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성경 인용.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가게 돼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 천성경. P.393. 우. 상. 9 중 ~ 상. 11 중. >
2. 위 인용 본문의 창조 원리적 이해.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은
타락으로 인연 된 사탄의 혈통을 벗어 난 사람만이
양심적으로 살 수 있게 피조 되어 있다.
그러나 인간은
타락으로 사탄의 혈통을 받았기 때문에
사탄의 피가 양심을 가리면서 비양심의 생각으로 유혹 하고
범죄의 함정으로 유도 하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살기는 커녕
본성의 마음의 양심을 생각 하는 것조차도 방해 받아서
타락 세계에는 비양심의 타락 인간들이
머리를 쳐들고 큰 소리 치면서 약자를 늑탈하여
호의호식 하고 있는 것을
우리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타락 인간은
복귀 섭리 노정을 통하여
타락권을 벗어나 사탄의 혈통에서 해방 받아야만
본성의 마음의 양심에 순응하여
양심의 가르침에 따라 살 수 있게 되고
미완성권의 성장 기간인 간접 주관권 ( 원리 결과 주관권 )을
승리로 완성 한 후에야
자동으로 직접 주관권 ( 천국 )에 입성 할 수 있다는 것이
창조 원리와 복귀 원리의 길이다.
3. 결론.
타락 인간이 복귀 원리 노정을 통하여
사탄의 혈통을 벗어나야만
본성의 마음의 양심을 맞이할 수 있고,
양심의 가르침에 순응하여 따르는 생활을
할 수 있다.
미완성 인간이
미완성권, 간접 주관권 ( 원리 결과 주관권 )에서 승리 완성한 후에야
완성권, 직접 주관권 ( 천국 )에 입성 할 수 있게
피조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