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정인아
정말 너무나 미안하구나
세상에 두번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악연
지난해 2010년10월 16개월 만2세도 안된 슬픈 아가 정인이는
얼굴과 온몸이 피멍에 갈비뼈 팔 다리 장기 췌장등이 온통 포악한 양모에게
입양한 달부터 계속적이고 지속적인 죽는 날까지 뭇매를 맞고 학대받아 숨졌다
방치한 양부도 똑 같은 살인자 애를 낳아버린 여편네 모두 다 인간이 아니다
세상에 악마 독실한 기독교인?? 무섭다
정인이 양부 양모의 이중적이고 모순된
쓰레기 인간들
세상에 천벌 받을 악마들
여자 부모는 목사 ㅋ
어린이집 원장 ㅋ
안성은 장하영 안솔하
정인인듯한 안을하
이때도 이미 얼굴 온몸이 멍투성이다
슬프다 아프다
아이를 낳은 자도
데려가 어린아기를 때려 죽인 악마도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될
이중적인 동물이하들 ㅠ
천사의 탈을 쓴 나쁜악마
가면쓰고 아침마당에 나와
가증스러운 이중인격의 동물 마귀
https://youtu.be/TVPf257Yy2s
https://blog.naver.com/sw20woo/222197280415
https://youtu.be/lAoO6qFuUTM
아동학대 방지법 개선
동의합니다
공혜정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
https://youtu.be/mjq6zYXGPb8
https://youtu.be/mjq6zYXGPb8
양천 경찰서는 서장은 홀트아동복지회는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https://youtu.be/w44asrdDtS0
양모 장하영(한동대 통번역 대학원), 양부 안성은(한동대 상담심리학부/CBS 본사 방송경영), 외조부 장영길(포항 양덕 제자들교회 목사), 외조모 장은희(제자들교회 부설 큰동그라미 어린이집), 조부 안희길(경북 안동침례교회 목사), 세번의 학대신고에도 가해자 말만 믿고 무혐의 처리한 양천경찰서, 기아처럼 말라 걷지도 못하는 아기를 보고도 발육부진이나 영양실조가 관찰된다는 체크리스트에 아니오라고 답해 분리조치 대상에서 제외시킨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소견 감춰준 양부모 입양후관리부실 총책임주체 홀트아동복지회.
https://youtu.be/nKb10GKYKc8
난 이 방송 못 보아요
너무 소름 끼치고 화가 나서요
인간이 아닙니다
동물보다도 못한 천하에
어떻게 애기를 그렇게 .
어찌 이리도 어여쁘고 여리디 여린 아가를요ㅠㅠ
차라리 데려오지 말지
좋은 곳에서 잘 크게
마음이 너무 아파요 슬퍼요
불쌍하고 슬픈 아가야 너무 미안해
부디 천국에서나마 평안했으면 좋겠다
부모가 되는 길은 정말 많은 책임과 의무가
동반함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1997년 2집 수록
-그대는 어디에. gu dae nun eo di e-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둔 그대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리를 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돌아올 그대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떠나야 했던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했던 그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돌아올 그대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https://youtu.be/RszqEg5ivj0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1062904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