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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89기 : 11.19(음력) - 2004년 12월 30일 |
◀▶ 2004 인터뷰 "생일지체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50문 50답 ◀▶
▶ PROFILE
1. 이름 : 김희원 (한자 : 金羲源 , 뜻: 근본이 복희씨 같은 황제다.) - 89기 -
2. 생년월일 : 1970 년 11월 19일(음력 ) - 2004년 12월 30일(木)
3. 주소 : 인천, 광역시 부평구 산곡3동 369-749 산곡아트빌 7동 501호
4. 연락처 : 집- 032-522-5804 휴대폰- 011-701-3864
5. 메일 : 여기 저기 많은데 그중에 한메일을 많이 씀.
6. 홈페이지 : 여기 저기 많아서 관리가 안되는데 그래도 대표적인게 싸이, 우리주보 임.
http://cafe.daum.net/urijubo, (우리주보)
http://cyworld.nate.com/heuiwon, (싸이월드)
http://my.dreamwiz.com/heuiwon, (김희원, 청년2부)
http://cafe.daum.net/munae, (문애)
http://cafe.daum.net/onentertainment, (원 엔터테인먼트)
http://home.daum.net/kimheuiwon, (칼럼 김희원)
http://sooldong.com/h/s, (이샘소식지)
http://my.freechal.com/kimheuiwon , (프리첼)
7. 혈액형 : O 형
8. 가족관계 : 부모님 슬하에 장남 희원, 차남 명원, 삼남 용원
9. 취미 : 다양하다
- 십자수, 지점토, 종이접기, 마술, 풍선아트, 유화, 독서, 영화감상, 방송멘트 및 나레이션 따라하기, 영화 보며 자막 더빙하기, 더빙 영화 더빙 따라하기, 방바닥에 뒹굴기 등... 앞으로는 테디베어를 해볼 생각만 있다... 요즘엔 여유가 없어서 하는게 없음.
요즘 주로 하는 것은... 멘트 따라하기, 독서(재테크와 심리학 중심)^^*
10.좌우명 : 가화만사성(가정은 소중하니까), 프로는 아름답다.
▶ INTERVIEW
1. 별명은? 그리고 어린시절 꿈은?
착실이 - 초등학교 때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불러주신 애칭ㅡㅡㅋ
어릴 때 꿈은 우주여행하는 우주인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천체를 관찰하는 천문학자가 되고 싶었다.
2. 지금 하고있는 일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다. 매장을 운영하는 경영자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말하기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가는 중이다.
3. 올해에 이루고 싶은 소원
결혼! 나만을 사랑해주는 여자와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고 싶다. 그리고 돈 많이 버는 것.
4. 10년 후의 나의 모습은 어떨까?
솔직히 모르겠다. 왜냐면 10년전에 세웠던 계획은 이것이 아니었기 때문인데... 바램이 있다면 나를 사랑하는 여인과 가정을 이뤄 슬하에 자식 한 두 명 정도 낳아 알콩달콩하게 살고 싶다.
물질적으로도 풍족하게 살고 싶고, 교회에서는 방송선교나 교사로서 봉사하고 싶다.
5. 간직하고픈 내 모습(장점)
깔끔하진 않지만 꼼꼼한 모습. 너무 그러면 여자가 짜증낸다고 하던데... 일에 있어서는 프로가 되고 싶기에 많진 않지만 조금 있는 꼼꼼함을 꼭 간직하고 싶다.
역지사지 하는 모습. 그러나 너무 그러면 짜증날 때가 있다. 중용이 필요할 듯하다.
6. 버리고픈 내 모습(단점)
1. 우유부단하면서도 남을 너무 배려하는 태도를 버리고 싶다.
2. 약한 모습을 버리고 싶다. 터프해지고 싶다는 얘긴데 남자답게 중후한 목소리에 강한 눈빛과 행동으로 터프한 카리스마를 갖고 싶다.
3. 아울러 너무 정이 많은 것도 버리고 싶다. 경영을 하려면 냉정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정에 이끌려 상대방을 너무 잘해주는 경우가 있다.
4. 아울러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도 정말 버리고 싶다.
5. 처음만 열심히 하고 나중에는 열정이 식는 모습도 버리고 싶다. 일관성 있게 꾸준히 하는 모습이고 싶다. 초지일관~~ ^^*
7. 자기 자신이 참 대견스러웠던 때
대견스러운 정도는 아니고 잘했구나 하는 정도지만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20XX년 총회 때인데... 전년도 총회 기록이 필요했다.
