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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6.25날에는 한국을 대표한다는 문제人이, 대학교육을 받고 사법고시에 합격했다는 ‘대한미국’ ‘최고’지성인들의 사고와 맘보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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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zum "조국을 원수들이… 맨주먹 붉은 피로" 6•25의 노래, 文대통령도 따라 불렀다》 _ 문재인 대통령이 6•25전쟁 70주년 행사에서 '6•25의 노래'를 함께 불렀다. 노래 가사는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사진> : 6.25 기념식에서 북을 쳐부시자고 노래를 부르는 남녘 대통령
◆ 文대통령의 6.25 70주년 기념사 전문_ https://www.nocutnews.co.kr/news/5367830 (2020.06.25노컷뉴스) ◆
숙제:
이 기념사의 다음 말들이 왜 거짓 왜곡 사기꾼들의 반민족매국노들의 노예근성임을 논증하시요.
1.”장진호 전투에서 산화하신 분들….의 이름을 역사에 새겨넣겠습니다…..”
2.”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3.”'위대한 동맹'…굳건한 한미동맹 위에서….”
4.”북한의 남침으로 한반도는 전쟁의 참화에…” “우리는 두 번 다시 단 한 뼘의 영토, 영해, 영공도 침탈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5.”우리의 GDP는 북한의 50배가 넘고, 무역액은 북한의 400배를 넘습니다...”
6.”남북 간 체제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습니다….우리의 체제를 북한에 강요할 생각도 없습니다. ….”
7.”세계사에서 가장 슬픈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노력에 북한도 담대하게 나서주길 바랍니다….”
8.”통일을 말하기 이전에 먼저 사이좋은 이웃이 되길 바랍니다. 평화가 오래 이어진 후에야 비로소 통일의 문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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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입만 열었다 하면 내밷는 평화란 대체 어떤 종류의 평화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전두환 상을 받았다는 공수부대 자랑과 사대근성에 찌든 근성에서 나온 그의 평화란 입으로는 전쟁을 반대하면서도 실은 같은 민족인 조선을 자극하고 전쟁을 부추기는 말이 아니겠는가.
한반도 전쟁을 누가 일으켰으며 , 왜 우리민족이 분단되어 지금까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 고통을 당해야만 하며 수백만명이 학살 당하는 수난과 고통을 당해야 했는가에 대한 진실을 모른다면, 문재인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으며, 만약 알고도 이렇게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궤변을 토했다면 그는 실로 양심이 없고 야비한 인간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한반도전쟁에 대한 진실을 알려고 조금이라도 노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전쟁은 100% 미국이 치밀하게 계획하고 주도한 전쟁임을 다 알 것이다.
아직도 거짓에 남녘동포들이 속고있는 것은 이에 대한 진실의 기록들을 한국의 괴물법인 국가보안법으로 뚜드려 막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얼어죽고 굶어주고 맞아죽어가며 일본놈들과 싸운 조선혁명군들이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을 35년간 강정하던 일본놈과 맞서 수십년간 간고한 투쟁끝에 나라를 되찾은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신생공화국이었다.
일본식민지에서 벗어나자마자 곧바로 미제국주의에 의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참혹한 파괴를 당했지만 미제국주의의 어마어마한 힘을 짓부수고 조선은 결국 승리했다.
그러나 미제국과 그 하수인들의 잔인무도한 제재와 압박 봉쇄는 지금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만약 한국이 이런 제재와 압박을 당했다면 옛날 고리짝에 존재조차 없어져 버렸을 것이다.
비단 한국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도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잿더미 위에서 맨손쥐고 다시 나라를 세우느라 피땀을 흘렸을 인민들, 지금도 그 잔인한 제재를 70년간 받으며 자력갱생에 땀을 흘리는 인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지면서 전쟁광들과 매국노들에 대한 저주가 나온다.
그렇게 피땀흘려 다시 일으켜세운 조선은 지금은 모든 인민들의 생활 수준이 미국의 중산층 수준이라한다.
