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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봉사 후기 10월 9일 지칠때마다 힘을 주는 봉사 후기
강마이웨이 추천 0 조회 242 24.10.09 19: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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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9 20:41

    첫댓글 아이들 눈떠도 예쁘지만 잘땐 더이쁘다는~~^^
    어쩜 글이 이리 따뜻하고 이쁠까요♡
    운전시험 합격하고 안전운전 브링미홈
    You can do it~~!!!

  • 24.10.09 20:55

    중간고사 끝나고 오시겠다는 약속이 넘 귀엽습니당 ❣️ 바쁜 일상에 연달아 휴일봉사 가시는게 정말 대단하셔요..!! 면허도 시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

  • 감사합니다 꼭 시험합겹하시길~

  • 24.10.09 21:19

    아이고 이뽀라♡

  • 24.10.10 07:18

    팅커벨 아이들의 편안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강마이웨이님 요즘 봉사도 열심히 참여해주시고 이렇게 아이들 소식도 올려주셔서 정말 좋네요. 운전 장내기능시험 100점 추가드려요. 곧 있을 도로주행시험도 합격하셔서 운전면허증 취득하시길 응원할께요.

    * 저는 올해로 운전면허 취득한 지 만 30년 됐어요. 94년 당시에 강남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필기시험 보고 합격한 후 기능시험 보고 합격하고, 그 장소에서 바로 주행시험 본 후에 합격해서 운전면허증을 당일 발급해줬어요., 그 때는 오토가 없고 모두 스틱으로 시험볼 때인데 2종 보통으로 운전면허증 취득하고, 그 이후 10년을 무사고 운전했더니 1종 보통으로 업그레이드해서 갱신을 해주더군요. 저는 운전면허 취득한 날 바로 당시 다니던 회사인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경기도 군포의 공장까지 운전을 해서 다녀왔어요. 그로부터 30년을 꾸준히 운전을 했는데 짧은 주행뿐만 아니라 부산, 창원, 목포, 같은 장거리 출장을 다녀올 때도 힘들기보다는 운전은 할 때 마다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출장이 종종 있는 팅커벨 대표로서의 생활이 더욱 행복한 것 같습니다. 강마이웨이님도 행복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세요 ~

  • 24.10.10 08:04

    아이들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저도 면허 딴지는 오래 됬지만
    운전하기가 무서워 연수만 거의 1년 했어요
    그먼 양주 리버를 가기위해서요ㅎㅎㅎ
    강마이웨이님도 운전해서 브리밍홈 올날을 기대하며 홧팅하세요~

  • 24.10.10 10:29

    자는 모습이 다들 천사같네요 ㅎㅎㅎ소중한 봉사후기랑 사진 감사합니다!

  • 24.10.10 11:34

    아이들 사진 너무 이쁘네요~
    정성스런 후기 감사드립니다!
    운전면허 꼭 합격하시고 브링미홈에서 함께 만나요~
    화이팅입니다:)

  • 24.10.10 12:57

    도움을 주러 오시는 봉사에서 오히려 힘을 얻는다는 말씀이 참 따뜻하네요 ㅠㅠ 일상에서 팅커벨 아이들을 생각해주시는 마음도 너무 다정하시구요..! 오히려 팅커벨 아이들이 강마이웨이님에게 힘을 드릴 수 있어 영광이에요! 다음에 화곡동 센터 봉사오실때는 꼭 같이 산책 나가요!! 운전면허, 중간고사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연근이가 대표로 감사+응원인사 드려요!(일부러 어제 전달해주신 시저 옆에서 사진찍었습니당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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