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407005?cds=news_edit
"여기서 수영하면 1억 줄게"...'위험천만' 태풍 생중계한 유튜버
김수연 인턴 기자 =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강타하며 시민들의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일부 유튜버들이 태풍을 직접 체험해 보겠다며 높은 파도에 휩쓸려 가는 장면을 생중계하는 등의 무리
n.news.naver.com
첫댓글 Love dive
모질이
ㅉㅉ
이걸 또 1만명이 봤어.. 하...
다 같이 죽어라 그냥
천하다
보고왔는데 부산남 혐오가 씨게 오네 ^^ 정말 부산한남의 전형같아요 햄~!
첫댓글 Love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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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또 1만명이 봤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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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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