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football/2024-08-30/202408290100218200029598
이호재 이동희 말고도 외국인 공격수 조르지까지 축농증을 호소해 명단에
넣지도 못한 상황이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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