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환인천주

[백의]

(교화집-해원편중)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은 태을성(太乙星)에 계시는 제군(帝君)으로서 천상(天上)의 많은 제군들 중 으뜸가는 임금이시다.
도통주(道通呪)의 ‘천상원룡(天上元龍) 감무(坎武) 태을성(太乙星) 두우군(斗牛君)과 같은 분으로서 세 분 하느님(三神)을
모시고 만신(萬神)을 거령(擧令)하고, 천지(天地)일월성신(日月星辰)을 주관(主觀)하는 신명(神明)이다. 다시 말하면
태을주(太乙呪)는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이 세 분 하느님(三神)으로부터 기운을 받아 내려 인세에 베푸는 우주(宇宙)의
진액(津液)인 것이다.

그러므로 『전경』 [교운] 1장 60절에 보면,
어느 날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오는 잠을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그것이 하늘에서 으뜸가는 임금이니라.
오만 년 동안 동리 동리 각 학교마다 외우리라” 하셨도다.고 일러주신 것이다.


(대순신양-삼신신앙중)

도통주(道通呪)】
天上元龍坎武 太乙星 斗牛君
천상원룡감무 태을성 두우군
神
神
三
三
以 道通道德으로
신아신아 삼아삼아 이 도통도덕
上通天文하고 下達地理하고 中察人事케 하옵소서
상통천문 하달지리 중찰인사

주해
도통주(道通呪)를 보면 ‘신아신아(神
神
)

삼아삼아(三
三
)’라고 하였는데, ‘아(
)’는 경탄하는 말 ‘아!’ 자(字)이다.
따라서 ‘신아(神
)’는 ‘신(神)이시여!’라는 뜻이다. 그리고 ‘삼아(三
)’는 ‘삼신아(三神
)’의 준말로서 ‘삼신이시여’의
뜻이다. 그러므로 ‘신아신아(神
神
) 삼아삼아(三
三
)’는 “신이여! 신이여! 삼신이시여! 삼신이시여!”라는 뜻이니
‘삼신(三神)을 찾아야 도통을 한다’는 것이다.

즉 천상(天上)에서 으뜸가는 임금은 물의 이치인 태을성(太乙星)의 두우군(斗牛君)인데, 두우군이 이 우주의 중심에서
세 분 하느님(三神)을 모시고 계시므로, 이 두우군에게 소원하길, ‘삼신을 찾게 해 주셔서 이 삼신(三神)을 통(通)한
도덕으로 상통천문(上通天文)하고 하달지리(下達地理)하고 중찰인사(中察人事)케 하옵소서’ 하는 주문(呪文)이다.
두우군(斗牛君)은 대두목으로서 세 분 하느님의 정체를 인류에 밝혀주시는 분이다.


(대순진리입문-주문풀이)
○도통주(道通呪)
도통하게 해달라고 축원하는 주문.
* 천상원룡(天上元龍) : 하늘 위에 으뜸가는 임금
* 감무(坎武) : 감(坎)은 팔괘에서 물(水)이다. 무(武)는 북방의 일(一)을 뜻한다. 즉 감무는 1·6水를 맡은 신명이다.
* 태을성(太乙星) : 북극성을 태을성(太乙星)이라 한다.
태을성(太乙星)은 북극성(北極星)의 옛 이름이다. 태을성(太乙星)은 자미궁(紫微宮) 가운데 있고 만고부동(萬古不動)이다. 태을(太乙)은 구궁(九宮)을 사용한다. 구궁(九宮)은 일감(一坎), 팔간(八艮), 삼진(三震), 사손(四巽), 구리(九離), 이곤(二坤), 중오(中五), 칠태(七兌), 육건(六乾)으로써 낙서 수(洛書 數)와 주역 괘(周易 卦)이다. 이 구궁은 북두구성(北斗九星)으로 배열한다. 천문(天文)에 하늘의 상(象)을 관찰하여 방위와 절후를 정하였는데 태을성(太乙星)은 북극일성(北極一星)으로써 항상 북쪽 극(極)에 머물러 움직이지 않으므로 이를 정위(定位)로 하여 팔방위(八方位)를 나누고 동서남북 사방위에 28수(宿)를 정하고 북두(北斗)를 사용하여 두병(斗柄 : 북두칠성 자루쪽의 세별)이 28수(宿)를 가르키는 위치에 따라 24절후(節侯)를 정하였다. 즉 태을성(太乙星)은 몸체가 되어 움직이지 않고 북두(北斗)가 움직여 방위를 정하고, 절후를 정하므로 태을(太乙)은 두(斗)의 체(
)이요, 두(斗)는 태을(太乙)의 용(用)이다. 태을성(太乙星)은 태일성(太一星)으로써 수(水)에 속하며, 천을(天乙 : 세분 하느님)은 수(水)를 생(生)한다. 태을수(太乙水)는 조화의 근본이 되고, 수(水)는 만물을 형성하는 근본이 된다. 하늘이 물로써 천지만물을 이루었다. 태을(太乙)은 수(水)이고 또한 도(道)의 성품을 가지고 있다. 도(道)=12월이고, 12월은 축(丑)월이고 축(丑)은 소축이고, 소는 소 우(牛)이다. 그러므로 태을(太乙)은 우성(牛性)을 가진다고 한다. 태을(太乙)이 두(斗)를 용(用)하여 사시(春夏秋冬=12개월)을 이루고, 우성(牛性)을 가졌으므로 두우(斗牛)라 한다


