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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UFO의 침공 세계의 종말-
-엘리야의 불말과 불수레 성화-
UFO의 침공준비는 고대때부터 시작되었다.
세계의 종교 문헌이나 성화 벽화 조각에 보면 실제로 UFO가 수없이
목격되어서 증거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이때부터 UFO가 침공 준비를 위해 정찰 비행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침공은 하지 않고 준비만 한다는 것이
언뜻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외계인들의 관념은 UFO 과학기술 수준 하나로만 보고 판단해도
관념의 방향이 많이 다를 것으로 판단된다.
그 내면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가령,
은하계내의 패권 세력들이 힘의 대등한 균형으로
서로 견제하는 과정이 아직도 진행 중이던가
아니면,
지구인들이 핵에 의한 멸망을 기다리던지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또다른 중요한 이유는,
지구를 파괴하지 않고 지구상의 강대국과의 협상으로
식민지화를 노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외계인에게 전수받았다는 도면과 완성된 UFO-
중요한 한 예를 들자면,
1939년 9월 1일 폴란드를 침공을 시작으로 제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을때 외계인들이 히틀러를 이용한 침공작전 설이다.
그들에게 막강한 과학적 군사력을 제공하여
지구 전체를 서서히 잠식해 나간다는 사실이다.
히틀러는 외계인과 접촉해 협상을 통하여 공
동의 이익을 도모하였다는 주장도 있었다.
외계인이 실제로 나치에게 UFO 제작 기술을 전수하여
실제로 UFO를 만들어 전 세계를 침공할 계획도 있었다는 설도 있다.
-나치가 제작한 UFO 일러스트-
그러나 2차 세계 대전이 전세가 급격히 기울어짐에 따라
개발 된 UFO에 관한 연구자료를 포함한 모든 설계도면,
UFO 생산시설 전부를 파괴하도록 지시하였다.
이런 이유로 UFO 정보는 나치 패전으로 동시에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이 외계인들이 직접 지구를 침공하지 않고 히틀러를 이용하여
간접 침공을 하려는 것은 지구인들의 저항을
받지 않으려는시도도 있을 것이다.
-유럽을 제패했던 징기츠칸-
뚜렷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리 지구의 역사도 보면 침략을 받은 나라의 백성들의 반감이 없겠끔,
투항한 장군들은 최대의 예우를 해주며 그 나라를 통치하였다고 한다.
물론,
그 나라의 문화와 종교도 존중해 주었기에
칭기츠칸은 유럽 정벌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당시에는 군수물자중에 비중을 거의 차지하는 막대한 식량을
마차에 싣고 유럽까지 가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기동력이 좋은 말을 타며 부피가 작고 이동이 용이하게
말린 고기를 병사들 식량으로 조달하였기에 유럽 정벌이 가능하였고
정복한 나라의 반감을 사지않기 위해 투항한 나라는
최대의 예우를 하였다고 한다.
이것이 칭기츠칸의 통치 수단의 하나였다.
-UFO의 가상 침공 일러스트-
어쨌거나,
가설은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논란의 대상이고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외계인들도 여러 이유중에 위와 같은 이유로
히틀러를 이용한 간접 침공을 선택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일들이 얼마든지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외계인들은 지구과학이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지구 침공을 서두를 것이 분명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구과학의 발전은
외계인들에게 불리해 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미확인 광선은 무려 마하 500이 넘는 속도라고 한다-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현재 호주에 주둔하고 있는 미 군사비밀 기지에서
외계인과의 전투 병기를 준비 중이며 실제로 1991년도에 UFO를 격추시키려
발사를 했었다. 그 미확인 광선은 무려 마하 500이 넘는 속도라고 한다.
UFO가 방심하면 격추당할 그야말로 엄청난 속도이다.
-실제로 발사된 초분자 플라즈마포-
미군의 초분자 플라즈마포이다.
