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오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디자인스토어 플레이점에서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브랜드의 상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브랜드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과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30개 업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서울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과 서울 상징물을 활용한 다양한 굿즈 상품이 판매된다. 스티커와 마그넷, 가방, 윷놀이, 돗자리, 댕기 등 서울의 감성을 담은 생활형 아이템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방문객 대상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서울갤러리X트리투바 초콜릿’을 증정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문 후기를 작성하고 인증한 고객에게는 DDP디자인스토어 전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의 도시브랜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여지는 상징을 넘어 소상공인의 상품 경쟁력과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DDP와 공공 유통망을 연결해 우수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서울 굿즈 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DDP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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