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여래부처님의 신앙을 독실하게 하고 공양을 올리면
약사여래부처님에 대한 신앙을 우리는 독실하게 지녀야 합니다.
부처님 신앙은 철기둥이라고 했지요?
약사여래부처님은 돈독하게 독실하게 지니며 살아야 해요.
오늘 오셨으면 약사신앙 하나만 배워가세요.
‘약사여래부처님은 계시고 그분을 한마음으로 떠올릴 수만 있다면,
부를 수만 있다면 지옥중생이 곧 인간의 몸을 받아서 태어난다.’
이것을 생각하셔서 약사여래부처님 공양을 올리십시오.
올리시면 정말로 큰 복이 됩니다.
이런 약사여래부처님과 인연을 맺어야 되요.
공양 올리는 것,
《약사여래본원경》을 읽는 것이 인연 맺는 거예요.
약사여래부처님의 명호를 자꾸 부르는 것이 인연 맺는 거예요.
그러면서 착한 사람이 되가지고 해야지요.
전번에 삼귀 오계 십선,
그 계율을 꼭 잊어버리지 말고 되도록 이면 지켜라 하는 말이,
되도록 더욱 착한 사람이 되라 그 말이어요.
이렇게 착한 사람 되어가지고 약사여래부처님을 부르고 하는 것은
그 크신 부처님과 나와 인연 맺는 거예요.
모든 것은 인연으로 되는 거예요.
여러분, 인연이 있으니까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거예요.
인연이 깊으니까 부부가 되는 거예요.
인연이 깊으니까 자식으로 나오고요.
스승을 만나고, 스승이 되고 그러는 거예요.
인연이 없으면 절대 안 돼요.
그런데 술만 먹고 살면 술 먹는 사람들끼리 모여요.
착한 사람은 착한 사람들끼리 모여요.
우리 현지사 신도분들, 70억 가운데 정말로 보통 사람들이 아닙니다.
열성 신도분들이 한 6~7천명으로 추산되는데,
그 중에서 한 천명, 오백 명은 정말로 좋은 인연들이어요.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은 서로 도반이 되어서
형 동생 누나 여동생 이런 식으로 알고 부르고, 가까이 지내라는 거예요.
좋은 인연이어요, 모두가 좋은 인연이어요.
출처:2017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