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어제 송구영신 예배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과수원의 과수나무는 물과 영양을 흡수하여 맛있는 과일을 맺는 것처럼 우리들은 한 해를 보내며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는
글이랍니다.
미국의 오 헨리가 지은 글 마지막 잎새에서 쓴 글은 자신의 처지를 쓴 글이며 그는 죽었는데 그 내용은 두 자매가 살았는데 동생이 병이 들어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실 창밖에 담쟁이 잎새를 보고 저 잎새가 다 떨어지면 나는 죽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를 안
가난한 화가가 비오는 밤에 그 담장 위에 페인트로 담쟁이 덩굴을 그려 그 소녀는 소망을 가지고 살았고 그 화가는 비를 맞아 폐렴으로 죽는 내용이랍니다. 우리들은 우리 지난날을 다시 생각해야 한답니다.
우리들은 우리들 인생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요 예수 그리스도리는것을 인정해야 한답니다. 우리들의 모든일은 하나님의 은혜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간을 주신답니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시간들을 위하여 소망을 가져야 한답니다.
새해에도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빛으로 비취주신답니다.
어제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