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추모예배와 추모기도는 그 대상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사탄에게 시험받으셨을 때 사탄아 물러가라 오직 하나님에게만 경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들로 죽은 자들을 장사지내라 하셨습니다. 단순히 묘소에 보러가는 것은 상관 없는 것이지만 믿음으로 하는 기본 원리가 이렇습니다. 단순히 가냐 안가냐가 아닌 납골당이나 묘지에 믿음으로 안간다고 간증해보세요. 그러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믿음을 보시고 하늘의 상이 클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음 속의 그 믿음의 동기를 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납골당은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할때마다 싸우다가 몇번 끌려가서 그안에만 있다가 몇분만에 바로 나오고 했는데 거기서 기도라든지 예배라든지 간단한 목례조차도 하지 않았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왠지 해선 안될것 같아서요 최근에도 납골당 같이 가자고해서 엄청 싸웠어요 거기 계시지도 않고 사람은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는데 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근본 없는 사람 취급하고 막돼먹은 인간 취급하더군요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고 이런부분에 있어선 자칫하다간 성경을 어길수 있으니 욕먹더라도 감수해야겠군요
여전히 영이 거듭나 새로운 피조물로서 성령님께서 내주하시지 못한 가운데 온갖 마귀에 장악되어 있는 그리스도인 성도의 가족들 뿐만 아니라 기타 잡득시글 그런 마귀자식들의 사악한 특징들 가운데 하나가 죽은 자들에 대한 지극정성을 가장한 마귀작동의 발호라는 것입니다.
부모든 자신의 혈육들이 살아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의 공로와 희생에 근거해 제시해주신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여 그들이 영원지옥에 가지 않도록 복음증거의 사명을 다 하는 것이 가장 큰 효도이며 가장 큰 혈육들에 대한 사랑인데 세상 마귀자식들은 어떻게 된 것이 부모와 혈육들이 살아 생전 그 귀한
사명을 수행하지 못하고 밥숟가락 놓고 부모가 혈육들이 영원지옥으로 떨어지고 난 후에 효도를 하니 죽은 혈육을 그리워하면서 제사를, 묘지를, 납골당을 그 뭔일이 있더라도 제삿날이든 추모의 날이든 정하여 그럴싸하게 준동, 작동, 발호하면서 가족들 가운데 그리스도인 성도를 그 뭔일이 있더라도 꼬드겨 데려가 절하게 하거나, 음복, 또는 담뱃불을 붙여 피우면서 죽은 부모를, 죽은 혈육들 앞에 담배연기 펴올려라 요따구 마귀짓거리를 자행하도록 날뛴다는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 이 사실입니다.
@두더지가족들 앞에 늘 제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9:2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이 말씀을 결코 입에 떠나도록 해서는 안됩니다. 살아생전에 부모님께 복음을 증거하여 구령을 하였다면 "사랑하는 아빠, 엄마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거룩하신 보혈에 근거해 이루신 속죄사역으로 제시해주신 구원의 복음을 진정 마음을 다하여 믿어 구원받아 지금은 천당에 계신다", 또는 부모님이 불신으로 돌아가셨기에 진정 안타깝기가 그지없지만 지옥으로 떨어지신 것이다"라고 똑부러지게 "왜 제사 지내지 않는가, 왜 묘지 방문, 납골당 방문 너는 안하지?" 이러면서 이글거리는 두 눈알
@두더지들을 해가지고 달려드는 가족이든 혈육이든 그 무엇이거든 상관하지 말고 똑부러지게 "살아생전에 잘하지 죽고나서 왜 그럴싸하게 작동하며 1년 내내 그 짓거리들이냐 이것들아!" 이러며 대응해줄 수도 있는데 이건 좀 심하다 싶으면 "나는 그리스도인 성도로서 돌아가신 부모님들 또는 가족들을 늘 그리워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죽은 자들의 심판은 이미 정해진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그러한 심판을 단행하시는 주님이시라는 사실 또한 확고부동 사실에 근거해 믿는 그리스도인 성도이다. 따라서 나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 죽은 자들을 위해 일년, 아니 너희들이 죽을 때까지 매일 매일 울고불고 온갖
@두더지음식을 장만해 지극정성으로 제사지내고 묘지, 납골당 방문하더라도 그들이 살아돌아오는가? 아니지? 진정 죽은 부모와 가족들을 위하는 의미라면 늬들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복음을 믿어 구원받아 영원지옥에 떨어지지 않는 것이 진정 효도하는 것이고 죽은 가족들을 위하는 것이야!" 이렇게 일갈을 해줄 필요가 있다 이 사실입니다.
