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22157?sid=102
[단독] "자괴감 듭니다" 안내방송했던 소장 목소리가 떨렸다
“비가 억수 같이 퍼붓는 가운데 새벽 4시쯤 출근했습니다. 30분쯤 지나 안내방송을 하려고 전원을 올렸죠.” 6일 오후 경북 포항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경비실.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가운
n.news.naver.com
진짜 죄책감 엄청 날 거 같다ㅠㅠㅠ 에효ㅠㅠㅠㅠㅠㅠ 맘이 안 좋네
얼마나 자책하고계실지...ㅠㅜㅜㅜ 하 정말 너무 마음아프고 가슴찢어진다ㅠㅜ 힘내세요...
진짜 죄책감 엄청 날 거 같다ㅠㅠㅠ 에효ㅠㅠㅠㅠㅠㅠ 맘이 안 좋네
얼마나 자책하고계실지...ㅠㅜㅜㅜ 하 정말 너무 마음아프고 가슴찢어진다ㅠ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