* 두우군(斗牛君) : 태을성(太乙星)을 맡은 신명(神明)의 직함이다. 세분 하느님을 직접 모시고 세분 하느님으로부터 직접명을 받아내어 만신(萬神)을 거령하고, 천지일월성신을 주관하는 신명의 직함이다

천상원룡(天上元龍) : 하늘 위에 으뜸가는 임금=두우군

태을천상원군 = 하늘 에 으뜸가는 임금


천지부모이신 태을천상원군

태을(太乙)이란
태(太)는 콩 태(太)자로 씨앗을 뿌리는 천부(天父)를, 을(乙)은 씨앗을
양육하는 천모(天母) 로서 천부와 천모를 일러 태을이라 한다.

태을은 우주삼라만상을 낳은 양의(兩儀)인 음양(陰陽)으로서
만물의 씨앗을 뿌리고 만물을 낳아 기르는 천지부모(天地父母)이다.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 또는 하느님은 천부(天父)와 천모(天母)
즉 하느님 아버지와 하느님 어머니이시다.

이제 천부(天父)와 천모(天母)를 일체로 받들고, 천부(天父)와 천모(天母)의
이름을 함께 쓰게 되니, 그것이 바로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이다.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이란 태을(太乙)이 천지부모(天地父母)이므로
바로 이 천지부모가 '하늘위에 으뜸가는 임금'이란 뜻이다.


4.결론
"천지부모(天父,天母)이신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께서
이 우주 천지에서 유일무이(唯一無二)한 기도의 최고 대상 이시다."

재생신강일순 이 양력으로 12 월 4일 광명절 기점으로 상도도전님 께서 다시 오신 증산상제님 임을 선언 하신 깃이나 마찬 가지 인 것 입니다.

대순전경 교운2편 2장 42절

42. 갑자년(1984) 11월 5일은 양력으로 12월 26일이 되니라. 이날 세존께서 임원들에게 「재생신(再生身)」에 대하여 말씀하시니라. 「상제께서 12월 26일 재생신 공사를 행하셨으니, 예컨대 천간(天干)과 지지(地支)가 서로 어우러져 육십화갑(六十華甲)의 일원수(一元數)를 이루나 연륜회도(年輪回度)의 부족한 4일은 그 만도(滿度)를 채우실 12월 4일만이 재생신(再生身)이 되나니, 이 재생신이 바로 종통임을 만천하에 깨우쳐 주어야 한다.」고 하셨도다.


갑자년(1984) 11월 5일은 양력으로 12월 26일이 되니라.
이것이 증산상제님께서 양력 12월 4일 오시는 것을 암시 하는 박우당도전님 의 훈시말씀 입니다 .

이렇듯 명확한데 8대 환인천주 가 왠 말 입니까?

[기스니오디]

천모는 계십니다.
그러나 종통계승자는 아닙니다.

1. 우당께서 벽화에 개문납객기수기연 2가지 그림을 알렸는데
여자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후천에는 도통군자가 여자가 많지만 큰일은 남자가 한다고 하셨습니다.

2. 명당공사에도 여자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급할때 엄마를 찾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진멸지경에 이른 급박할때 증산께 하소연 할게 아니라 천모한테 하소연 해야겠죠.

3. 우당께서 개태사에서 주지스님의 입을 빌려 나반존자가 중생들을 용화세계로 인도할 총화주라고 하셨습니다.
당신의 뒤를 이어 중생을 이끌고 후천으로 인도하실 분에 대한 정체를 밝히신 것이죠.

