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4장
12.제자가 여쭈기를, 정읍이 각성 분야에 있고, 노령산맥 아래서 임금이 덕을 펴고,
현덕(유비)이 촉에 들어가매 촉나라 선비가 환영하였다는 말이 있으니 그렇습니까?
13.말씀하시기를 토정은 선생이라 일컬을만 하도다.
동곡비서에서는 형렬에게,
여기가 제비창고라지.촉나라 길이 험하드라도 한신이가 알드라고,
천하사 하는 사람이 제비창고를 모르겠나? 하시죠....^^
전경에는
무근목이 나오고 귀촉도 불여귀를 일삼드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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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죠.유방도 촉으로 들어갔고 유비도 촉으로 들어 갔습니다.
전한 후한이 200년씩 도합 400년,0을 기준으로 말이죠...
蜀은 서촉을 말하고 서방정토에 대한 비유로 쓰는 것이죠.劉를 卯金刂라 흔히 말하는데
또한 묘하게 일치합니다.금이 서쪽이고 서쪽 나라로 가는 반달의 도사공이 토끼이니까요.
옆에 계수나무도 있잖아요ㅎ.....
전경에 나오는 귀촉도불여귀를 보고 제 닉을 걱정하거나 조소를 보내는 분들이 있는데
뭐라하든 상관 있겠습니까?....
단주수명서에 나오는 그림을 보여드릴텐데 뜻을 본다면 그런 소리 못할 겁니다.보여드릴게요.ㅎ
누가 진짜로 처량한 신세가 되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드러나겠죠.
대부분 불여귀 해석을 두고 어려워 할 겁니다.저도 어려웠으니까요.한문 세대가 아니잖아요?
일삼노라하니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그런데 어려울거 없습니다.자구대로 봐도 돌아감만
같지 못하다는 것으로 지금의 어떤 영화나 부귀도 귀촉도,촉으로 돌아가는 것만 같지 못하다,그
것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가야 하는데 가지 못함이 불여귀를 일삼노라가 되는 것이구요.
즉 본래는 촉으로 돌아가고 싶다.돌아가야 한다는 뜻을 읊은 것이죠.문제는 돌아가고 싶은데도
돌아갈 수 없는 분들이 있죠.그 슬픔이 자규의 울음소리만큼이나 구슬픈 심정이라는 것이죠.
예컨대 단종처럼,불가항력으로 몸이 구속되어 있으니까 말이죠.문제는 지금 시점에서 누가 돌아
가지 못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느냐는 것이죠.
구시월 세단풍이 탄금하는 소식을 모르는 분들이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지 못할 겁니다.
알지를 못하니 당연하겠죠.
무근목의 뜻을 왜곡하는 자들이나 가지는 12가지 잎은 360잎의 의미를 모르는 자들이 또한
돌아가지 못할 것이구요.일월이 밝도다의 뜻을 왜곡하는 자들도 돌아가지 못하겠죠...
상도를 나가서 심하게 난법난도를 자행하는 자들,특히나 자기가 천모다.자기가 옥황상제다,
구천상제다 하는 자들....아마도 상도로 다시 돌아오기는 힘들 것입니다.왜냐? 죄를 너무 많이
지었기 때문이죠.그들 스스로는 자기가 촉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인데 택도 없는 소리죠.
개뼉다귀도 아닙니다.ㅎ
불여귀불여귀하면서 피가 토하도록 울어야 하는 신세가 되는 자들이 바로 그들이니, 제가 분명히
가려 주었습니다.그러니 저에게 고마워 해야할 겁니다.ㅎㅎㅎ....
첫댓글
귀촉도는 촉으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저는 구속되어 있지도 않고
귀촉도라는 닉을 쓰는만큼 촉으로 가고자하는 마음이 누구보다도 간절합니다.
그러니 저는 웃으면서 촉으로 갑니다.ㅎㅎㅎ
무근목을 오해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쵸?무근목이 답인데 말이죠.
오해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도 봐야겠죠.
뿌리 없다는 자체가 곧 하느님이란 뜻입니다.
근본 자체인데 거기서 더 뿌리가 있으면 안되잖아요?
무저발이나 무현금 무공적....
그러나 그것들과 달리 아주 분명한 메세지가 있죠.
가지가 벌어지고 잎이 피고...木이라는 겁니다.
其瑞在東-그 상서로움이 동에 있다.
日은 本出於東...日本文武神 병무도통
무근목인데 무슨 김씨 어쩌구 저쩌구 합니까?...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안동 김씨가 너 하나 뿐이라서 김씨를 쓰는 줄 아는냐?고 혼내셨죠".....
포인트는 安東에 있다는거죠.편안한 東...
@무위 안동 제비원 솔씨....연미사.뒤쪽에 큰 소나무
@무위 東이 木이죠.木公이나 木子나 木人이나....
安乃成은 安을 쓴 것이죠.안필성도 마찬가지구요.
증산께서 안내성에게, 너는 내 도의 아내라,나는 너의 남편이니라...
이 때문에 나서는 安 머시기가 있잖아요.
또 고수부에게도
내가 제주 번개를 잡아 쓴다 하셨는데 고수부가 제주 고씨 잖아요.
그래서 제주 고씨가 다 나서며 내가 대두목이고 수부다하면...더할까요?ㅎㅎㅎ
그러니 손가락과 달을 구분할 줄도 모르는 눈 먼 수도인이 되지 맙시다.
공명의 공성지계까지 거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중달처럼 머리가 너무 좋은가봐요.ㅎ
증산께서는 도리원서를 천독을 하게 하시고 반드시 많이 읽으라 하셨으며
세존님때부터 방면에서 달달박박 설화를 교화 하였는데,들으면서도 왜 들어야
하는지를 아는 분들이 없어요.ㅎ
박우당께서는 달달박박이 아니고 노힐부득입니다.
잘 알아야 되요.중요한 것은 달달박박이거든요.
박박이 아미타불이 됐는데 금물이 모자라서 다 바르질 못했죠.ㅎㅎㅎ
@귀촉도 이런 뜻을 어찌 곧이곧데로 말하겠어요?...ㅎ
도전님께서는 삼처박 공사를 직접 보셨으며 박 4개를 거론하셨고
휴게실에 쪽박을 걸어놓으셨습니다.제사 상에 복숭아를 쓰게도 하셨는데 말이죠.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궤변들을 주장하는 자들은 도데체 어떤 사람들일까요?....
남사고 선생은 인간의 생사가 甲乙에 있다
무가지보를 朴활인에게 전했다 하셨고....
이미 만년 전부터 전해진 일이라 하셨죠.
이루 다 말할 수가 없는데,왜 그리도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