《사회 체제가 다르기 때문에 자본주의 경제통계를 주체사회주의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사과와 오렌지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라고 박한식 교수는 말한다. 2020.06.02박한식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942263.html? 》
《 “평양의 생활수준을 엘에이에서 유지하려면 얼마의 돈이 들까?” [방북취재기 10] 2016.12.16 위찬미 KANCC http://kancc.org/bbs/board.php?bo_table=special_Ncollection&wr_id=113 》
다음은 미국전쟁광들이 얼마나 치밀하게 전쟁을 준비하고 일으켰는가를 자세히 말해주는 조국해방전쟁 기록의 일부이다. (KANCC TV) 조국해방전쟁 제1부: https://www.youtube.com/watch?v=iDjA7Iqk9SA&t=13s
미군부의 우두머리들은 북조선의 위력이 더 커지기 전에 제동을 가해야 한다고 미국방성에 제의했다.
미국은 전쟁전 이미 일본을 한반도 전쟁을 위한 병기창으로 전환시켰다.
국방부장관 신성모가 “우리군대는 북한을 공격할 준비를 끝내고 워싱턴으로부터의 공격명령만을 기다린다” 고 도쿄에서 한 말이 1949.10.31자 도쿄발 UP통신을인용하여 워싱턴 포스트에서 대서특필로 보도됐다.
< 사진>: 국방부장관 신성모가 도쿄에서 '워싱턴의 북한공격명령만을 기다린다'고 말했다는 WP보도
세계 역사에, “6.25” 처럼, 전쟁이 시작된 날을 기억하거나, 전쟁명칭으로 쓰는 나라가 없다. 그런데 犬韓민국만이 6.25라고 날짜에 새벽 4시라고 시간까지 강조하고 일요일이라는 것까지 강조하는 것은 조작왜곡을 합리화하여 세뇌시키기 위한 식민지매국노 수법이다.
(6월 21일 덜레스는 한국에서 도코로 돌아왔고, 그는 맥아더 사령부에서 대기하고 있던 존슨 맥아더 브래들리와 4인 밀담을 벌렸고, 전쟁 도발과 관련한 일련의 문제들을 토의하고 전쟁 개시 날짜를 6월 25일로 정했다.
미군사 고문 단장이었던 로버트는 “ ‘우리가 왜 25일을 택하게 되는가. 여기에 우리의 심중한 의도가 있다. 25일은 일요일 이다.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나 남한은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하고 있다. 우리가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 했다는 것을 믿을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미국관리들이 일본 니코 휴양지와 한국기지 무도회 놀음들은 조선전쟁 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침략적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교활하고도 음흉한 술책들이었다.)
6.25에 대한 개괄은 전에 쓴 글을 참조:
《 “6.25_ 제 2의 한반도 전쟁은 핵전쟁 세균전이 될 것이다” 2020.06.25 http://blog.daum.net/win/166 》
1964년 4월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1950년 초 미국의 세계패권전략을 반영한 극비문건의 계획에는 한반도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미국과 추종 국가 군대까지 투입한다는 것이 반영되어있다고 밝혔다.
‘대한미국’ 역사기록에는 전혀 없지만, 일제때의 일제군인들 14만명을 다시 징집하여 극비리 조미전쟁에 투입시켰다(2020.07.02 민+).
이렇게 철저한 계획하에 <조미전쟁>을 일으킨 미제는, ‘북조선의 78개 도시를 지도위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 ‘북조선에 쓸어도 걸리는것이 없게 하겠다’ 고 공공연히 떠벌리면서, 이 지역에 태평양전쟁때 일본본토에 폭격한 것의 3.7배에 달하는 근 60만t의 폭탄과 네이팜탄을 쏟아부었다고 한다.
한미와 그 동맹국들의 만행으로 평양에는 풀한포기가 없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Global Research 매체는 평양에서 3사람중 1명이 미국의 폭격으로 사망하였다고 발표했다.
전쟁이 끝난 후 전쟁광들은 초토화된 조선에 100년이 가도 다시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렸다.
미제는 국제법으로 금지된 세균전 독가스 네이팜 등을 사용하였으며, 1950년 10월 신천에서 50여일동안 그 지역에 25%에 달하는 3만 5 38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불태워죽이고 저수지에 빠뜨려 죽이고 총으로 쏴죽이고 장작불에 태워죽이고 산 사람의 사지를 찢어죽이고 임신부의 배를 갈라 죽이는 등 대학살을 저질렀다.
이들의 학살과 고문들은 히틀러 나치스들보다 더 심하다고 전했다.
< 동영상>: 6.25 미 공군 민간인 폭격 보도, 핵심은 이거였썸! - 뉴스타파 썸
동굴 속에 숨은 여성, 어린이, 노인 등 민간인까지미군은 '지옥의 젤리', 네이팜탄으로 공중 폭격했습니다..직접 취재한 이명주 기자가 말씀드립...
