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슬리 코망이 사우디 리그에서 7번째 프랑스 선수가 될 수 있을까? 알 힐랄은 지난 몇 주 동안 코망을 사우디 리그에 합류시키려고 노력했다.
지난 며칠 동안 알 힐랄은 바이에른 뮌헨과 합의에 도달함으로써 중요한 단계를 밟았다.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모든 소식통에 따르면 “상당한” 액수라고 전한다.
하지만 코망의 합류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 코망은 어제저녁까지만 해도 아직 답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고심하는 것은 이미 새롭다.
8월 초, 알 힐랄의 관심이 돌기 시작했을 때, 코망은 사우디 이적을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즌 초반에 15분과 27분을 뛰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여름이 시작된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코망에게 이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 항상 이적의 문을 열어뒀다.
키미히와 마찬가지로, 바이언 라커룸의 모든 선수는 경영진의 의도를 알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좌절감으로 이어져 결국 여름이 시작될 때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이적으로 이어졌을 수 있다.
다음 단계는 적합한 클럽과 프로젝트를 찾는 것이었다.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였지만 재정 상황으로 더 이상 진행하기 힘들었다.
여전히 프리미어리그가 있었다. 그 뒤에는 아스날과 리버풀의 이름이 거론되었다. 두 클럽 모두 여전히 영입전에 있다. 잉글랜드 클럽이라고 해도 연봉과 이적료는 여전히 높다.
어쨌든 코망은 자신의 선택을 공식화하기 전까지 유럽 최대 시장이 닫히는 3일의 시간이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줍줍이 컨셉이여 아님 그냥 이용당하는겨
돈이냐 경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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