백악관의 공식 발표를 통해 ufo는 물론 외계인이 없다고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수백조원의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해
초분자 플라즈마포를 개발하여 UFO를 격추하기 위해
이러한 첨단 무기를 개발한 원인이 이해가 안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첨단 무기 개발은
UFO를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파인갭 군사비밀기지 전경-
파인갭은 1966년에 건립된 비밀 정보 기지이며
호주 대륙 중심부 사막지대에 위치한 앨리스 스프링스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미국과 호주의 위성방위시스템으로 알려진 X파일급 비밀기지 파인 갭은
지상에 엄청난 크기의 원구형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다.
반면에 지하 8,000m에 위치한 초강력 안테나와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핵발전소와
플라스마 대포, 여러가지 강력한 광선무기 같은
첨단무기들을 개발하는 특수 연구소가 있다.
미국 중국 러시아등 세계를 제패하고 있는 강대국들은
UFO에 관한 정보를 1급 국가 기밀로 일반인들은 전혀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UFO에 대한 위협이나
긴장감을 갖고 있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강대국들은 국가 차원에서 안보의 위협이 직접적으로 느끼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미국은 이미 UFO와 전쟁을 치룰 무기를 보유하고
비밀 정보 기지에는 언론의 취재나 일반인들의 접근을 절대 허용하고 있지 않다.
-UFO침공시 경찰소방관들에게 대응책 교육지침서-
오죽하면 미국은 UFO침공시 경찰소방관들에게 대응책 교육지침서라는
책도 보급한거로 알고 있으며 필자가 오래전에 뉴스의 보도에서
들은 바가 있다.
이 지침서에는 여러가지 재난이나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내묭과 UFO의 침공시
대응조치등이 기술 되어 있다고 한다.
강대국이 이러한 조치를 취할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만큼 인류는 급박한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과연,
UFO는 지구행성을 침공할 것인지 우리 지구인들에게는 예민한 사안이다.
이 UFO의 침공으로 인해 지구는 멸망할 것인가?
이 내용을 접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본인의 의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성적인 판단을 해보길 바란다.
-UFO침공 받을시 격게되는 모습-
실로,
세계의 종말이 다가 오고 있다.
UFO의 침공으로 세계의 종말이 다가온다면
우리는 가만히 손 놓고 있을때인가?
그러나,
세계의 종말이란 지구가 UFO의 침공이나 재난에 의해
파괴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다소 뛰어난 일을 해온 세계의 모든 교회가 임무를 끝내었으므로
이제는 서서히 붕괴된다는 뜻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의아해 할 것이다.
-고대 히브리어 성서 내용-
교회의 사명이란 창조자들이 귀환할때
외계인(엘로힘)을 알아 볼 수 있도록
성서적 사실을 대중에게 널리 보급하는 일이었다.
엘로힘이란
고대 히브리어 성서에 "하늘에서 온 사람들"복수형을 의미하며
엘로힘의 의미를 유일신인 하느님으로 오역한 것이다.
교회의 많은 과오를 범한 것중에 오랜동안
창조자 엘로힘을 너무나 유일신으로 신격화 시켰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성서의 내용을 전파한 것으로 이제 교회의 사명을 다 했기 때문에
종말를 맞이한다는 의미이다.
-날개 달린 천사 존재한다고 믿는가?-
점진적으로
과학이 발달한 국가의 국민부터 점점 까다로워져서
어떤 것도 쉽게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제 이 과학의 시대에 구름을 타고 다니는 신이나
날개가 달린 천사가 있다고 누가 믿을 것인가?
필자가 90년 초에 기독교를 다닐때 목사 설교중에
독일이나 유럽 여러나라에서 카톨릭이나 기독교 신자가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설교한 부분이 생각난다.
지금 우리도 그 현실에 처한 상황이다.
그 이유는
과학이 발전하는 동시에 모두가 과학을 이해하며
그 혜택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이미 황금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아직은 외계인에 비해 미개하지만,
비행기로 하늘을 날며 세계 어느 곳이든 갈수 있으며,
전파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전 세계의 모든이들과 접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고대 성서에 기록된대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과학은 물론
모든 일들이 지구가 보병궁 시대에 들어섰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진실의 내용들이 퇴색되어 신비주의로 오인해
사람들이 쉽게 믿으려 하지 않는다.