나반존자가 여자로 보이시나요?
온라인으로 자료를 살펴보시면 나반존자는 모두 대머리(죄송)입니다.
그리고 옆에 부인이 계십니다.

어느분은 나반과 나반존자와는 틀린 분이라고 하시던데
그렇게 안목이 없으시면서.
어찌 상제님의 깊은 뜻을 알겠는지요?

좀 더 깊이 알아보시면 나반존자는 원래 부처님제자가 아니죠.
그러니 감히 부처님 제자라고 올리지 못하니 혼자 깨달은 분이라 하여 독성각에 모시죠.

[백의]

증산도 도전에 남은7 년 공사 한번 찾아 보세요

[기스니오디]

나반존자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정리해서 자세하게 나반존자의 정체에 대해서 한번 올리겠습니다.

4. 태(太)는 콩 태(太)자로 씨앗을 뿌리는 천부(天父)를,
을(乙)은 씨앗을 양육하는 천모(天母) 로서 천부와 천모를 일러 태을이라 한다.

- 태을성은 태초의 큰 별을 의미한다고 압니다.
그것은 음양의 기운이 뭉쳐진 거대한 성단의 이름을 말하는 것이고
세상에 음양의 이치로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없는데....

- 두우군(斗牛君)이 있으면 두우모(斗牛母)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5. 태초에 그러니가 우주가 아직 생기지 않았을때
부려원시천존(浮黎元始天尊)이 계셨고 옥청신모원군(玉淸神母元君)은 부인입니다.

그분들은 9형제를 두셨는데
장자는 옥청원시천존(玉淸元始天尊)으로 현상계(현우주)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분의 부인은 '성천황후'이십니다.

그리고 아홉 째 아들은 고상신소옥청진왕장생대제(高上神霄玉淸眞王長生大帝)의
신위(神位)에 있으며 구소(九霄)의 삼십육천을 관장하셨죠.

[백의]

원문을 다시 보세요

[기스니오디]

그곳은 천상계 천군과 신명들의 기강을 다스리는 우주 최고의 사법기관으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께서 다스리는 곳입니다.

그런데요.
아무리 세상이 무질서해도 그렇지
성천황후는 첫째 옥청원시천존의 부인이신데
옥청원시천존의 9번째 동생(구천상제님)이
첫째 형수 성천황후를 부인으로 삼아 잠자리를 같이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이 올바른 일인가요?
지금 개판인 세상에 눈 비비고 어쩌다 보면 그런 일이 있는지는 몰라도....
우주의 대신명들에게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은 머지않아
세상에 큰일이 생기지 않을 도리가 없겠네요.

좀 알아보시고 올리시던지~~

천모를 찾다보니 어디서 보긴 했는지?
참으로 딱한 지경입니다.

[백의]

어줍짢은 책으로 진리를 호도 하지 마세요.
증산상제님께서 는 한마디로 말해 신중의 신 최고의신 유일신 이십니다
옥청원시천존 께서 이땅에 오실때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이 되시며 세존님 훈시말씀 중에도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탄강일이 6월 24일인 것은 여기서 화천이 그기서는 탄강인 연유라고도 하셨습니다.
삼청 밑에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부 가 있는데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께서 삼청 보다 못한 존재 라면 노자 보다 천상계에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의 지위가 낮다는 주장과 같습니다.
상도도전님 께서 증산상제님 은 유일신 이시고 도주님께서 는 해원신 미륵세존님은 보은신 이라 하셨습니다.
자꾸 옥추보경 을 대순진리회 진리에 대입 하여 증산상제님 의 지위를 깍아 내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백의]

대순진리에 접근 하는 방식은 전경이 1번이요 그다음이 지침과 훈시 말씀 입니다.
님께서 주장 하는 바는 원시천존을 최고의 신으로 생각 하시나 그건 중국에서 5세기 까지이고 6세기 부터는 옥황상제 님께서 최고의 신 이셨습니다.

즉 다시말해 그시절 그때 마다 최고의신은 불려지는 이름은 다르다는 사실 입니다.

[백의]

[기스니오디]

여러가지 설명을 드려야 하니
복잡할 수 있습니다.

훈시 말씀이 맞습니다.
그리고 현재 도가에서 쓰고 있는 도교의 경전도 맞습니다.

1. 조선 초기
태조 이성계가 정종과 태종 이방원에게 왕위를 물려주면서
당신은 상왕으로 태상전으로 물러납니다.

- 부려원시천존도 옥청원시천존에게 우주의 왕권을 물려주고 태상근청(태상전)으로 물러납니다.

