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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등려군노래감상 등려군 초원의 사랑노래 鄧麗君 草原情歌
류상욱 추천 1 조회 1,266 14.05.03 19:0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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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3 22:06

    첫댓글 在那遥远的地方,有位好姑娘,저 머나 먼 곳에 멋진 한 아가씨가 있어
    人们走过了她的身旁,都要回头留恋地张望。사람들이 그녀 곁으로 달려 갔으나 모두들 잠시 차마 어쩌지 못하고 머뭇거리기만 하네
    她那粉红的笑脸,好像红太阳,그녀의 저 분홍 빛의 웃는 얼굴이 마치 붉은 태양 같네
    她那美丽动人的眼睛,好像晚上明媚的月亮。사람을 사로잡는 그녀의 저 아름다운 눈동자는 마치 저녁때 아름다운 눈썹모양의 달 같네
    我愿抛弃了财产(我愿流浪在草原),跟她去放羊,나는 재산을 포기하고(나는 초원에서 떠돌면서) 그녀와 더불어 양을 키우기를 바래요

  • 14.05.03 22:13

    每天看着她粉红的笑脸,和那美丽金边的衣裳。날마다 그녀의 분홍빛 웃는 얼굴과 저 아름다운 금박 옷을 입은 그녀를 보면서
    我愿做一只小羊,跟在她身旁,나는 어린 양 한마리를 그녀 곁에서 키우고 싶어요
    我愿每天她拿着皮鞭,不断每天打在我身上(不断轻轻打在我身上)。나는 날마다 그녀가 가죽 채찍을 들고서 끊임없이 날마다 내몸을 떄리기를 바래요( 끊임없이 가볍게 내몸을 때리기를)

  • 작성자 14.05.04 09:10

    가사가 부분적으로 양립되어 있어 괄호에 넣었는데
    이는 가사를 조금씩 달리하여 노래한 것이 많아서 원작시에 가까운 것을 택했습니다..

  • 14.05.03 22:21

    遥か離れた そのまたむこうに 저멀리 떨어진 그 저쪽에
    誰にでも好かれる美しい娘がいる。누구라도 좋아하는 아름다운 아가씨가 있네
    明るい笑顔は太陽のようで、밝게 웃는 얼굴은 햇님같고
    大きく輝く目は お月様のようだ。커랗게 빛나는 눈은 달님 같네
    自分も山羊にでもなって 彼女と一緒にいたい。스스로도 산양이 되더라도 그녀와 같이 있고 싶네
    毎日あの鞭で 私をたたいておくれ???。날마다 저 채찍으로 나를 때려주세요

  • 14.05.03 22:24

    はるか彼方の遠いところ
    ひとりの素敵な娘がいる
    その娘のテントのそばを人が通るとき
    みな恋してもう一度振り返って見たくなる

    ほんのり赤らんだその娘の笑顔は
    まるで真っ赤な太陽のよう
    心動かすきれいな瞳は
    夜空に輝く月のよう

    ぼくは財産をみななげうって
    あの娘と羊を追いかけたい
    毎日その紅い笑顔と
    かわいいピカピカの服を眺めていたい

    ぼくは一匹の子羊になって
    あの娘のあとをついて行きたい
    あの娘が手に持つ皮の鞭で
    いつも優しくぶたれていたい..

  • 14.05.05 17:14

    티요마(卓瑪.Zhouma);

    チョ-マ; 티요마 가 아니라 쵸-마 인데 역시 쮸어 마를 카나로 옮기는 과정에 불가피하게 생기는 부족함입니다
    zhuoma ; 병음 표기도 이것이 옳습니다

    결론적으로 쮸어 마가 옳은 표기로 생각됩니다

  • 작성자 14.05.05 17:46

    네, 일어 문장을 가져온 것이라 그렇습니다.

  • 14.05.06 10:35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 14.05.06 22:31

    왕뤄빈은 중국에 있어서 한 시대의 선구자였습니다!

    李叔同(1880-1942) 선생이 그러하였던 것 처럼...
    是我国著名的书画篆刻家、音乐家、戏剧家、教育家、诗人、学者,在诸多文化领域中都有较高的建树,
    是中国新文化运动和中日文化交流的先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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