당시 서기는 내가 아니었는데 나한테 연락이 왔다. 혹시 기록이 있냐고...
사실 그런 경우가 두 번째였다. 어쨌던 생각을 해도 떠오르지 않아 자료가 없다고 했다.
나중에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이샘소식지"에 총회 기록에 대해 나온 것 같다고 했다. 나도 그것을 기억못했는데 후배는 기억을 해낸 것이다.
결국 확인을 해보니 다행이도 당시 총회에 대한 기록이 자세히 나와있었다.
그때 처음으로 "이샘소식지"만든 것을 다행으로 자료를 자세히 남긴 것에 대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기 했을 때 남겼던 97년, 98년 "서기 기록철"도 잘남겼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하나는 청년2부 회칙을 정비한 일.
97년 서기 시절에 회칙을 법률조항의 문구와 형식을 갖추도록 정비했는데... 사실 회칙에 어긋나는 일이었다. ㅡㅡㆀ
그래도 내용변이는 없도록 했으니까...
그런데 95년 회칙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96년 회칙과 상이했다. 아마도 그때 총무가 따로 추린 것은 아닌가 한다...
아무튼, 그랬다. ^^
회칙은 따분할지도 모르지만 제대로 정비하면 아주 좋아요~~ ^^*
8.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
모친상...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그리고 그 이후 몇 해... 마음을 강하게 먹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도 자꾸 약해져서 대단히 힘들었다. 아마도 아버지가 제일 힘드셨겠지만...ㅠㅠ
9. 시간날 때 하는 일
컴퓨터(게임은 스타크래프트-종족은 테란-만 하지만 사실 그도 별로 안한다. 인터넷, 홈페이지 관리), 뒹굴면서 잠자기, 서점가서 책고르기 등...
10. 듣고 싶지 않은 말
나이들어 보이네... 슬퍼라...ㅡㅡㆀ
11. 가장 듣고 싶은 말
젊어보이네... 히히히...ㅡㅡㅋ, ~잘하네(능력있어)...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카리스마 있어요... ^^*
12. 얼굴중에 가장 예쁘다(멋있다)고 생각하는 부분
음 멋있는 것보다는 그냥 전체적인 균형... ㅡㅡㅋ
13. 가장 아끼는 보물 1호
옛날엔 교회의 모든 자료가 들어있는 "노트북"이었는데... 그 노트북의 하드가 고장나버리는 바램에... 지금도 노트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엔 그것은 아니고... 아끼는 물건이라면... 교회에서 대외적 멘트로 말한다면 "성경"이요 라고 말하면 핀잔을 들을 것이겠지요... ㅋㅋㅋ 당연한 것을 왜 말하냐고 혼날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물건을 골라 본다면... 자동차... 사실 그것도 별로... 오래된 차라... 아끼는 것은 맞지만 보물 까진 아닌데... 뭐가 있을까? 내가 아끼는 것이... 생각해보고 결론이 나면 수정본 올리리다. ^^*
14. 나의 색깔을 표현한다면?
하늘색 - 그냥 하늘같은 넓고 포근한 가슴을 닮고 싶어서... ^^*
15. 버릇
밥 먹을 때 소리가 커지는 버릇이 있어서 주의하려고 한다.
물론, 다른 버릇도 많다... ㅡㅡㆀ
16. 자주 가는 곳
집이라는 성의 없는 답변을 하고 싶었지만 책임자로서 그럴 수는 없고...^^*
옛날엔 우울할 때 월미도에 자주 가곤 했다.
맑은날을 좋아하지 않아서 구름끼고 비가 부슬부슬 내릴때 월미도 가면 "캬~ 죽입니다".
지금은 잘가지는 못하고 있다. 자주 가는 곳이라... 진짜 내 방이 제일 편하기는 한데...
거기 말고 자주 가는 곳은... 할인마트에서 쇼핑하는 것, 그리고 인천CGV 극장이다.
17. 잘한 선택
나이들어서도 청년2부에 꾸준히 나온것... ㅡㅡㅋ
여자 산타클로스 만난 것~~ ^^
18. 가족외의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여자 산타클로스 *^.^*
19. 좋아하는 이성상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이 알려주시는대로 만나게 되면 마음이 움직이게 되고 그 순간 만나는 상대방이 자신의 이상향으로 바뀌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지금 마음을 주고 만나는 상대방이 자신의 이상향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될지도 모른다.