지금도 중동에서 말도 않되는 거짓 명분을 내세워 침략하여 대학살과 파괴, 재부들을 강탈해 가는 악마들은 누구인가?
그 명령대로 중동전에 참여하는 ‘대한미국’은 악당똘마니가 아닌가?
만약에 국제법이 미국에도 제대로 적용된다면, 미국의 모든 대통령들은 전범으로 사형당하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벌써 없어졌을 것이다.
미주땅에 영국의 범죄자들이 발을 들여 놓는 순간 부터 지금까지 살육이 멈추지 않는 미제를 “민주주의” “인권”의 나라라고 할수 있는가?
비록 1953년에 정전협정이 체결되었고, 줄곳 우리 북부조국은 미국에 평화조약을 맺자고 하지만, 미국 정부는 여전히 전쟁을 공식적으로 종료하는 종전협정 조차 거부하고 있다.
누가 <이익>을 보겠다고 침략전쟁을 벌렸고, 누가 대학살과 파괴 악마지랄을 했으며, 누가 악마의 돌격대 반민족 매국노 집단인가?
북부조국은 그래도 같은 형제라고 남녘 동포들을 포용하려하였지만, 이제 그 인내와 참음은 한계를 넘은 것같다.
조선은 평창올림픽을 살려주면서 정상회담들을 만들어 평화의 길로 협정을 이끌어 갔지만, 이 사악한 해적들은 오히려 기고만장하고 약속은 하나도 지키지 않았다.
이번 6.25기념식에서 보여준 문제人의 언행은 실로 후안무치, 아전인수, 반민족반통일 숭미사대매국노의 궤변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는 문제人이 얼마나 거짓과 위선으로 뱀같이 행동하며 미국의 ‘충견’인지를 보여주는 한 예 일뿐이다.
나는 그래도 문재인이, 불법이지만, 대통령 되었을때는 민족의 양심을 10%는 가지고 있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그뒤 하는 꼬라지를 보고 1%로 기대치를 낮추었고, 그뒤 다시 0.1%로 포기상태였다. 그마저도 한미정부로 부터 지원을 받고있는 박상학 매국노 무리들이 반북전단살포 범죄를 저질러도, 국보법으로 북에대한 진실을 전혀 말하지도 보지도 못하게하는 ‘대한미국’이, “언론의 자유”를 들먹이며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꼬라지를 보면서, 문제人에 대한 기대가 복권 당첨을 기대하는 “0”만 아닌 정도로 되었다.
더욱이 그간 남쪽의 민족 반역 행동들에 대해 참고 참아오던 조선은 박성학의 삐라살포가 도화선이 되어 무용지물 노릇만 하는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으며, 삐라살포와 군사작전까지 하려다 <보류>하고 북은 남녘에게 다시 한번 정신차릴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래도 남녘 매국노들이 도발적인 발언을하자, 김영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위협적으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보류》가 《재고》로 될 때에는 재미없을 것이다.” 고 경고까지 하였다.
똥구데기만도 못한 일제매국노 후예들이 외세의 바지가랭이만 붙들고, 식민지 통치법인 국가보안법으로 인민들을 억압하고, 세뇌된 인민들은 들쥐가 되었으니, 북도 이제는 남쪽을 다른 족속으로 취급하고, 건방질땐 핵으로 박살내주는 전략으로 나가게 될 수도 있다. 그때는 문제人의 그 위선떠는 사악함을 탓할새도 없을 것이다.
그래도 김정은 위원장이 <보류>라는 마지막 기회를 주었으니, 남부조국의 동포들에게는 지금이 매국노들을 척결하고 북부조국과 같이 손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정세 역시 러시아 중국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 유럽의 불법적인 망난이 놀음도 한계를 넘어섰다. 평화를 이루며 살아가기를 원하는 조선과 러시아 중국 … 등의 나라들이 최후심판의 철장권세를 들어 핵폭발시키기 전에 전쟁광과 그 똘마니들은 사악한 행위들을 당장 멈춰야 할 것이다.
< 끝>
사족) 문재인의 저급한 력사인식을 알 수 있는게 장진호 용사들, 유엔 용사들을 잊지 않겠다고 자꾸 강조하는 것이다. 6, 25때 양키와 그 용병 하수인들의 잔혹한 살인 만행 등을 생각히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다. 차라리 말이나 지껄이지 않았으면 중간이나 갈 일이다. 벳남에서 미국과 한국군의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말하는 거와 같다
첫댓글 문의 역사 지식습득수준은 태극기 부대할배와 별반차이가 없다.
