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멘은 1월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이지리아 대표팀에만 출전할 예정이며 나폴리에 다시는 합류하지 않을 것이다.
콘테는 파르마전 승리 직후 직접 상황을 설명했다. 만나 단장은 또한 '빅토르는 나폴리에 남지 않고 더 이상 나폴리에서 뛰지 않겠다는 절대적인 의지를 표명했습니다'라고 분명히 말했다.
요컨대, 애초에 문을 닫은 것은 오시멘이었다. 11m 유로의 재계약 이후 루카쿠한테 미리 투자한 데 라우렌티스처럼 오시멘은 큰 위험을 감수했고 결국 구단과 마찬가지로 그 결과를 감당해야 할 것이다.
오시멘 재계약 이후 도착한 콘테는 관중 입장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제는 그룹의 관리자다. 오시멘을 합류시켜 루카쿠와 꿈의 파트너십을 맺을 수도 있다.
하지만 콘테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그에게 원칙, 존중, 일관성은 어떤 결과보다 중요하다.
무엇보다 오시멘의 상황은 불가피하게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계약에 영향을 미쳤고 결과적으로 새로운 팀의 현장 진출 속도를 늦췄다.
요컨대, 모두가 최근 이적시장 역사상 가장 끔찍한 사건 중 하나를 처리하고 그 대가를 치렀다. 그리고 이제 되돌릴 수 없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데 라우렌티스 ㅋㅋㅋ 앞으로는 좀 적당히 합리적 가격에 팔고 그래라
첫댓글 데 라우렌티스 ㅋㅋㅋ 앞으로는 좀 적당히 합리적 가격에 팔고 그래라