아무튼 나는 여자 산타클로스 *^.^*
20. 결혼은 언제쯤
당연한거 아닐까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21. 잠드는 시간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다큐멘타리인데 방영시간이 주로 밤늦게 하는지라 보다보면 잠이 달아나버려 잠이 오지 않아 컴퓨터나 책을 읽는데 그러다 보면 아침이 될때도 간혹 있다.
그러나, 앞으론 밤11시 이전에 잠들어 아침5시 이전에 일어나고 싶다.
아침형 인간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싶기는 하다.^^*
22. 나에게 가장 특별한 날
생일이겠지요~~ 어머님이 산고끝에 나를 낳으셨으니~~ *^.^*
23. 하나님을 만난 때
1996년 내 나이 27세 때 대만단기선교여행을 갔을 때 선교하면서다.
그후로 열심을 내어 교회에서 일을 하게 됐다.
24. 이런 사람이고 싶다.
부드러움 속에 강한 카리스마가 있는 뛰어난 현명자.
25. 이런 부모이고 싶다. 가정관은?
가화만사성.
가정이 평안해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
가정의 일이 우선이고, 가정은 소중하다.
따뜻하고 편안한 가정을 이끄는 가족의 일원이고 싶다.
지혜롭고 현명하며 능력있는 부모이고 싶기도 하다.
26. 꿈, 비전
전에는 방송선교였는데... 지금은 돈 많이 벌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그리고 번돈으로 녹음실 하나 차려서 방송선교를 하고 싶기도 하다.
27. 가고 싶은 곳
해외여행을 하고 싶다. 가서 견문을 넓히고 지식을 넓히고 싶다.
또하나, 영화 "러브레터"에 나오는 모든 장소(고베, 오따루... 특히 오따루에 나오는 후지이 이츠키가 다녔던 학교의 도서관에 가고 싶다. 그리고 히로코가 "오겡기데스까?"라고 외쳤던 눈덮인 산에도 가고 싶다.)에 가고 싶다. 그리고 삿뽀르에서 스키를 타고 싶다.
얼마전 난, 러브레터DVD를 구입했다.... 아~ 좋아라~ ^^*
후지이이츠키가 그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도서대출카드 뒷면의 그림을 잊을 수가 없다.
죽지않고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평생 그런 사랑을 주고 싶다~ ^^*
또 가고 싶은 곳이 생겼다.
미국과 일본의 "디즈니랜드" 좋은 디카 가지고 가서 몇일동안 머무리며 즐기면서 좋은 디자인(아이템)을 훔쳐오고 싶다. ^^*
28. 스트레스 해소법
잠을 잔다.
29. 청년2부에 처음 나오게 된 이유와 시기
청년2부 올라와서는 공부하느라 고시원에서 조금 살았는데... 그때문에 뛰엄 뛰엄 나왔다.
청년2부에서는 청년1부 때나 마찬가지로 임역원이나 샘장같은 것은 하지 않고 그냥 나왔다가 그냥 가는 정도랄까.
또 당시의 청년2부는 진짜 선배가 거의 없었다.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록이 없어서.. 그런데 필리핀 선교를 하면서 부흥하기 시작했다.
그때가 95년도. 그땐 안갔다.
다음해인 96년 범식이가 회장이 됐다.
동기가 회장이니 도와줘야지 하는 맘으로 나오다가 이런 저런 행사에 서게 되고 그러다 대만단기선교여행을 다녀왔다.
그리고나서 본격적으로 청년2부에서 섬기게 되었는데 종식이의 추천으로 다행히 적성에 맞는 서기를 하게 되었다.
그후로 쭉~ ^^*
30. 지금 교회에서 맡고있는 직분
생일부의 장... 그리고 선배(선배 역할도 힘들다...ㅡㅡㆀ)
31. 이다음에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제일 처음에 뭐라고 말씀 하실꺼 같나?
"혼자서 죄지은거 다 알고 있다. 비밀로 해줄까?"
비밀로 해주면 좋을텐데... ㅋㅋㅋ
32. 제일 좋아하는 찬양과 그 이유
다 좋아한다. 복음성가나, 찬송가에 나오는 찬양도 매우 좋아한다.
