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멘은 아직 아랍에 가지 않았고 작전이 한창 진행 중이지만 아직 타결되지 않았다.
알 아흘리는 오시멘 계약 체결에 자신감을 보이면서 어제 오후 한때 사막 소식통은 서명이 임박했다는 보도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세계 이적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건 중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9월 첫째 주까지 시간이 있지만, 그동안 거래와 관련된 여러 세부 사항이 계속 나오고 있다.
알 아흘리는 이적료를 70m 유로로 늘렸고 오시멘에게 4년 계약 & 연봉 30m 유로를 보장하되 유럽 클럽의 제안이 온다면 이르면 내년부터 해지 조항 (50m 유로 정도)이 발동될 수 있는 조건을 준비했다.
한편, 첼시는 어제 다시 한번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노력했지만, 영입과 관련된 어려움은 아직 극복되지 않았다.
한때 의무 이적이 포함된 임대 계약 아이디어가 나오면서 첼시의 지지율이 상승했지만, 샐러리캡은 연봉 10m 유로가 넘는 오시멘한테 너무 낮은 상한선이다.
한편, 파리는 재정적 페어플레이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긴장감 속에서 영입전에 복귀하지 않았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그만한 돈을 지불하면서 영입해야하눈 선수인가??
첫댓글 그만한 돈을 지불하면서 영입해야하눈 선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