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7. 10. 20. (금) am7 ■ 주관 : 김태웅 전임 경기동부연합회회장 <포 럼> 가장 보람이 있었던 기억? 가장 힘들었던 기억?
김태웅 남루한 모습의 고객이 찿아와서 친절히 성심 성의껏 대하여 주니 감동되어서 많은 본인뿐만 아니라 손님을 많이 데리고 오는 고객이 되었다. 감사했다.
수리전 고가제품은 철저히 사전 체크를 하는데 아들이 금 세돈의 큐빅 박힌것을 맡겼는데 수리후 전달했는데 다섯돈이라고 우기는 클레임 발생 으로 힘든 상황도 발생하였다.
송윤빈대표 믿지 않는 보호자가 송대표님 다니시는 교회를 나가고 싶다는 말씀을 들었을때 주님의 은혜다.
5년이 지난후 관리자로 서게되니 초심을 잃지 않는지 복지가 10%-20%로 늘어나는데 어르신만 전문적으로 공공 임대건물등등 정책상 반영되기를 바램이다. 앞선 복지로 나아갑니다.
황명희소장 교보생명에 92년에 입사하여 중동에서 시작하여 개척했다. 당시 보험에 대한 인식이 안좋았다. 그러나 꾸준히 새색씨를 접근해 보험3번 들고 남편의 사망으로 큰 보상 받은 기억이 있다.
병원을 소개하여 직장암 3기 발견케했지만 돈을 차용 요구하여 안빌려주니까 보장내역이 상의하 다고 윽박지르고 힘든 사람도 있었으나 진실에 관한한 하나님의 은혜이다.
최돈욱회장 일의 보람이 있으나 시간에 너무쫒긴다. 일에 쫓기지않고 순적한 일터 사역의 은혜를 경험하 기를 원합니다
김종호원장 외부요인으로 병원을 3번 옮겼지만 하나님의 인도다. 진료중 사망사고 부작용의 어려움속에 서도 보람이었다 하나님의 보살핌입니다.
송호순센타장 6개월 사업중임. 직원중 6명 다나갔고 다시 6명채워 주시는 은혜를 경험했다.
임동번변호사 의뢰인을 만나면 인생 삶을 다루게 된다. 가치관이 변하게 되면 보람을 느낀다 고객들이 예민해졌다 일처리가 쉽지는 않아 경제적이해 관계만으로는 힘들다. 사명으로 갖어야 한다.
죠수아목사 선교갑니다. 한국으로 오기까지 많은 나라의 선교지를 생각하며 너무나 힘든시간이었지만 주님은 한국을 선택하고 오게 하셨다.
윤석중이사장 중국땅에 방황하는 한국유학생들을 바라보게 하셨고 중국을 향하여 비전트립을 통해 끊임없이 잠못이루게 하신 주님께서 부르심의 소명을 주셔 서 11년전에 학교를 세우게 하셨지만 6년만에 다 빼앗기게 만들었으며 다시 천진외국어학교를 주셔 서 새롭게 시작하게 하셨지만 천진 폭팔사고 그리고 이어지는 사드로 인해 시련의 연속이지만 주님께서 중국땅을 향해 나에게 맡기신 사명이 있기에 끝까지 나아갑니다.
중국땅에 다음세대를 향한 기독교적인 가치관 으로 크리스찬리더를 든든히 세울 주님과의 약속이 있기에 주님은 나를 영적인 강골로 만들어 가십니다.
(욥기 2장)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중보기도> - 새로운 회장단이 선임되어 잘 사명 감당하도록. - 총회, 이취임식준비와 은혜로움이 있도록 - 일터사역에 기름부음이 있기를 -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와 민족과 북한동포를 위해 핵위기와 강대국에 끼었으나 지혜를 주옵소서 - 방정호회장 모친 요양원에 있습니다 황명희소장 남편 성길헌안수집사 수술후 속히 회복
첫댓글 사진 편집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회장님께서 사진을 잘찍어 주셔서 그대로 다올렸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