추천 수가 많네요
많은 사람이 통일을 바란다는
뜻이겠찌요이
어치케 해야하나?
국뽕법부터 철폐하지 않고 연방제, 연합제를 논하는 건 눈가리고 아옹하는 꼴...
국뽕법철폐는 식민지를 벗어나 자주권을 회복하는 길이요 통일로 가는 관문임...
1950년도 전쟁에 대하여 매우 정확하게
사실대로 쓴 글이네요
625전쟁은 미국놈들의 잘 짜여진 각본에 의하여
일어난 전쟁, 침략전쟁이 맞지요
제놈들이 불을 지르고는 북측소행으로 몰고갔지요
미국은
철군쇼도 하고 애치슨라인도 떠들어 대면서
반도땅에 관심없는 척을 했지요
속셈은 반도땅을 통째로 먹으려고
모든걸 준비하고 기회만 노리고 있었지요
50년 6월 19일 국무장관 덜레스가 38선을 시찰하고
일주일 후에 전쟁을 일으키라고 맥아더에게 지시했죠
그렇게 일어난게 625전쟁
미국이 생겨난지 300년도 안되는데 수백번의 전쟁을
일으키면서 살찌고 제국주의 세계의 두목이 되였는데
625전쟁만 미국이 일으키지 않다고?
웃기는 개수작이지요
조선을 만만히 보고 단번에 쉽게 점령하리라고 타산했던거지요
그래서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고 희떱게 떠들어댔지요
총을 쏘고 들어가면 하루만에 다 먹을수 있다고
기고만장 하였지요
미국의 무력이면 다 되는 줄 알았겠지요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전세는 역전되였지요
3일만에 서울함락
김종필 : 6.25전쟁이 아니야...
실제로는 6월 23전쟁이지..
6.25전쟁 전에, 23일부터 남한과 북한의 직접적인 전투가 자주 있었지...
이승만이 백선엽의 동생 백인엽 중령이 국군을 끌고,
38선을 넘어가, 북괴군을 먼저 공격한 게 전쟁의 중요한 발단이었지(북한땅을 먼저 공격했지)
북녁땅 약 15km까지 쳐올라갔지... 개성도 빼앗을뻔 했고김일성으로 하여금, 전면전(全面戰)을 최종(最終) 결심하게 만든 계기였지..
먼저 침공을 당한 북한군이 전열을 정비하여, 2일 후인 6.25일 새벽 1시 00분 38선 전 지역에서 불을 뿜었지.
월간조선 2011년 5월호 인터뷰 자료는 없음...
미국의 하수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문재인 대통,,,,,
그래서 어쩌자고요.? 다시해도 문제인 촛불정권 리바이벌 일텐데.? . 설마 이런생각을 못하는건 아닐테고.?????...뭐지.??????? 목적이 그건가...전진,진보를막고 어지러운 현상황을 최대한 유지시키는것....아베정권일본놈들에 지령이지..지금 어지러운 현상황을 최대한 유지 시켜라....
😅🤣😂 근데 대구리에 피도 안마른 정은이에게 민족의 자주성을 부여하는 린민들은 어느나라 사람들이야요? 내레 고저 억수로 궁금해 죽갔시요
17!
ㅎㅎㅎㅎㅎㅎㅎ
우리들은 자기가 제일 똑똑한줄 알고 살지요.
아는 게 많고 똑똑하다면 사회에 나가서 증명하세요.
숨어서 욕하지 말고.
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제가 어릴적 제일 싫어했던 말 억울하면
출세하란 개소리처럼 들리는걸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저 구역질만 치밉니다
양해바랍니다
@와룡잠호 향후 님과 말 섞고 싶지 않으니 님도 그냥 지나가시기 바랍니다
@와룡잠호 게시글을 다시 한번 보고 답합니다.
머리만 나쁜줄 알았는데
성격도 더러우시네요.
매국노 운운 하고 이름도 살짝 바꾸어 표현하고
온갖 상스러운 말은 다해놓고
사회에 나가 성공하라는것도 아니고
자신의 의견이 통하는지 증명해보라 했더니 개소리 랍니다.
병맛나는 기사좀 퍼오지 마세요.
그러면 말섞을일 없네요.
원래는 쌍욕을 하고 싶었으나 참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