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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6년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9 조회 1,542 16.01.25 06:5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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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5 07:00

    첫댓글 세계 각지 어려운 곳에서 일하시는 사제와 수도자들께 감사 ~

  • 16.01.25 07:06

    늘 행복을 빕니다~**

  • 16.01.25 07:21

    손광배신부님 알아요 오늘 말씀은 저를두고 하는 말씀같아요 그때 그일만없었으면 20살 그때 그사람만 만나지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이 나이 먹도록합니다 지혜가 충천하십니다

  • 16.01.25 07:39

    한 인간의 회심이야말로 하느님의 기적이라고 합니다. 진정한 회심. .......... ......... 예전에 이젠 사제가 되신 ^^ 빠심님. 송심님. 박심님. 암튼 부활때나, 성탄때 제대가 그득했던 그 행복감이 아직 생각납니다. 손심님. 정심님. 이심님 ^^ 모두 행복한 사제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심님은 아직도 학위따시려 공부하시나 봅니다. 그 오랜 세월 잘 버티고 계십니다. 먼 곳에 계시지만 잠시 기도하는 맘입니다.

  • 16.01.26 05:12

    사도바오로 회심축일 축하드립니다.
    북극곰
    펭귄
    여자
    ㅎㅎㅎ ㅋ
    저도 오늘부터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녀야겠어요.
    센스만점 우리 빠다킹 신부님

  • 16.01.25 07:56

    "일어나 그분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며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16.01.25 08:03

    주님께서행복하도록`창조해주심을믿으며`과거의시간에연연하지아니하고`현제를충실하게살아갈수있도록`참된행복찾기로
    흠승을바치는`날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6.01.25 08:04

    아멘~!!감사드림니다 신부님 ~♥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선포자되게해주소서~!

  • 16.01.25 08:05

    평화를 빕니다~~^^

  • 16.01.25 08:25

    아멘!!!
    감사합니다~^^

  • 16.01.25 08:44

    감사힙니다.건강하십시오.^^

  • 16.01.25 09:04

    아멘.굽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1.25 09:1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1.25 09:22

    [갑자기 하늘에서 큰 빛이 번쩍이며 내 둘레를 비추었습니다.]

    빛이신 주님!
    빛으로 저희의 길을 밝혀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16.01.25 09:26

    이경환 비오심님 미국에서 오셨네요. .
    환영합니다^^

  • 16.01.25 09:36

    신부님들의 밝은 모습이 예수님을 뵈온 것 같습니다. 이곳 광주에는 엄청난 눈이 쏟아졌네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 16.01.25 09:39

    신부님 고맙습니다

  • 16.01.25 09:46

    아멘 감사합니다

  • 16.01.25 09:53

    감사합니다.~~

  • 16.01.25 10:26

    강추위에 강화도의 바다가 얼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예전엔 관심 없이 흘렸던 뉴스에 눈과 귀가 쫑긋...
    신부님께서 계시는 곳이었기에...
    누군가를 알고 있음은 관심을 가지게 하고
    귀 기울이게 하는 듯 합니다.
    저의 모든 것을 잘 알고 계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날씨 넘 추운데 건강하세요.^^*

  • 16.01.25 10:32

    신부님 감사합니디

  • 16.01.25 10:54

    선물로주신현재 감사하며 ~~~
    오늘도묵상과공부 잘하고~~
    고맙습니다~~신부님~~

  • 16.01.25 11:02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의 막내 여동생네 처럼 영세사업자들이 요즘 경기 침체로 인하여 너무나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삶 또한 주님의 은총과 자비로 용기를 얻어서 굳건히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하는 한 주간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 16.01.25 11:09

    감사합니다..

  • 16.01.25 11:17

    아멘!!!

  • 16.01.25 11:32

    ㅎ ㅎ ㅎ 잼있습니다.
    저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추위를 잘 견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자보다 더 강한 사람 = 어머니...

  • 16.01.25 11:35

    신부님. !!~
    인천교구는 참 축복받은 교구라고 생각했는데
    신부님의 출신 본당 또한 축복받은 본당인가봅니다.
    모두 정말 멋진 신부님들 이십니다.ㅎㅎ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 16.01.25 11:37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1.25 11:37

    아멘,감사합니다~^^

  • 16.01.25 11:45

    신부님들 멋지십니다, 신부님 출신 본당에서 신부님이 많이 나오셨네요, 축복받은 본당이시네요,

  • 16.01.25 12:09

    상황을 받아들이는 오지랍에 따라 행복의 맛이 달라진다는 말이 들어옵니다.
    강화도의 바람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신부님!

  • 16.01.25 13:33

    주님 저를 먼저 돌아보고 반성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6.01.25 13:40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하고요. 저도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여... 항상 늘 배우도록 하고요... 늘 항상 돕도록 하고요. 실천하면서 살게요.

  • 16.01.25 14:04

    감사합니다. 신부님~!
    제게 큰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 16.01.25 19:05

    신부님 모임에
    동안이 많으시네요.

  • 16.01.25 19:12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6.01.25 22:17

    감사합니다^&^

  • 16.01.26 08:33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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