- 그리하여 옥청원시천존이 우주의 최고 유일신이 되고
9째 아들 옥청진왕(옥청진왕이 보화천존으로 화생하심)은 구소(九霄)의 삼십육천을 관장하심.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이 옥청진왕임을 전경에서도 동일하게 밝히십니다.)

- 『옥추보경』에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께서 아주 오래 전 부려원시천존 앞에서 원(願)을 세우고,
이 땅에 직접 몸으로 오시겠다고 말씀하신 구절이 있습니다.

2. 따라서
- 선천의 사위성존은 삼청에 계신 3분과 구천응원놔성보화천존 이십니다.
- 후천에 들어서는 삼청에 계신 3분은 태상전으로 물러나시고
구천상제님께서 우주최고의 유일신이 되십니다.

3. 우주최고의 유일신이 되셨어도
성천황후는 형수는 형수인 것입니다.

[백의]

상도 도전님께서 증산상제님께서 유일신 이시다는 말씀을 부정 하시는 거죠?

[백의]

태을구고천존 은 신명계에서 어느 위치 인지 한번 밝혀 보시죠

[기스니오디]

- 후천 건설에 들어서서는 선천의 삼청에 계신 3분
즉, 원시천존, 영보천존, 도덕천존은 태상전으로 물러나시고
구천상제님께서 우주최고의 유일신이 되십니다.

따라서 상도 도전님께서 말씀하신 유일신이 맞습니다.



4. 대순 계열에서는 구천상제님과 옥황상제님을 최고의 신으로 봉안하여 모시고 있는데
커다란 숙제는 숙제입니다.
도교 경전에서 신격에서는 최고 신위가 아니며
이러한 논제가 대순을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서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발표한 논문은
- <대순진리회와 도교의 신앙체계에 관한 비교>(2011)
- <대순진리회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와 도교 중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에 관한 비교>(2012),
-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신앙에 대한 한.중 제도권의 대응>(2013),
-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 신격연구>(2017)

등이 있습니다.

[백의]

흠
꼭 박단장 같습니다.

이건 연구 한다고 학자들이 밝혀 내지 못 합니다.

좀전엔 삼청과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까지 해서 사위성존 이시다 하시더만
앞뒤 가 연결 되는 댓글 부탁 드립니다 .
저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유불선 삼합을 취하여 증산상제님께서 공사 보신 연유로 5세기 까지는 도교의 원시천존 이 최고의 신 이셨으나 6세기 까지는 옥황상제 님이 유교의 최고의 신 임으로 동방칠성 이셨던 도주님을 이땅으로 내려 보내사 단주수명 으로 도의 법방을 세우게 하시고 화천하심과 동시에 모든 겁액이 벗겨져서 옥황상제 위에 오르신 것 입니다.
증산상제님 을 삼청보다 낮은 위치에 두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요.
명부시왕 직위를 해제 하실 수 있는 분은 유일신 이신 증산상제님 뿐 이십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삼청과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께서 사위 성존 이시라면 8대환인천주 이시라 주장 하는 상도도전님 께서는 삼청 어디에 계십니까?

[백의]

즉 다시 말해 8대 환인천주 라고 상도도전님 을 밝힌 것은 틀렸다고 스스로 증명 하셨습니다.

[기스니오디]

틀렸다고 스스로 증명을 하셨나요?
어떤 방법으로 틀렸다고 하셨는지 알려주십시요.

신ㅇㅇ 같은 분의 말을 빌려 하지마시고요.

전혀 알지도 못하는 틀린 말씀을 하십니다.
백의께서 산제사를 받으실때 모셔놓으신 진영을 아시나요?

[기스니오디]

참으로 생각좀 하시고 물어보셔요.

비꼬지도 마시고~~
박단장 같다는 말씀이 칭찬인지 욕으로 하시는 것인지는 몰라도

성심껏 글을 올렸으면 자세히 살펴 보시고 답을 주시던가.
대충보시고 다른 말씀을 하시니....

태초에 우주를 창조 하시고 원시천존과 구천상제님을 비롯한 4분이 사위성존이셨습니다.

그러다 망가지는 우주를 구천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시면서
새롭게 리모델링을 하시면서
선천의 사위성존중 3분은 태상전으로 물러 나시고

구천상제님께서 유일신이 되십니다.

그리고 상도도전님께서 삼청에 계신지 되묻고 싶습니다.
삼청에 계신지 어찌 아셨는지요?