대략,
2만 2천년전에 엘로힘인 창조자들은 지구행성
에서 생명 창조작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창조작업 이후 인류의 모든 일들은 예상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은하계의 운동이 이 지식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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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필자가 지적설계를 읽을 당시 이 은하계의 운동이 지식을
내포한다는 의미는 참 난감하고 이해하기 힘들었다.
이 말의 뜻은 무한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깊이 있으며
엘로힘의 엘로힘 할아버지 엘로힘으로 시작해서
결국에 지성을 드러내어 우리들도 엘로힘이 되어
타 행성에 생명창조 작업이 이어지면서,
자손에 자손으로 이러한 무한의 연결 고리,
즉 엘로힘을 통한 창조 작업과 모든 일들은 무한과 은하계가 순환하는
가운데 이러한 지식은 끝없이 이어진다는 의미이다.
더 쉽게 얘기해서,
원자안에 다른 무수히 많은 은하계의 다른 존재들도
우리가 경험하는 거의 비슷한 일들이 은하계가 내포하는
지식으로 인해 무한히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진실을 알리는 메세지, 지적설계-
-황도대의 12 별자리-
우리는 이제 보병궁 시대에 막 들어서 있는 반면,
그리스도와 그의 어부들은 쌍어궁 시대에 속한다.
1946년 부터는 보병궁 시대로서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를 되찾은 시기이기도 하다.
"그 날이, 야훼의 말씀이시다. 물고기궁의 문에서 아우성 소리가..."
(스바니아서 1:10)
여기서 물고기궁의 문이란,
쌍어궁 시대에서 보병궁 시대에 이르는 경로이다.
이것은 1946년 춘분날 태양이 지상에 떠오를 때
지구가 황도대의 보병궁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아우성 소리란 진실의 계시가 이루어 지는 소리인 것이다.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 라엘-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미래를 이끌어 갈 정신적 지도자는 계두(닭머리,닭)라는 이름을 가진
강대국에서 출현하리라는 것이 붓다의 예언이다.
그 나라가 프랑스이며
이미 그는 1946년 신기원 원년에 출생하며 우리 곁에 와 있다.
그가 바로 이 시대의 최후의 예언자 마이트레야 라엘이다.
-침공으로 표현된 우리의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하자-
UFO의 침공과 세계의 종말!!
이 표현 자체로 말한다면 인류에게 참혹한 상황이 될 것이다.
UFO가 자주 출현하는 이유는
지구인들의 내면에 상존하고 있는 공격성에 대한 반영의 표현이다.
침공이 아니라,
진실을 보고도 외면하는 인류의 각성을 촉구하고
또한,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 라엘과 라엘리안들의
진실을 알리는 행동을 지지해 주는 차원에서 더 자주 나타나는 것이고
앞으로 더욱 자주 출현 할 것이다.
또한,
세계의 종말이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교회가 사명을 다 했으므로 붕괴된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UFO의 침공과 세계의 종말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무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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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인류가 자각해야 할 때이다
외계인의 메시지 <지적설계>에 이모든것을 불식시켜줄 답과 미래에대한 대안이 들어 있습니다^^
굳
흥미로운 내용 감사!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엘로힘을 맞이하자.
잘 읽고 갑니다 흥미롭네요
어려운 내용을 잘풀어 주셨내요~^^
감사♡
우주는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대단한 내용입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지적설계설 ~^^
좋은내용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굉장하네요~~
이제 진짜가 나타났네요~^^
지적설계를 본다면 부정적인 것 긍정적으로 바뀔텐데요^^
가브리엘님!
정성이 가득담긴 고마운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글쿠나
잘보고 갑니다~~^^
방대한자료~~감사합니다.
UFO = 창조자들인 히브리 성서 원전의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의 자동차!. 감사합니다
UFO침공을 막을려면 지구에 폭력은사라지고 우주적인 형제애와 사랑만이 가득해야겠네요
인생에 있어 알고 있던 그 어떤 사실도 추측도 이론도 이 글의 내용에 미치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 것이 진리라고 생각함..
잘 읽고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