굳이 하나 들라한다면, 40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대만단기선교여행 때 선교여행하면서 그 의미를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33. 하루에 말씀 읽는 양, 좋아하는 말씀
솔직히 그렇게 많이 읽지는 않는다. 몰아서 한꺼번에 읽는 경우도 있다.
특히 성경퀴즈대회 때 문제해설을 맡게 되었을 때나 샘장으로서 성경공부를 준비해야 할 때는 몰아서 읽는 편이다.
그러지 말고 매일 매일 읽어야 하는데...
34. 좋아하는 성경인물과 그 이유
예수님이라고 말할까 하다가 그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렇기에 다른 인물을 말하라는 질문일 거라 생각하고 또 다른 인물을 말한다면 아브라함일 것이다.
난, 자식을 바칠 수 있을까? 부모가 되보면 알겠지. ^^*
나의 꿈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는 믿음을 배우자~~ ^^*
근데, 요즘은 사도바울의 카리스마가 부럽다. 나도 그러고 싶은데...
35.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가치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그 이유는?
실천력 - 행동하는 양심이란 말이 있다.
행동이 없는 것은 무의미하다. 행동이 없고 말만 번지르하는 자를 제일 싫어하고 경멸한다.
말로는 무엇을 못하겠는가? 그런데, 나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 ㅡㅡㆀ
36. 목사님께 한마디
계속적으로 좋은 인도 바랍니다. ^^*
37. 지체중 한사람 칭찬하기.. 이유는?
다들 훌륭한 지체라서 제가 지체들을 따라가기가 벅찹니다ㅡㅡㆀ
다들 굿~~^^*
우리모두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는 지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8. 나의 신앙고백...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
39. 하루에 기도는 얼마나 하나? 기도제목은?(자세하게)
수시로 한다.
기도제목은 :
1. 배우자 만나서
2. 결혼 하는 것.
3. 아버지, 두 동생 건강하고 하는 일 잘되는 것.
4. 사업 등을 잘해서 돈 많이 버는 것.
5. 그러기 위해 지혜, 총명, 용기, 담대함을 갖추는 것.
6. 게으름을 버리고 성실하게 모든 일에 임하는 것.
7. 나약한 나 자신을 버리고 강한 카리스마로 거듭나는 것.
8. 대인관계를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하는 것...
아직은 요정도로 해두지요~ 너무 길면 까먹으니까~ ^^*
40. 청년2부에게 하고 싶은 말
청년2부를 통해 사랑으로 섬기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선입견이나 편견을 갖지 않고 지체를 바라보면서 따뜻한 관심과 말로 서로를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이 살아 숨쉬는 감슴 훈훈한 청년2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자신이 잘하는 것 중 하나만이라도 청년2부를 위해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생일을 많이 축하해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생
일
을
온
마
음
으
로
축
하
합
니
다
내맘 알죠?*^^*
형님~~생일 추카드려여...형 진짜 젊어보여요가 아니라 젊어요.^^a 좋은하루보내세요..
형 생일 축하드립니다...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한 날 되시고 기쁜날 되세요.... 한결같음이 좋은 희원형의 생일을 정말 축하드려여.... 혹시 따끈한 밥이 드시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
오빠~~~ 생일 축하드려여~~~ ^^ 산타클로스랑 좋은 소식이 있기를?? ㅋㅋ
오빠~~~ 생일 추카추카요...여자 산타클로스랑 멋진 생일보내세요....여자 산타클로스 누굴까요...?
형~~~ 생일 축하드리고~~~ 내년에는 여러모로 축하드릴 일이 많을거 같아요...ㅎㅎ
축하해~형!
청초의 물렁살과발광머리... 아이디 너무 웃긴거 아냐? ㅡㅡㅋ 아무튼, 다들 축하메시지 고마워~~ ^^*
희원이 생일을 축하합니다 새해엔 좋은 소식있기를..
형 미역국은 먹은거지...^^
우와~ 형 열라 인기 많네요.. 희망이 한테만 ㅋㅋ 생일 축하드려요~ 지금 흐르고 있는 음악은 영화 러브레터의 A Winter Story 네요 제가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네요. 나는 그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Small Happyness가 제일 좋은데 ㅋㅋ
축하드려요~~~ *^^*
형~~~~~~~ 생일 축하합니다.... 여자 싼타 클로스 참 좋은 사람일 꺼예요... 제가 알아요...
항상 성실하게 인터뷰를 진행하다 이제 본인이 생일을 맞았군요. 너무 축하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 축하해요.
형~~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