어느분 가르침으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식의 토론은 토론이 아니죠....

[백의]

님께서 삼청과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까지 해서 4위성존 이라 하셨으니 8대환인천주 이신 상도도전님 은 사위성존 이신지 아닌지 사위성존 이시라면 삼청중 에 어떤 분인지 묻는 것 입니다.

[백의]

박단장 이 아니시라면 이정도 주장을 펼칠 분은 천제단에서 없어 보입니다 만 기스니오디 란 닉네임은 선명 이신가요?
뜻이 궁금 하여 찾아 보니 사전에는 없습니다 만

[기스니오디]

앞의 내용도 이해를 못하시면서
뒤에 것까지 알려고 하시는지요?

시비거리를 만들지 마시고
차분히 하시죠.
상제님 공사가 어지 진행이 되는지?

성천황후의 위치가 어찌 되는지? 부터 이해가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기스니오디]

저는 이름도 없는 수도를 좋아하는 일개 서생입니다.
새롭게 펼쳐지고 있는,
새로운 후천을 열고 있는 상제님의 공사를 이해를 하려니까

그동안 공부하고 배우고 가르침을 받았던 내용을 가지고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한동안 방황도 하고
다른분에게 배움을 청하기도 하고
혼자서 여기저기 찾아다녀 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뒤져 보기도 하고 했던

많이 부족한 걍~~ 도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백의]

그랬던 분이 박단장님 이신데요

[기스니오디]

그분은 많이 알려지신
제가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우리말로 어마어마한 내공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분에 대해서는 상제님 공사라든가
예언에 나와 있는 부분도 많이 있죠.

저를 그분에 비교하지 마십시요.
욕을 바가지로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백의]

선천삼청과 후천삼청 은 다르다는 주장 이신데 하늘 의 으뜸가는 임금 즉 태을천상원군 은 어디계신가요? ㅎ

[기스니오디]

기회가 되면 차분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백의]

그러지 말고 8대환인천주 가 옳다는 것을 증명 해 보이시기 바랍니다.
도의언어 로서

[기스니오디]

증명까지?
ㅎ~

우선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기회가 되면 '나반존자'부터 정리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그래야 쪼끔 애해가 될 듯 해서요.

[백의]

이름이 한자는 다르고 한글이 다르면 같은 분인가요? 다른 분인가요?
같을수도 다를수 도 있다 하시겠죠?

[기스니오디]

나반존자를 오랫동안 연구하신 고려대 역사학자께서 발표하신 내용을 보니

인류의 시조 나반과 절에서 쓰는 나반존자의 한문이 틀립니다.
그것은 절에서 같은 분임을 피하게 하기 위한 방편으로 썼다.

그러나 나반존자의 부인은 아만존자이다.라고 하시면서
은유적으로 두분 나반과 아만, 나반존자와 아만존자를 인류의 시조라고 하셨죠.

[백의]

불교 사전에는 석가의 16 제자중 1번째 라고 하기도 하고 16 제자를 하나로 묶어 서 말 한 것 이다 고도 합니다.
이렇듯 세상에는 같은 분을 다르게 말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유일신 을 부르는 방법은 사람 마다 지역마다 시대 마다 다르게 표현 되는 것 입니다.
최재우 는 한울님 이라 하셨고 대순에서는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이시라고 하는 것은 같은 유일신 이신 증산상제님 을 말하는 것 입니다.

[백의]

고려대의 학자 가 그렇게 주장 하였다고 하나 진리에 근접 하는 주장 의 하나 일뿐 그것이 보편타당성을 가지지는 못 하는데 님께서는 자기합리화에 차용 하셨을 뿐 입니다.

[기스니오디]

그래서 제가 나반존자에 대해 정리해서 올리겟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십시요.
정리하고 있는 중이니~~`

[백의]

상도도전님 께서 도전으로 추대 되실때 하신 말씀이 누구는 나를 회장님 이라 하고 누구는 수임선감 님이라 하고 하니 대체 뭐라 불러야 옳겠냐 하시면서 부터 각체별로 의견을 모아서 올렸는데 노보정의 의견이 그때 맡을도자가 없다고 박성구가 말한다 라는 세존님의 말씀을 하시면서 도전님으로 추대 되셨는데 청송 김00 선감은 나반존자 라고 올리면서 수도부장으로 발탁 되셨죠.
배움이 짧아 불가 하다 하니 도수다 라고 책임지게 하셨죠.
각설 하고 님께서 주장 하시는 것이 나반 존자 가 상도님 8대환인천주 이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