저의 이 답글은 이 두더지 혈육들 가운데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교도들이 득시글거리는 가운데 이것들이 저의 선친이 돌아가셨을 때에는 물론 올해 1월초에 돌아가신 모친 장례식을 포함 삼오제에서 드러낸 작동들에 근거해 생생한 저의 경험담으로 알려드리는 권면인 것입니다. 왜 그런가?
@두더지로마카톨릭의 마귀교리인 '연옥교리", 즉, 죽은 자들을 위해 살아있는 가족들이 지극정성으로 제사지내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해줄 때에 연옥에서 천당으로 옮겨진다 이런 그야말로 사탄의 걸작품인 로마카톨릭 이라는 마귀집단의 마귀교리들에 완전 세뇌, 장악된 것들이니 그런 마귀짓거리를 자행하면서 죽은 자들에 심대한 관심, 정성을 쏟아부으며 주님 분노하시는 그런 짓거리를 자행하는데 특히나 어느 날 그리스도인 성도의 부모가 이 세상을 떠날 때에 장례식을 통하여 가족들 가운데 로마카톨릭 이교도들이나 기타 잡다한 이단집단에 속한 자들 또는 불신자 가족들이 때를 만난 것처럼 죽은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찬송한다, 또는 지극
@두더지정성으로 모셔야만 한다 이러면서 가족들 가운데 그리스도인 성도를 어떻게 하든 끌어들이려고 날뛰는데 이것이 정말 큰 영적전쟁의 하나라는 사실이지요. 제삿날을 핑계삼아 끈질기게 끌어들이려고 날뛰는 것입니다. 그러니 단호해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인 성도라면...!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경외해야만 한다는 이런 그리스도인 성도의 본분이며 믿음 앞에서 속살거리며 다가오는 가족이건 혈육이건 그런 영이 거듭나지 못한 자들의 발호에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정말 단호해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성도라면..
첫댓글 추모예배와 추모기도는 그 대상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사탄에게 시험받으셨을 때 사탄아 물러가라 오직 하나님에게만 경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들로 죽은 자들을 장사지내라 하셨습니다.
단순히 묘소에 보러가는 것은 상관 없는 것이지만 믿음으로 하는 기본 원리가 이렇습니다.
단순히 가냐 안가냐가 아닌 납골당이나 묘지에 믿음으로 안간다고 간증해보세요.
그러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믿음을 보시고 하늘의 상이 클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음 속의 그 믿음의 동기를 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납골당은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할때마다 싸우다가 몇번 끌려가서 그안에만 있다가 몇분만에 바로 나오고 했는데 거기서 기도라든지 예배라든지 간단한 목례조차도 하지 않았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왠지 해선 안될것 같아서요
최근에도 납골당 같이 가자고해서 엄청 싸웠어요
거기 계시지도 않고 사람은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는데 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근본 없는 사람 취급하고 막돼먹은 인간 취급하더군요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고 이런부분에 있어선 자칫하다간 성경을 어길수 있으니 욕먹더라도 감수해야겠군요
여전히 영이 거듭나 새로운 피조물로서 성령님께서 내주하시지 못한 가운데 온갖 마귀에 장악되어 있는
그리스도인 성도의 가족들 뿐만 아니라 기타 잡득시글 그런 마귀자식들의 사악한 특징들 가운데 하나가
죽은 자들에 대한 지극정성을 가장한 마귀작동의 발호라는 것입니다.
부모든 자신의 혈육들이 살아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의
공로와 희생에 근거해 제시해주신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여 그들이 영원지옥에 가지 않도록 복음증거의 사명을 다 하는
것이 가장 큰 효도이며 가장 큰 혈육들에 대한 사랑인데 세상 마귀자식들은 어떻게 된 것이 부모와 혈육들이 살아 생전
그 귀한
사명을 수행하지 못하고 밥숟가락 놓고 부모가 혈육들이 영원지옥으로 떨어지고 난 후에 효도를 하니 죽은
혈육을 그리워하면서 제사를, 묘지를, 납골당을 그 뭔일이 있더라도 제삿날이든 추모의 날이든 정하여
그럴싸하게 준동, 작동, 발호하면서 가족들 가운데 그리스도인 성도를 그 뭔일이 있더라도 꼬드겨 데려가
절하게 하거나, 음복, 또는 담뱃불을 붙여 피우면서 죽은 부모를, 죽은 혈육들 앞에 담배연기 펴올려라
요따구 마귀짓거리를 자행하도록 날뛴다는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 이 사실입니다.
