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날》 샅바나 띠 또는 바지의 허리춤을 잡고 힘과 기술을 겨루어 상대를 먼저 땅에 넘어뜨려 승부를 내는 씨름을 했어요.씨름에서 일등을 한 사람은 상으로 황소를 받았지요.
신나는 놀이터에서도 아이들과 씨름판이 벌어졌습니다.
승부가 아닌 우리 아이들 모두 씨름을 하면서 웃고 즐길수 있는 날 입니다.
정정 당당히 하겠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씨름을 시작 합니다~
준서랑 해랑이~
멋진 기술들을 보여 줍니다.
다시한번~
준서랑 해랑이
구경꾼들도 긴장감에 침을 꼴닥 삼킵니다.
연우랑 성현이~
다시한번 연우랑 성현이~
승우랑 정원이~~
승우는 이기고 싶었는데...
속상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이솔이랑 려원이~
4살들은 뭘해도 귀여워요~~~^^
려원이를 넘어뜨리고 " 어쩌지~" 표정 입니다.
준서랑 이솔이~
마주한 얼굴만 보아도 ㅎㅎㅎ
준서랑 연우~
해랑이랑 연우~
정원이랑 성현이~
성현이랑 이솔이~
연우랑 이솔이~
준서랑 해랑이~
정원이랑 해랑이~
해랑이랑 성현이~
해랑이랑 연우~
성현이랑 연우~
첫댓글 연우야 내년엔 기술좀 더배워보자 ㅎㅎㅎ 졌잘싸!!ㅎㅎ
최고의 씨름 한판👍
형님들 자세가 제법이네요. 아유 다들 너무 열심히해서 귀여워~~!!! 깨물어주고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