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는 사우디 클럽과 연봉 17m의 3년 계약에 합의하면서 알 아흘리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브렌트포드는 이전에 알 아흘리의 35m 파운드 제안을 거절한 이후 50m 파운드를 요구해 왔다.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이번 시즌 토니를 팀에서 제외했으며 토요일 사우스햄튼전에서 토니를 소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크는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든 토니를 매각하기 위해 이고르 치아구와 계약했다. 사우디 클럽은 9월 2일까지 해외에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알 아흘리는 지난 시즌 리그 3위를 차지했으며 리버풀 출신인 피르미누가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알 아흘리는 이번 여름 히샬리송의 이적을 설득하지 못했고 최근 오시멘에게 연봉 25m 파운드의 4년 계약을 제안했다. 하지만 오시멘 에이전트는 오시멘이 유럽에 남길 원한다고 말했다.
브렌트포드의 계획은 치아구가 7월에 무릎 수술을 받고 새해까지 결장하게 되면서 약간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브라이언 음뵈모, 요안 위사, 케빈 셰이드, 파비우 카르발류 모두 포워드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어른반 토니는
돈을 좋아하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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