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는 겨울엔 달에 2번 혹은 그달에 경기나 레슨이 있어 사용하게된다면 2~3회정도 사용하고 오일링 해주는 편입니다. 겨울 지나고나면 사용 안할때는 달에 1번정도 해주고있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기적으로 2~3달에 한번씩 하는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달에 1~2경기는 1번1달에 5경기 이상은 2번요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전 그런거 한번도 안해봐서 몰러유..ㅎㅎ그냥 트렁크에 처박아놔요.
글러브를 강하게 키우시네요!
2달에 한번정도요~
답변 감사해요!
게을러서 여름 장마기간에 한번겨울 비시즌에 한번 합니다. 가끔 솔이나 헝겊 같은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만 줘도 멀쩡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너무자주해주면 포구면 쪽은 공받으면 때처럼 올라오더라구요ㅠ
관상용은 1년에 한번 막굴리는놈은 쓰고나서 칫솔로 구석구석 흙먼지 벗기고 반년에 한번정도합니다
글러브에 오일은 양날의 검입니다. 관리함에 꼭 필요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글러브가 아령이 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과유불급입니다. 리그 때는 가능한 오염물만 물티슈 등으로 닦고 털어 내시고 일년 기준 약 2~3회 아주 가볍게 오일 발라서 관리해 주면 충분합니다. 저 아무 것도 모르고 옛날 골드 오더낸 외야를 1주일에 한번씩 오일링 했다가 1년만에 프리모 된 경험이 있습니다.
사용빈도에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수비장갑 없이 손에 땀이 많이나는 경우도 다르구요 ㅎㅎㅎ정리를 해드리자면 와이프없을때 하는게 좋습니다 ㅋㅋㅋ
첫댓글 저는 겨울엔 달에 2번 혹은 그달에 경기나 레슨이 있어 사용하게된다면 2~3회정도 사용하고 오일링 해주는 편입니다. 겨울 지나고나면 사용 안할때는 달에 1번정도 해주고있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기적으로 2~3달에 한번씩 하는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달에 1~2경기는 1번
1달에 5경기 이상은 2번요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전 그런거 한번도 안해봐서 몰러유..ㅎㅎ
그냥 트렁크에 처박아놔요.
글러브를 강하게 키우시네요!
2달에 한번정도요~
답변 감사해요!
게을러서 여름 장마기간에 한번
겨울 비시즌에 한번 합니다.
가끔 솔이나 헝겊 같은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만 줘도 멀쩡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너무자주해주면 포구면 쪽은 공받으면 때처럼 올라오더라구요ㅠ
관상용은 1년에 한번 막굴리는놈은 쓰고나서 칫솔로 구석구석 흙먼지 벗기고 반년에 한번정도합니다
글러브에 오일은 양날의 검입니다. 관리함에 꼭 필요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글러브가 아령이 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과유불급입니다. 리그 때는 가능한 오염물만 물티슈 등으로 닦고 털어 내시고 일년 기준 약 2~3회 아주 가볍게 오일 발라서 관리해 주면 충분합니다. 저 아무 것도 모르고 옛날 골드 오더낸 외야를 1주일에 한번씩 오일링 했다가 1년만에 프리모 된 경험이 있습니다.
사용빈도에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수비장갑 없이 손에 땀이 많이나는 경우도 다르구요 ㅎㅎㅎ
정리를 해드리자면 와이프없을때 하는게 좋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