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58024?ref=naver
대한축구협회(KFA)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경원이 좌측 종아리
부상으로 조유민(샤르자FC)을 김문환이 좌측 내전근 부상으로 황재
원(대구FC)를 대체 발탁한다”고 발표했다.
KFA는 “두 선수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나 소집기간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이번 소집에는 대체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벤투가 서열멕여놓은대로 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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