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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향후 48시간 내에,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하겠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지난 11일자로 보도했다..
이란이 예정대로 이스라엘 본토를 48시간 내에 공격한다면, 이것은 제3차 핵전쟁을 촉발하는 트리거로 작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주목된다.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11일자로 '이란이 48시간내에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이-이 전쟁’은 거악의 집단 딥스의 제3차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마지막 카드로 인식되어 왔다. 중동에서 핵을 가진 유일한 국가가 이란과 이스라엘이 아닌가? 1871년 알버트 파이크라는 유명한 딥스의 선지자급이, ‘제3차 세계대전은 이슬람국가(이란)와 시오니즘 국가(이스라엘) 간에 일어난다’고 예언(?)하기도 했다.
그동안 딥스는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대대적인 공격을 받고, 거의 빈사 상태에 들어가, 작년 10월에는 비밀리에 트럼프에게 항복 협상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트럼프는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악당들과는 결코 ‘딜을 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방침 때문이었다.
그 이후 딥스로써는 ‘제3차 핵전쟁을 일으켜 돌파구로 삼는다’는 전략하에, 마지막 안간힘을 써온 것이 사실이다.
당초 러-우 전쟁을 통한 3차 핵전쟁 유발이 실패로 돌아가자, 작년 10월 7일 딥스의 좀비 테러단체인 하마스를 시켜 이스라엘을 고의 공격하게 함으로써, 소위 이-팔 중동 전쟁을 일으켰다. 이 전쟁을 통해 이슬람 국가, 특히 핵을 가진 이란을 끌어들여 핵전쟁을 만들자는 꼼수였다.
그런데 이 전쟁이 뜻하지 않는 복병, 예멘 후티 반군의 방해 때문에, 소기의 성과를 보지 못한다. 후티 반군이 홍해를 완전 봉쇄, 이스라엘로 가는 모든 전쟁물자 수송을 막았기 때문이다.
그 이후 이-팔 전쟁은 다소 소강상태에 머물렀으나, 대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무차별 제노사이드 공격으로, 국제 사회의 비난만 사게 되었고, 급기야 국제 사법재판소까지 '제노사이드가 맞다'고 판결한 것이다.
딥스의 왕초급인 로스차일드가 세운 이스라엘이 어떤 나라인지, 그 진면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지금 이스라엘은 아브라함계 후손인의 진짜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었고, 니므롯계의 바벨론과 카자르계가 짬뽕된 가짜 유대인이었던 것이다.
국제 사법재판소는 딥스가 만든 국제기구임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딥스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구겨진 것이다. 자신이 만든 기구로부터도 배신을 맞은 셈이 아닌가?.
딥스는 중동 전선이 실패로 돌아가자, 이번에는 다시 제3차 핵전쟁 유발을 러-우 전선으로 옮긴다.
러-우 전쟁에 딥스의 좀비 기구인 나토국가를 대거 참전시킨다는 전략이었다. 이 전략을 위해 지난 3월 22일, 모스크바 크로쿠스 시티홀에 고의 테러를 일으켜,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대대적인 보복 공격을 감행하면, 그것을 명분으로 삼아, 핵을 가진 프랑스 등 나토국가들을 본격 참전시키고자 했지만, 나토국가들의 미온적인 태도 때문에, 이 전략도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나토 국가들에게도 이제 딥스의 명령이 더 이상 씨알이 먹히지 않고 있다는 반증일까?.
할 수 없이 딥스는 핵전쟁의 전선을 다시 중동으로 옮기는 수밖에는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난 4월 1일, 이스라엘로 하여금 시리아에 있는 이란 영사관을 선전포고도 없이, 직접 기습 공습하는 만행을 저지르게 한다. 이판사판이었기 때문이다. 이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장군 2명을 포함하여 7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지난 4월 1일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으로 완전 파괴된 시리아의 이란 영사관 건물 모습
말하자면 핵을 가진 이란이, 전쟁에 나설 수밖에 없도록 하는 딥스의 고육지계(?)였던 것이다.
이란에서는 이스라엘 측에 ‘대가를 치를 것이다’라는 짧은 논평만으로 대응했다. 4월 9일까지가 ‘라마단’ 기간이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이란에서는 미국 측에 비공식 제안한다. 이스라엘 뒤에는 미국이 있고, 미국 뒤에는 딥스가 있다는 것을, 이란이 잘 알고 있다는 뜻이다. 두 가지를 제안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즉각 멈추고, 영구 휴전을 실시하라는 것과, 이집트로 통해 들어가는 난민들의 구호품을 막지 말라'는 것이었다. 이 두 가지 제안을 미국이 거절한다면, ‘즉각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하겠다’는 무시무시한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이란을 핵전쟁에 참가시키려는 딥스의 꼼수가 먹혀들어 가는 것일까?미국의 반응이 없자 지난 11일, 이란은 ‘48시간 내에 이스라엘을 공격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한편, 이 시간 이후 텔아비브로 가는 모든 항공기 노선도 중단시켰다.
이란 아미르 압둘라얀 외부부 장관이 11일 서방기자들에게, 라마단이 끝났으니 시오니스트 국가에 대한 징벌이 확실하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오스틴 국방장관은 목요일 늦게 이 소식을 전해 받고, 이스라엘 갈란트 외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만약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경우, 미국은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이스라엘을 지킬 것이다'라고 하면서 안심시켰다고 한다. 점입가경이다.
이제 아마겟돈 대 영적 전쟁의 향방은 두 가지 변수에 달렸다.
딥스의 ‘제3차 핵전쟁’이 먼저일 것이냐, 아니면 트럼프 군단의 ‘세계 계엄령 선포’가 먼저일 것이냐다.
딥스의 제3차 핵전쟁이 성공하면, 딥스의 신세계 질서(NWO)가 성공할 것이고, 트럼프의 세계 계엄령이 먼저 발동되면, 천년왕국의 관문, 네사라/게사라가 가능하다. 누가 이길까?
그런데 어제 트럼프 대통령은 긴급 연설을 통해, ‘세계 대전을 끝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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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아마겟돈 영적 전쟁은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도달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4월 13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