받았다는 것은 우리의 죄를 용서받고 구원 받았다는 것이지요.
이미 하나님께 용서 받고 구원 받은 우리가,
백데나리온 빚진자를 용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만 달란트 탕감
받은 그 사람을 다시 감옥에 넣은 것 처럼,
하나님은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은 우리가 남을 용서하지 않았다
는 것 때문에 지옥으로 보낼 것이지요.
자신에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일만 달란트 빚을 탕감 받은 자를 감옥에
넣은 것 처럼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어요.
한번 간 지옥에선 절대로 못 나오지요.
우리가 천국가기를 너무나 원하셔어 일만 달란트 천국 비유를
하시기전 “내게 범죄하면 몇 번이나 용서 할까요”라는 베드
로의 질문에 예수님은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예수
님은 말씀 하셔요.
용서 안하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옥가요.
여러분 가운데 조금이라도 미워하는 자가 있다면 털어 내어야 헤요.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아 의지를 드려 용서해야 해요.
처음엔 자신의 의지를 드려 용서하는 기도를 자꾸 하셔요.
의지를 드려 하다 보면 언제가는 가슴으로 내려와 용서하는 은
혜를 주실 것이지요..
수학에서 공식 a=b, 그러므로 b=a인가요?
God is Love , Love is God 그러므로 Love=God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와 여러분과 무슨 관계인가?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은 하나님이시지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사랑하지 않으면 여러분 안에 하나님이 없는 것은 아닐까요?
누구를 미워하는 것은 그안에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이지요.
여러분 안에 사랑이 없는가요? 그러면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이고 그러면 지옥이지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무조건 용서하시고 무조건 사랑 해버리세요.
천국 가는데 사랑을 준 후 받는 것을 기대하니까 섭섭 귀신이 들어 오지요.
조건적인 사랑은 사랑이 아니지요.
사랑은 일방 통행이다.
Love is God로 이해하는 것이 더 파워풀한 것 같아요 .
박효진 장로님의 간증을(일반 자료실 81번) 참조하시길 바란다.
여러분이 과거 제사 음식을 먹었던 것을 회개해야 해요.
“제사 지낸 후 제사 음식을 먹을때 들어온 악한 제사의 영과 조상의 영은
내몸에서 떠나갈찌어다!”라고 선포기도를 해야해요.
제사음식을 먹으면서 나도 모르게 조상의 영을 숭배하게 되지요.
그래서 또 그 음식을 먹게 되구요.
만약 술을 먹고 있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지금은 영혼육이 강건
하여 악한 영을 대적한다지만, 만약 죽을때 힘이 없고 영혼육이
혼미한 상태에서 악한 술귀신이 영혼을 지옥으로 이끌어 가면
어찌 할 것인가요?
그래서 지금 영혼이 온전할때 회개하고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고
정결케 해야하지요.
육체가 약해지면 영성 또한 약해지지요.
지금 죽어도 천국 들어 갈 신부 준비를 항상하고 사세요.
어제 주일 설교 시간에 목사님께서 마르다와 마리아 말씀을 하셨어요.
마르다가 에수님께 "마리아에게 일좀시키세요" 라며 자신의 사역
가운데 예수님을 끌어들이려고 하지요.
예수님께선 마리아가 하는 일은 절대 뺏기지 않는 다고 하셨어요.
여러 분주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로 하는 것이고 사단이 빼앗아 갈 수 있지요 .
하나님 말씀을 경청하시고 푹 젖으시면, 그러면 사단이 뺏을 수 없어요.
성령님 과 귀신이 하는 현상은 잘 분별이 안 되지요.
성령이 임하셔서 쓰러져 있을때, 성령님이 하시는 것인지 악한
영이 하는 것인지 분별하기 위해선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성령님께서 하시는 것이면 stop 해주세요”라고 하면 젠틀한 성
령님은 곧 멈추어 주신다.
귀신들은 자신들을 과시하기 위해서 더하구요.
강제적으로 끌어가면 귀신이 하는 것이고, 말씀이 부드럽고 사랑
이 있으며 성령께서 하게 하시는 것이다.라고 분별법을 알려 주셨다.
다음으로는 동영상 자료실의 480번 데이빗 읠커슨의 마지막 때
부흥을 준비하라 를 함께 보았다.