그것들이 그런 마귀짓거리를 자행하도록 꼬드길 때에 이렇게 반응해주어야 합니다.
일단 이 성경말씀을 여전히 마귀자식들로서 불신
@두더지 가족들 앞에 늘 제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9:2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이 말씀을 결코 입에 떠나도록 해서는 안됩니다.
살아생전에 부모님께 복음을 증거하여 구령을 하였다면 "사랑하는 아빠, 엄마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거룩하신 보혈에 근거해 이루신 속죄사역으로 제시해주신 구원의 복음을 진정 마음을 다하여
믿어 구원받아 지금은 천당에 계신다", 또는 부모님이 불신으로 돌아가셨기에 진정 안타깝기가 그지없지만
지옥으로 떨어지신 것이다"라고 똑부러지게 "왜 제사 지내지 않는가, 왜 묘지 방문, 납골당 방문 너는 안하지?" 이러면서 이글거리는 두 눈알
@두더지 들을 해가지고 달려드는 가족이든 혈육이든 그 무엇이거든 상관하지 말고 똑부러지게 "살아생전에 잘하지
죽고나서 왜 그럴싸하게 작동하며 1년 내내 그 짓거리들이냐 이것들아!" 이러며 대응해줄 수도 있는데
이건 좀 심하다 싶으면 "나는 그리스도인 성도로서 돌아가신 부모님들 또는 가족들을 늘 그리워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죽은 자들의 심판은 이미 정해진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그러한 심판을 단행하시는 주님이시라는 사실 또한 확고부동 사실에 근거해 믿는 그리스도인
성도이다. 따라서 나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 죽은 자들을 위해 일년, 아니 너희들이 죽을 때까지 매일
매일 울고불고 온갖
@두더지 음식을 장만해 지극정성으로 제사지내고 묘지, 납골당 방문하더라도 그들이 살아돌아오는가?
아니지? 진정 죽은 부모와 가족들을 위하는 의미라면 늬들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복음을 믿어 구원받아
영원지옥에 떨어지지 않는 것이 진정 효도하는 것이고 죽은 가족들을 위하는 것이야!" 이렇게 일갈을
해줄 필요가 있다 이 사실입니다.
저의 이 답글은 이 두더지 혈육들 가운데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교도들이 득시글거리는
가운데 이것들이 저의 선친이 돌아가셨을 때에는 물론 올해 1월초에 돌아가신 모친 장례식을 포함
삼오제에서 드러낸 작동들에 근거해 생생한 저의 경험담으로 알려드리는 권면인 것입니다.
왜 그런가?
@두더지 로마카톨릭의 마귀교리인 '연옥교리", 즉, 죽은 자들을 위해 살아있는 가족들이 지극정성으로 제사지내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해줄 때에 연옥에서 천당으로 옮겨진다 이런 그야말로 사탄의 걸작품인 로마카톨릭
이라는 마귀집단의 마귀교리들에 완전 세뇌, 장악된 것들이니 그런 마귀짓거리를 자행하면서 죽은 자들에
심대한 관심, 정성을 쏟아부으며 주님 분노하시는 그런 짓거리를 자행하는데 특히나 어느 날 그리스도인
성도의 부모가 이 세상을 떠날 때에 장례식을 통하여 가족들 가운데 로마카톨릭 이교도들이나 기타 잡다한
이단집단에 속한 자들 또는 불신자 가족들이 때를 만난 것처럼 죽은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찬송한다, 또는
지극
@두더지 정성으로 모셔야만 한다 이러면서 가족들 가운데 그리스도인 성도를 어떻게 하든 끌어들이려고 날뛰는데
이것이 정말 큰 영적전쟁의 하나라는 사실이지요. 제삿날을 핑계삼아 끈질기게 끌어들이려고 날뛰는
것입니다. 그러니 단호해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인 성도라면...!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경외해야만 한다는 이런 그리스도인 성도의
본분이며 믿음 앞에서 속살거리며 다가오는 가족이건 혈육이건 그런 영이 거듭나지 못한 자들의
발호에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정말 단호해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성도라면..
이상 저의 댓글 권면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고 도움이 되셨기를
@두더지 바라면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