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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1) 며누리 교훈
dukandbo 추천 6 조회 2,067 11.12.13 16:3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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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3 17:06

    첫댓글 시아버지의 현명한 며느리 교육방법이 대단합니다,감사합니다,

  • 11.12.13 22:18

    대단하신 시아버님^^

  • 13.03.28 08:00

    감사합니다.

  • 13.03.28 08:07

    현명한 글입니다 감사 합니다

  • 13.03.28 08:20

    감사합니다.

  • 13.03.28 08:22

    대단하신 시아버님 이시네요~~~

  • 13.03.28 09:08

    시아버지 쌘스가 참 좋으시군요.

  • 13.03.28 09:09

    시아버지의 현명한 지혜로 사람을 얏보는 며느리의 나쁜습관을 통쾌하게 고쳤네요! 속이 쉬원한 며느리의 교육입니다. 좋은자료 감사드리며, 늘 즐거움 속에서 행복하세요.~~^*^

  • 13.03.28 09:11

    엄청난 지혜의 교훈이 감탄 스럽네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13.03.28 09:43

    친 딸 보다 사라가며 더 귀한 며느리 고생시키는 시어머니는 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모두가 이기주의와 욕심으로 가득차 자기만 잘되면 그만이라는정신 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식교육 중 내자식만 일등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내 자식의 벗은 내 자식의 울타리라 여기고
    교육에 임했으면 합니다

  • 13.03.28 10:40

    나는 시어머니의 자리를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군요.
    잘읽고 갑니다.건강하세요

  • 13.03.28 11:25

    감사합니다.

  • 13.03.28 11:39

    며눌님이 호되계 혼이났군요?
    수고하신 재미있는 글 즐감 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즐거운 시간 되시길 ~~~

  • 13.03.28 12:18

    재미로 보는 글 이겠지요 감사 합니다.

  • 13.03.28 12:18

    시아버지 가 무척 재치가 넘침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03.28 12:21

    박수 박수 ㅇㅇ ㅇㅇ 잘했습니다

  • 13.03.28 14:36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오늘도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13.03.28 15:12

    하나는 얻는 것 같은데 다른 하나는 잃는 것 같기도하네요.

  • 13.03.28 15:44

    쌤통이다~~대학 나온게 무슨 벼슬인가~~학벌도 중요하지만 먼저 사람이 되어야지요

  • 13.03.28 16:07

    대학나온 며너리를 훈계하시는 시아버지 대학원교수님보다 더더욱 휼융하십니다 재미있게 잘보았읍니다

  • 13.03.28 16:41

    정말로 며느리가 그래을까. 훌륭하신 시아버지시다. 짬밥에 이길려고 감히.

  • 13.03.28 17:12

    고부간의 갈등을 없어야되지요 서로 양보하면 어떨런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3.03.28 18:22

    참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03.28 21:39

    시부모 노릇하기 힘든 세상이지요.
    시대의 흐름을 인정 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접 받으려하면 갈등이 생깁니다. 자비로운 바음으로 배려하면 좋은관계가 이루어 집니다.
    위 글의 며느린 그래도 착한 며느리네요. 요즈음은 처음부터 시부모와 안살려고 합니다.

  • 13.03.28 22:24

    고부 갈등글 읽으며 감사 드림니다.

  • 13.03.28 23:03

    바른정신을 가진 며느리는 괸찮겠지만 다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며느리는 말이 귀에 들리지 않으니소통이 안되요 감사합니다

  • 13.03.28 23:45

    지혜로운 시아버지의 며느리교육에 박수를보냅니다

  • 13.03.29 07:19

    감동글 퍼 갑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되시길...

  • 13.03.29 09:56

    감사함니다.

  • 13.03.29 10:05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13.03.29 17:57

    고맙습니다.

  • 13.03.29 21:44

    잘 보았습니다

  • 13.03.29 22:01

    참 그시아버지 간도 크네요. 잘읽었습니다.

  • 13.03.30 07:30

    잘 읽어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愛

  • 13.03.30 16:03

    감사합니다.

  • 13.03.30 21:34

    좋은 음악과좋은글 잘보고 갑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료.^^**

  • 13.03.31 19:12

    내 속이 후련하네요. 60년 묵은 체증이 쑤욱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 13.04.02 10:22

    어느집에나 고부 갈등이 있게마련~, 그러나 그 중심에서 명쾌하게 교통정리를 하면 평안하겠지요. 시아버지의 명 답변에 허를 찔린 며느님, 반성하시라요!!!~~

  • 13.04.06 15:28

    감사합니다.

  • 13.04.06 21:27

    학사교육도중요하지만 가사교육도잘받아야지요 현실에있을만도하네요

  • 13.04.17 07:23

    감사합니다.

  • 13.04.17 15:34

    잘읽었읍니다

  • 13.04.17 22:48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13.04.19 18:40

    시아버지 정말 멋있으신 분이군요.

  • 13.04.23 20:21

    넘넘~~잘읽었읍니다~~

  • 13.05.13 09:23

    하하~~

  • 13.05.23 10:15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2.01 10:00

    먹고대학 헛대학 나온 출신~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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