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KT와 같은 곳이 일본의 NTT 입니다.
2024년부터는 전화요금이 전국의 어디에 전화해도 3분당 8.5엔이라고 하네요.
한국돈으로 3분당 85원입니다.
요즘에는 누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집전화를 쓰는 사람이 별로 없지요.
13년전에 일본 토쿄에 처음 살았을 때부터 03으로 시작하는 집전화를 사용했었는데, 별로 사용할일이 없네요. 가끔 국제 팩스를 보낼 때만 사용합니다.
집전화는 이제 점차로 사라질 운명인가 봅니다.
NTT固定電話、一律料金に…マイライン廃止へ
NTTは6日、固定電話の距離別通話料金をなくして全国一律の新料金を導入すると正式発表した。
2024年初めから現在の市内通話料と同水準の3分8・5円で提供する。現在、長距離の通話料は最大3分80円で、遠距離間で通話する場合は大幅に値下がりする。これに伴い、「市内」や「県外」など距離別に使いたい固定電話会社を選ぶ「マイライン」サービスは廃止する。
첫댓글 집전화가 유용할 때가 있긴 있습니다.
2011년 3.11 대지진이 났을 때, 핸드폰 기지국에 문제가 생겨 통화가 되지 않을 때도, 집전화는 문제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