목사님의 설교 중
계14:14~16)
14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5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16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예수님께서 구름위에 앉아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손에는 날
카로운 낫을 들었는데 땅의 곡식이 익어 추수할 때가 되어 이
땅에 추수하러 오시겠다 하셔요. 예수님께서 알곡인 여러분을
사단의 666이 나타나 이끌어 가지 않게 데려 가시겠다 하셔요.
성령의 이른비는 오순절 마가다락방 때이고, 성령의 늦은비를
제가 받고 변화되었으니 감사이지요.
여러분들도 알곡 중에 들어 가있는 것을 감사하세요.
뉴스에서보면 사단이 세상을 악으로 몰고가며 열심히 일하는 것
을, 하나님쪽에서 보면 면류관을 쓰시고 낫을 들고 알곡인 우리
를 데리러 오시실 날이 멀잖았다는 것이지요.
사회가 악해야 예수님이 빨리 오셔 우리를 데려가시지요.
“지금 오세요. 예수님 얼른 오세요.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가 여기에 있어요. “
우리가 사는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때 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는 기도 골방이 있고 ,거기서 왕중왕이신 예수님을 만나면 되니까요?
형제님은 “여러분 중 우상숭배를 하고 계시는 분?”하고 질문을 하셨다.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우상이며 그것은 깨뜨려져야 하지요.
여러분이 하나님 보다 자식,돈,자아,부보,음란,당구,바둑을 더 좋아 하는가요?
그러면 우리가 우상숭배를 굉장히 하고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사랑하는 그것이 귀신이지요.
우리 안에 있는데 안 내쫒고 있지요. 우리가 우상을 열심히
섬기고 사랑하지요.
불교나 유교가 아닌 내안에 있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악한 영을 타파해야 하지요.
그걸 섬기니 힘들지요. 축사하고 사역자가 되어 남을 사역하다
보면 우상의 실체도 알게 되고, 그것을 내 쫒을 수 있지요.
“많은 이들은 자식, 돈, 명예,자가, 자기애,음란,골프등등이 우
상인 줄도 모르고 있지요”라고 형제님이 말씀 하셨다.
((한국에서 옥합 마리아 집사님 딸과 사위,손자가 와서 환영하는
시간을 가지고 돈주세요 기도후 개인 기도를 했다.
오늘은 4조가 형제자매님을 위해 중보를 해 주었다.
오늘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자신을 점검하며 아직 회개치 않은
부분이 있는지 살폈다.
오늘밤에라도 예수님이 오시면 세상 것을 다 놓고 맞이할 정결한
신부 준비가 되었는지 기도를 했다.
오늘 하루를 더 살게 하시는 것은 회개하고 천국 갈 준비를 하라
고 은혜의 하루가 더 주어진 것이리라.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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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 4:35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4: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추수하시며
이 말씀을 하셨는데 이제야 이 뜻이 무엇인지
알게하시니 감사해요~~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시기 시작하여
늦은 비가 내리는 이때에 선택받은 자로 알곡쪽에
들어가게 하시니 할렐루야!! 입니다.
조금지나면 기름부음이 무엇인지 안다 하셨어요^^
아! 이것이 은혜로구나 , 시작하신 주님이
이미 낫을 들고 추수하사 안식을 누림이 바로
천국 곡간에 넣어주신 것인데 그래서 성령의
빛을 받아 씨가되어야 썪지 않고
천국에 들어갈 줄 믿어요.
내가 늦은비를 맛고있나? 우리는 같이가니
믿고 감사하라 하셨어요~~
아! 그래서 늘 기관사님이 좌우의 날선 검을 대면
하나님편인지 사단이 쪽인지 갈라진다 하셨어요.
천국인지 지옥인지 영분별력으로 검이 날카로와
완전히 갈라 주세요~~
이미 추수되어서 오늘도 예수님 오세요^^
오늘 죽어도 좋아요! 신부들이 외쳐요~~
예수님이 왕관쓰고 낫을 들고 우리를 추수하러
오신다니 이미 추수되어 예수님 맞이할 정결한
신부 준비 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일만 달란트 빚을 탕감 받았다는 것은 우리의 죄를 용서받고 구원 받았다는 것이다
일만달란트 빚진자임을 고백합니다
주님보다 더사랑하는것을 회개하게 하시고
다시오실 주님을 언제라도 맞이할 신부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